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하신 그림이 이렇게 나오는데요. 구닥다리 포맷인 MBR 파티셔닝된 디스크인 것 같고, MBR 파티셔닝을 쓰면 primary partition을 네 개밖에 못 만듭니다. 파티션을 네 개 이하로 쓸 경우엔 모두 primary partion으로 만들면 되지만, 네 개 넘는 파티션들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면 네 개 가운데 아무거나 하나를 extended partition으로 만들고 그 파티션의 공간을 쪼개서 logical partition들을 만드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추가된 logical partition들은 링크드리스트 식으로 만들어지고요.
그림에서는 네 번째 primary partition인 sda4가 extended partition으로 만들어졌고 sda4는 logical partition들을 위한 컨테이너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sda5와 sda6이 sda4의 공간 안에 만들어지는 셈이므로 들여쓰기가 되어 있는 것이 직관적이고 논리적으로도 타당한 표현방법같습니다.
첨부하신 그림이 이렇게 나오는데요. 구닥다리 포맷인
첨부하신 그림이 이렇게 나오는데요. 구닥다리 포맷인 MBR 파티셔닝된 디스크인 것 같고, MBR 파티셔닝을 쓰면 primary partition을 네 개밖에 못 만듭니다. 파티션을 네 개 이하로 쓸 경우엔 모두 primary partion으로 만들면 되지만, 네 개 넘는 파티션들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면 네 개 가운데 아무거나 하나를 extended partition으로 만들고 그 파티션의 공간을 쪼개서 logical partition들을 만드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추가된 logical partition들은 링크드리스트 식으로 만들어지고요.
그림에서는 네 번째 primary partition인 sda4가 extended partition으로 만들어졌고 sda4는 logical partition들을 위한 컨테이너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국 sda5와 sda6이 sda4의 공간 안에 만들어지는 셈이므로 들여쓰기가 되어 있는 것이 직관적이고 논리적으로도 타당한 표현방법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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