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키 모음
글쓴이: 6Gelemen / 작성시간: 금, 2020/02/28 - 8:37오후
첨부한 파일과 같이 로그인 키 모음의 잠금을 풀라는 말이 나옵니다.
네이버 웨일을 시작할 때마다 나오는데 어떻게 나오지 않게할 수 있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포판 버전은 리눅스 민트 19.3 입니다.
(항상 제가 이렇게 여쭤보는데 항상 친절한 말로 대답해주시는 Kldp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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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0-02-28 20-34-41.png | 73.85 KB |
Forums:
네이버 웨일을 시작할 때 말고
나오기도 합니다.
저는 데비안 리눅스에서 크롬 쓰는데 로그인 키 모음
저는 데비안 리눅스에서 크롬 쓰는데 로그인 키 모음 메시지 수시로 나옵니다.
ESC 키를 여러번 누르면서 쓰고 있네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옛날 90년대 넷스케이프 시절에도 겪지 않던 문제를
옛날 90년대 넷스케이프 시절에도 겪지 않던 문제를 25년이 지난 2020년대에 겪고 있죠.
한글 입력 문제, 한글 번역 문제, 파폭, 크롬 등 각종 소프트웨어의 품질 문제....
저는 이래서 자유소프트웨어 운동 및 오픈소스 운동이 소프트웨어 산업에 전반적인 품질 저하를 불러왔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정말 소프트웨어 대충 막 만듭니다.
위 익명이란 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오픈소스라지만
위 익명이란 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오픈소스라지만 욕이라도 실큰 해주고 싶네요.
크롬(크로미엄) 진짜... 욕나와서 파폭 쓰는데,, 파폭 쓰다보면 탭이 하루에 몇 번씩은 죽습니다.
파폭도 진짜 욕나옵니다. 자유소프트웨어/오픈소스 운동.. 지금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돈을 줘서라도 품질 괜찮은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거대 자본을 보유한 다국적 대기업들이며 거대 기부금/후원금 받는 자유/오픈소스 재단들이 무료로 뿌려대고 까방권 뒤에 숨어버리니... (자유/오픈소스 재단들은 비영리 재단이지만 요새는 기업형 재단처럼 보입니다. 기업형 소프트웨어의 또다른 모습이 까방권 뒤에 숨은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다 폭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네이버에서 만들었다는거 설치해봤는데..
네이버에서 만들었다기보다.. 다른데서 오픈소스로 만든거 네이버에서 커스터마이징한거죠.
왜 자체개발하지 않냐고 네이버를 욕하기도 어려운게... 다른데서 무료로 갖다 뿌리니... 개발비를 회수할 방법도 없겠죠.
이제 웹 브라우저를 주도하는 기업 외, 기업들은 거대 자본을 들여서 고품질 웹브라우저 만들려고 하질 않을 거에요.
앞으로 시장이 이런 분위기로 가리라 봅니다. 결국 다국적 거대 기업들이 만들어놓은 클라우드를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거죠.
쓸만한 데스크탑 운영체제로 MS밖에 없는 상태에서 MS가 망하거나 윈도10 업뎃 안해주면 어떻게나 이런 걱정해야할 판입니다. MS 몰아내고 한다는 짓거리가...
위 익명이랑 같은 사람입니다. 저 또한 스트레스에
위 익명이랑 같은 사람입니다. 저 또한 스트레스에 개빡쳐서 대안을 알아보다가...
오늘부로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opera.com
오페라는 자유/오픈소스 진영에서 싫어하는 사유 소프트웨어입니다.
오페라가 크롬이나 파폭보다 품질이 더 나을겁니다.
사유 소프트웨어인 오페라 쓰시면,,
크롬 버그: 크롬 시작할 때 키링 패스워드 넣으라는 해킹 프로그램들이나 하는 이런 개짓거리를 안 보게 됩니다. 어떻게 어플 시작할 때 키링 패스워드를 요구합니까? 그러고도 당신들이 개발자입니까?
파폭 버그: 최근 파폭 업데이트 후, 파폭 주소줄에서 한글 입력하면 엔터 두번 쳐야 작동되는 버그가 발생했는데 오페라에서는 이런 버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픈소스라지만 파폭 너무 막 만드는거 아닌가요? 모질라 재단이나 파폭 개발자분들 혹시 이글 보시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파폭 만드시는 분들 개발자가 맞습니까??? 대규모 후원금/기부금 들어올텐데 파폭 재단은 품질 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사유 소프트웨어인 오페라는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씨를 말려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 오페라를 밀어줍시다.
어떻게 된게, 파이어폭스랑 크롬은 1990년대 넷스케이프 시절에도 겪지 않는 문제를 2020년대에 겪게 만드냐..
오페라 씁시다.
오페라도
나옵니다...
위 익명사용자고요... 우분투 20.04 에서
위 익명사용자고요... 우분투 20.04 에서 크로미엄 테스트 해보고자 설치 중인데..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snap 패키지여서 그런지 느리다는게 눈에 보입니다.
(왜 snap 으로 배포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구글 크롬 Google Chrome 80.0.3987.122
오페라 opera 67.0.3575.31
에서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 우분투 20.04 사용 중입니다.
파이어폭스 Mozilla Firefox 73.0. 에서 주소창에 한글 치면 엔터를 두번을 눌러야 하는 버그는 여전합니다.
언젠가 고쳐지겠지만, 다음에 업데이트하면 없던 버그 갑툭튀하겠죠.
옛날, 프리웨어, 쉐어웨어 시절이 좋았습니다. 차라리 MS가 호령하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위 익명인데요..
위 익명인데요..
우분투 업데이트한 후로 오페라 사용시에도 키링 패스워드 묻네요.
시스템 이렇게 설계해 놓은 사람, 쫓아가서 머리에 꿀밤이라도 매기고 싶습니다.
MS윈도가 리눅스 만큼만이라도 화면이 깨끗이 나오면 바로 갈아탈텐데..
4k 모니터 구입 후 MS윈도로 완전히 갈아타는게 정답 같습니다.
우분투 18.04 환경에서, 그놈 에볼루션(전자메일
우분투 18.04 환경에서, 그놈 에볼루션(전자메일 프로그램) 시작할때도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엔 sudo 에 해당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니깐 풀리더라구요.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작성했습니다]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실행될 때, 로그인 아이디,
이메일 클라이언트들이 실행될 때,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물어보는 거는 당연하죠.
만약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가 키링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다면 키링 저장소를 물어보는 거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크롬은 어플 시작하면서 키링 저장소 패스워드를 묻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에 접속할 때, 사이트 아디디/패스워드 또는 키링 패스워드를 묻는게 정상입니다.
크롬은 묻는 시점이 잘못된거고 그 자체가 버그입니다.
Quote:크롬은 묻는 시점이 잘못된거고 그 자체가
오 이 부분 지금껏 한번도 의구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네요...
혹시 관련 정보를 더 알 수 있나요? 그러니깐 누군가가 이부분에 관한 버그를 제보했다던가.. 그런거요..
크롬플젝이든 그놈플젝이든 이게 버그가 확실하다면 누군가가 이미 제보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작성했습니다]
"chrome ask keyring password"
"chrome ask keyring password" 검색어 이걸로 기간 1년으로 검색해봤더니 아주 자자하네요
https://www.google.co.kr/search?client=opera&biw=1850&bih=952&tbs=qdr%3Ay&ei=41FaXqGYJpGMoATL5KuQAg&q=chrome+ask+keyring+password&oq=chrome+ask+keyring+password&gs_l=psy-ab.12...0.0..8352...0.0..0.0.0.......0......gws-wiz.Ibeiv_gVxaQ&ved=0ahUKEwjhlZ7g2vbnAhURBogKHUvyCiIQ4dUDCAo
옵션이 있다는군요.
https://support.google.com/chrome/thread/3452787?hl=en
https://tipsonubuntu.com/2017/12/20/google-chrome-asks-password-unlock-login-keyring/
옵션이 없었다면 버그인데, 옵션이 있으므로... 버그라고 말할 순 없겠네요.
저는 오페라 쓰고 광명 찾았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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