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 전자의 경우 어떤 이유에선가 이미 해당 볼륨/디스크 안에 있는 shadow copy를 끄집어 내 거의 무 비용에 가깝게 복사본을 만들어 내지만 후자의 경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파일시스템이 있습니다.
복사(cp)가 아닌 이동(mv)의 경우 파일시스템/os 안가리고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극도로 높고요.
드라이브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이 파일시스템에서의 파일들을 복제하는 개념인가?
아니면 파일시스템 관계 없이 데이터 블록을 실제로 복사하는 경우를 말하는가?
C 드라이브에서 C 드라이브라고 말했지만, C 드라이브의 특정 폴더가 다른디스크의 다른 볼륨을 마우트 해 두었을수도 있고...
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 인 경우에도 같은 디스크 다른 볼륨일 수도 있고, D 드라이브가 C 드라이브 특정 폴더를 마운트(subst 등으로) 했을 수도 있고...
대상 폴더가 다시 원본 볼륨의 특정 폴더로 링크가 걸려 있을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경우에 따라 전자의 경우 어떤 이유에선가 이미 해당 볼륨/디스크 안에 있는 shadow copy를 끄집어 내 거의 무 비용에 가깝게 복사본을 만들어 내지만 후자의 경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파일시스템이 있습니다.
복사(cp)가 아닌 이동(mv)의 경우 파일시스템/os 안가리고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극도로 높고요.
C ---> C 로 1GB 복사는 HDD 의 경우
C ---> C 로 1GB 복사는 HDD 의 경우 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C ---> D 로의 1GB 복사는 HDD 의 경우 속도가 많이 느려지지는 않습니다.
SSD의 경우는 모르겠네요.
정답은 '차이가 전혀 없을수 있겠는가!' 입니다.
정답은 '차이가 전혀 없을수 있겠는가!' 입니다.
드라이브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이 파일시스템에서의 파일들을 복제하는 개념인가?
아니면 파일시스템 관계 없이 데이터 블록을 실제로 복사하는 경우를 말하는가?
C 드라이브에서 C 드라이브라고 말했지만, C 드라이브의 특정 폴더가 다른디스크의 다른 볼륨을 마우트 해 두었을수도 있고...
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 인 경우에도 같은 디스크 다른 볼륨일 수도 있고, D 드라이브가 C 드라이브 특정 폴더를 마운트(subst 등으로) 했을 수도 있고...
대상 폴더가 다시 원본 볼륨의 특정 폴더로 링크가 걸려 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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