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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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전 만나기도 힘든..... 그 애를 오늘 만났습니다.

몇 마디 말도 꺼내기 전에 가야 한다더군요.. 바쁘다길래.. 제가 먼저 가라고 말을 꺼내긴 했지만요..

별로 할 일도 없고해서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으려고 배웅이라도 할려고 걸어 나갔죠.

전화를 걸더군요.

후후....

혹시나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아는 선배에게 걸었더군요.

같이 집에 간다고.

부러워요.........

후후.....

부러워라......

아랫분들은 아무도 안 부러운데.......

그 선배만 무지 부럽군요.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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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단지 기억나는게 있다면. 쇠는 달궈 졌을때 쳐라 던가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러쉬러쉬러쉬러쉬!
(저글링러쉬나 깡패질럿 러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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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님 또한 그렇게 부러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달밤에 요강들고 농구하던 Doeh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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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님 화이튕~ -_-;..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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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질감... ㅜ_ㅜ

얼구도 모르는 어떤 인간이 무지 부럽다는.... ㅎㅎㅎㅎ

무지.. 밉기도 하구...

아웅.. ㅜ_ㅜ

그마음 일만번 이해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