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 변수 주소값에대해서
글쓴이: interlion / 작성시간: 일, 2021/02/14 - 5:52오후
안녕하세요 C 입문하고있습니다.
int a = 123;
cout << &a << endl; //주소값 출력
short b = 12;
cout << &b << endl; //주소값 출력
char i = 'a';
cout << &i << endl; //S儆儆儆儆8? 이상한값
cout << (int*)&i << endl; //주소갑 출력
char i 주소만 이상값이 나오고 (int*)&i 로 형변환해야 주소값이 나오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설명좀 해주세요
Forums:
C가 아니라 C++이네요. C면 cout이 안되고
C가 아니라 C++이네요. C면 cout이 안되고 printf() 써야 합니다.
첫번째건 바이너리 숫자를 화면에 그냥 출력하면 이상하게 나옵니다.
두번째 형변환한것은 cout 인스턴스에서 int형 들어온거 알고 printf("%d") 형태로 처리해줘서 숫자가 나온거죠. 이건 C++에서만 가능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std::cout에서 각 타입을 처리하는 규칙이
std::cout에서 각 타입을 처리하는 규칙이 그렇게 돼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int*, short* 등 포인터 타입은 "0x...." 형태로 주소값이 출력되는 것이 기본이지만, char* 타입은 문자열을 가리키는 포인터로 취급되어 주소값 대신 그 내용물이 바로 출력되는 모양이네요. 올리신 샘플에서는 'a'로 시작하여 '\0'를 만날때까지 출력하게 되므로 실행당시 메모리의 모습에 따라 다양하게 깨진 결과물이 나올 것입니다.
아래 페이지에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잘 나오네요.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7813423/cout-with-char-argument-prints-string-not-pointer-value
질문자는 C언어를 입문한다고 하고 있지만, 사실 C+
질문자는 C언어를 입문한다고 하고 있지만, 사실 C++언어를 사용 중인데
정작 부딛친 문제는 C++언어가 C언어로부터 물려받은 골칫거리 유산 때문에 발생한 inconsistency로군요.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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