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J2EE 기술을 배우고 싶었을때 (저는 C 프로그램을 주로 합니다) 회사 Linux 서버와 PC 에 분산해서 (즉 오라클디비는 서버에, J2EE 관련 소프트웨어와 코드는 PC 에 때려넣고) OLTP machine 의 C 프로그램이 TCP/IP 통신하는것을 시뮬레이션 하게 개발한적이 있습니다.
또 한번은 Java RMI 에 관심이 있어서, 역시 시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을 Linux 와 PC 에 짜 넣고 스프레드쉬트를 읽혀들이는 프로그램과 연결해서 OLTP machine 에 쏘아주는 서브시스템을 만든적도 있습니다. 슬그머니 - 나중에는 정식프로젝트로 체택되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갑자기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IT 뉴스 같은 것을 보다가(혹은 동료와 대화를 하다가) 툭툭 던져지는 용어들 때문에 시작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용어 뜻을 찾아보고, 그 다음 관련된 포럼을 검색(이쯤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다가 기술적인 내용 확인하게되는거죠..
유튜브의 관련 동영상이나 구글 광고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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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J2EE 기술을 배우고 싶었을때 (저는 C 프로그램을 주로 합니다) 회사 Linux 서버와 PC 에 분산해서 (즉 오라클디비는 서버에, J2EE 관련 소프트웨어와 코드는 PC 에 때려넣고) OLTP machine 의 C 프로그램이 TCP/IP 통신하는것을 시뮬레이션 하게 개발한적이 있습니다.
또 한번은 Java RMI 에 관심이 있어서, 역시 시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을 Linux 와 PC 에 짜 넣고 스프레드쉬트를 읽혀들이는 프로그램과 연결해서 OLTP machine 에 쏘아주는 서브시스템을 만든적도 있습니다. 슬그머니 - 나중에는 정식프로젝트로 체택되어 들어가기도 합니다.
여의도자바
갑자기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IT 뉴스 같은
갑자기라는 말이 어색하기는 하지만 IT 뉴스 같은 것을 보다가(혹은 동료와 대화를 하다가) 툭툭 던져지는 용어들 때문에 시작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용어 뜻을 찾아보고, 그 다음 관련된 포럼을 검색(이쯤 관심이 쏠리기 시작)하다가 기술적인 내용 확인하게되는거죠..
저는 결국 기승전페북으로 갑니다. 요즘 페이스북 그룹 생태계가 꽤 괜찮거든요 :-)
소곤소곤
그렇군요. 페북친구님.
그렇군요. 페북친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