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네트워크 서버프로그램 형태에 관한 질문

zaru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C로 네트워크 서버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합니다.

서버에서 1234란 포트로 리슨하고 있다가 클라이언트에서 연결요청이 들어오면 포크해서 통신하고, 서버는 다시 리슨하고 또 연결요청이 들어오면 포크해서 통신하고 하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의문이 되는 것은 프로세스 기반으로 하는 포크와 프로세스에서 쓰레드를 쓰는 것중 어떤것이 더 효율적이냐 하는 것입니다.

즉, 클라이언트는 하나의 IP와 포트번호로 16개가 동시에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켓 연결 후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ENQ를 주면, 그 다음 클라이언트는 요청전문(N bytes)을 보내고, 서버에서는 전문을 수신 후 응답전문을 보내고, 클라이언트는 ACK를 보내고, 서버는 ACK를 받으면 EOT를 클라이언트에 보내고 소켓을 종결합니다.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끝나야 DB에 값을 써 넣습니다.

그런데, 이 16개의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DB에 같은 테이블을 억세스 합니다. 이것을 순차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또 클라이언트에서 일정시간 응답이 없으면 서버에서 강제적으로 소켓을 끊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진행해야 하는 소켓 서버를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을까요?

블러킹, 넌블러킹, 비동기, I/O 멀티플렉싱 등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실제 응용할려고 하니까 어떤 걸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자 분들의 명쾌한 해설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mach의 이미지

Quote:
그런데, 이 16개의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DB에 같은 테이블을 억세스 합니다. 이것을 순차적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또 클라이언트에서 일정시간 응답이 없으면 서버에서 강제적으로 소켓을 끊어야 합니다.

DB 부분은 transaction으로 처리를 하심이 옳습니다. 프로그래에서 스케쥴어쩌구를 고혀하지는 마시고요. DB API레벨에서 DBMS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하심이 옳습니다. 즉, 그 문제는 DBMS에게 넘겨서 처리하세요.
클라이언트에서 일정시간 응답이 없으면 서버에서 강제로 끊어야하는 것은 주기적으로 검사하셔야 합니다. 보통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주기적으로 특정 메시지를 주고 받도록 프로토콜을 설계하셔야 겠습니다.

Quote:
블러킹, 넌블러킹, 비동기, I/O 멀티플렉싱 등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은데 실제 응용할려고 하니까 어떤 걸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 이런 서버작업을 하신다면, 지금사용하시는 방법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가장 단순명료하니까요. 일단 지금 선택하신 방식으로 개발하시고, 차후에 시간을 내서 이런 방법들을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