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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나요? atdt01410

trashq의 이미지
글쓴이: trashq / 작성시간: 수, 2003/06/18 - 2:34오후

멋지군요~ ㅠ_ㅠ

http://www.01410.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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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B00m의 이미지

글쓴이: B00m / 작성시간: 수, 2003/06/18 - 2:55오후

여기도 이런식으로 되 있더라구요..

http://open.ssu.ac.kr/main.php

trashq의 이미지

글쓴이: trashq / 작성시간: 수, 2003/06/18 - 3:03오후

B00m wrote:
여기도 이런식으로 되 있더라구요..

http://open.ssu.ac.kr/main.php

웃~ 전신이 있었네요.

같은 동아리에서 나온거네요.

참신한 아이디어~ :)

세상이 뭐라하든... :)

CityHunter의 이미지

글쓴이: CityHunter / 작성시간: 수, 2003/06/18 - 5:18오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추억이 담긴 물건을 우연히 찾았을때의 기분이 듭니다..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o

역시 내나라가 좋다

jedi의 이미지

글쓴이: jedi / 작성시간: 수, 2003/06/18 - 5:42오후

종량제 되면 저걸로 갈까 고민 중인데
01411로 ....모뎀 숨겨둔거 찾아보는중이죠..
인터넷 중독도 무서운것이라서.....

+++ 여기부터는 서명입니다. +++
국가 기구의 존속을 위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고, 전체 인민들이 균등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착취가 없는 혁명의 그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 조정래, <태백산맥> 중에서, 1986년

무혼인형의 이미지

글쓴이: 무혼인형 / 작성시간: 목, 2003/06/19 - 9:09오전

atdp3939999

전 90년에 이렇게 접속을 했었죠 8)

----
http://poorpuppet.egloos.com

nairs의 이미지

글쓴이: nairs / 작성시간: 목, 2003/06/19 - 10:33오전

이명령도 자주 썼었죠..

Quote:

a/

다시 전화거는 걸로 기억이 나는데..

통신접속시에 나는 그 노이즈음이 왠지 그리워 지는 군요... :wink:

＼ 별을 보며 소원을 빌 때 당신이 누구인지는
＼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소망하는 것이
★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는 한 그 꿈은 이루어
집니다. <司法試驗 合格記 中>

trashq의 이미지

글쓴이: trashq / 작성시간: 목, 2003/06/19 - 11:08오전

atm0

이넘도 있었죠.

새벽에 몰래 접속하기... :D

저는 불과 3개월전까지만 해도 모뎀으로 에듀넷에 연결해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roll:

세상이 뭐라하든... :)

Seyong의 이미지

글쓴이: Seyong / 작성시간: 목, 2003/06/19 - 12:08오후

당시 친구들과 머드게임을 하면서 모뎀초기화명령어심리전이 치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완전컴맹 ^^

누가 안정적인 모뎀초기화명령을 알았다고 하면 죄다 복사해다 쓰고..
실제로 그 뜻을 모르면서 말이죠

그래서 늘 가장 긴 초기화명령이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무혼인형의 이미지

글쓴이: 무혼인형 / 작성시간: 목, 2003/06/19 - 2:15오후

nairs wrote:
이명령도 자주 썼었죠..

Quote:

a/

다시 전화거는 걸로 기억이 나는데..

통신접속시에 나는 그 노이즈음이 왠지 그리워 지는 군요... :wink:

처음에 a/ 을누르고 엔터를 쳐서 왜 안돼나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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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oorpuppet.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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