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에서 클래스안에 클래스를 프렌드로 선언하는 경우에 관한
글쓴이: gyxor / 작성시간: 화, 2003/05/06 - 11:41오후
#include<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a{
private:
friend class b;
int ai;
public:
a()
{
ai = 100;
}
void v()
{
cout << "gkgk";
}
};
class b
{
private:
int bi;
public:
void view(a &t)
{
cout << t.ai;
}
};
int main()
{
a i;
b e;
e.view(i);
return 0;
}
위 내용에서 friend class b; 이러한 프렌드 선언은 class b내에서
class a의 개별멤버에 접근할수있게 만드는데요
이러한 내용은 무척 생소한 내용이고 문법이 friend class b;
라는 내용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냥 문법으로 받아
들이는 수밖에는 없는거 같은데요
프렌드없이 ..class b; 만을 선언 하게 되면 개별 멤버 접근시 에러가 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에러가 나지 않습니다. 뭔가 하는일이 있을것두 같은데요....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슨일
을 하는지는 책에도 아직 발견못했고 아님..이런 구문은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책을 보던중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Forums:
friend keyword 에 대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아
friend keyword 에 대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볍게 아래 링크를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http://www.parashift.com/c++-faq-lite/friends.html
Re: c++ 에서 클래스안에 클래스를 프렌드로 선언하는 경우에 관
아마도 책에서 못찾으셨을 겁니다. 정말로 C++ 책인데 friend가
안나와 있으면, 책 다시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특정한 클래스의 protected 멤버에 대한 접근 권한을 주기 위해
friend 클래스나, friend 함수를 씁니다. 어떤 클래스의 멤버들을
클래스 외부에서 접근하도록 하려면 public 이어야 하는데, 어느
데이터들은 public 으로 하기는 싫지만, 몇몇 다른 클래스나
함수에서만은 그것을 접근 가능하도록 해주고 싶은
경우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friend 입니다. 친구들에게만 말해주고 싶은 개인적인
얘기들과 같은 거죠. 그래서 '이놈들이 내 친구다' 라고 해주는 게
friend 입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