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 문을 유독 시끄럽게 쾅쾅닫고 제가 자리가 문 제일 가까이 비치되어있어 말을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계속하더라그요. 직장내 괴롭힘이지 않나.? 샹각도 들고 이럴때 어떻게 적절히 대처하는지 궁금합니다. 몸이 좀 예민해져 하루종일 긴장하다 먹은 음식도 다 토해낸 상태라 병가를 냈는데 돌아가기 무섭습니다.
님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문 쾅쾅 닫는거때문에 토하고 병가냈다고 하면, 듣는사람들이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오바하지마라 ..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여자분하고 대립할게 아니라, 본인의 매니저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루종일 끼륵끼륵 가래 끌어올리거나, 히죽히죽거리면서 일하거나, 쩝쩝거리면서 앉아있거나, 하루종일 전화 통화하거나,,, 별별사람 다 있죠...
그 사람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상사에게 얘기해서 위치를 옮기거나 하는게,,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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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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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if>
<l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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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님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님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문 쾅쾅 닫는거때문에 토하고 병가냈다고 하면, 듣는사람들이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오바하지마라 ..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 여자분하고 대립할게 아니라, 본인의 매니저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하루종일 끼륵끼륵 가래 끌어올리거나, 히죽히죽거리면서
하루종일 끼륵끼륵 가래 끌어올리거나, 히죽히죽거리면서 일하거나, 쩝쩝거리면서 앉아있거나, 하루종일 전화 통화하거나,,,
별별사람 다 있죠...
그 사람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상사에게 얘기해서 위치를 옮기거나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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