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자신을 아직 모르겠네요..
어떤놈인지...ㅡ_-;;;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아시는지...ㅡ_-?
그리고 또 자기 자신을 얼마나 믿으시는지??
그냥 술 안마시구 미친척한 주영이 였습니다..ㅡ_-;;;;
성질 더럽고.. 남 좋은일 못봐주고.. 따지는거 좋아하고..
음... ㅡ.ㅡ;;;
더 이상 말했다가는 매장 당할것 같네요.
20 대 후반이라면 아직도 열정이 남아있으신 분 같군요. 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 그 다음은 얘기 안할랍니다. ㅡㅡ;
^^;;
21살 입니다...ㅡㅡ;;;
Re: 저는 51%정도 아는 것 같아요..
성질 더럽고.. 남 좋은일 못봐주고.. 따지는거 좋아하고..
음... ㅡ.ㅡ;;;
더 이상 말했다가는 매장 당할것 같네요.
혹시 지금 나이가...?
20 대 후반이라면 아직도 열정이 남아있으신 분 같군요.
참고로 전 20대 후반입니다.
그 다음은 얘기 안할랍니다.
ㅡㅡ;
Re^2: 혹시 지금 나이가...?
^^;;
21살 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