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n()을 이용한 파이프 생성과 context switching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 공부 중 파이프 부분에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popen() 는 파이프를 생성하는 syscall로 알고있고 이는 자식프로세스를 생성한 후 파이프를 통해 부모 프로세스와 연결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for loop를 통해 동일한 파이프를 ５번 생성하면서 각 파이프가 생성된 시간을 측정했는데 처음 파이프 생성시간이 제일 높고 뒤의 ４차례의 파이프 생성 시간은 다들 비슷비슷했습니다． 첫부분에서 제일 높은 시간이 나온 이유가 context switching(문맥교환）에 의해 그런가요？ 아니면 더 확실한 이유가 있을까요？
ex source co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void main(){
FILE *read_fp;
char buffer[100];
char cnt;
struct timeval p_create, p_end;
double msec;
int i;
memset(buffer,'/0',sizeof(buffer));
for(i=0 ; i < 5 ; i++){
gettimeofday(&p_create,NULL);
read_fp = popen("uname -a","r");
gettimeofday(&p_end,NULL);
msec = (p_end.tv_usec-p_create.tv_usec)/1000.0;
printf("\n%f ms \n", msec);
}
if(read_fp != NULL){
cnt = fread(buffer,sizeof(char),99,read_fp);
if(cnt>0)printf("o/p = %s", buffer);
pclose(read_fp);
}
}
[schoi0@SEL-SCHOI0-D2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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