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작업을 할당 받으면 branch를 만들고 그 branch에서 작업을 하다가 완성되면 main trunk 소스에 merge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branch에 committ은 자주 할수록 좋지만 main trunk에 push는 꼭 필요하지 않으면 자제하는 것이 맞겠지요. 반대로 자기 branch와 main trunk 소스와의 resync는 가능한 자주 가령 하루에 한번 이상씩 해서 main trunk의 변경 사항을 자신의 개발에 미리 미리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main trunk에 push 또는 merge하는 것은 코드 개발이 끝나고 (즉 코드 테스트 및 리뷰가 끝난 시점)에서 하는 것이 타당하고 이미 기존에 resync를 해주었기 때문에 큰 merge 이슈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변경이 매우 중대해서 다른 branch에서 작업하고 있는 개발자가 이를 받아서 미리 반영해 두어야 한다면 그때 main trunk에 push를 해야 하겠죠.
좀 더 구체적이거나 어떤 맥락이 있는 질문이었다면
좀 더 구체적이거나 어떤 맥락이 있는 질문이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그냥 git workflow / git best practices 등으로 구글링해서 나오는 튜토리얼나 논의들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git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툴과
git은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툴과 비슷하다고 보면,
보통은 작업을 할당 받으면 branch를 만들고 그 branch에서 작업을 하다가 완성되면 main trunk 소스에 merge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자신의 branch에 committ은 자주 할수록 좋지만 main trunk에 push는 꼭 필요하지 않으면 자제하는 것이 맞겠지요. 반대로 자기 branch와 main trunk 소스와의 resync는 가능한 자주 가령 하루에 한번 이상씩 해서 main trunk의 변경 사항을 자신의 개발에 미리 미리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main trunk에 push 또는 merge하는 것은 코드 개발이 끝나고 (즉 코드 테스트 및 리뷰가 끝난 시점)에서 하는 것이 타당하고 이미 기존에 resync를 해주었기 때문에 큰 merge 이슈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변경이 매우 중대해서 다른 branch에서 작업하고 있는 개발자가 이를 받아서 미리 반영해 두어야 한다면 그때 main trunk에 push를 해야 하겠죠.
저는 https://www.arduino.cc
저는 https://www.arduino.cc/reference/ko/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https://github.com/arduino/reference-ko 를 포크해서
https://github.com/sebuls/reference-ko 에서 작업해서
pull request 하니까 받아주더군요. 아직 100퍼센트 다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나중에 틈틈이 보완해서 또 당겨주쇼 하면 잘 당겨 줄 거 같습니다.
처음엔 github 웹사이트에서만 작업 했는데,
여러 파일을 한번에 작업하려니 git 을 써야 되서
git 공부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git push 는 하고 싶은 만큼 자주 해도 될 거 같은데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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