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for문 선언할 때 변수 어디에 선언하시나요?

souiss의 이미지

전 for(int i=0; ...)
이런식으로 선언하는것이 편해서 이 방법을 고수하는데
동기들 보면 for문 내에 선언하지 않고 위에 선언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두 방법 다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개발자 분들이 대체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고
좀 더 심화된 코드를 작성할 때 어떤식으로 선언하는 것이 더 보기 좋고 편한지 궁금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건 지역 변수를 무조건 블록의 첫 부분에 해야 되는 C언어의 제약 때문에 그런 것이고,

for(int i = 0; ...) 형태로 for 문 안에 변수를 선언하는 방식은 C++에서 등장한 문법입니다.

다시 말해, C언어에서는 쓸 수 없다는 얘기지요.

===

http://cafe.daum.net/codeinside

souiss의 이미지

.c파일로 for(int i = 0; ...) 이렇게 선언되던데 예전엔 안되었나보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찾아보니 Visual Studio 2015에서는 C99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양이네요.

2012/2013까지는 C99가 지원되지 않았었습니다.

===

http://cafe.daum.net/codeinside

souiss의 이미지

많이 알아갑니다 !

twinwings의 이미지

저도 MS에서 C를 아예 지원안하는 걸로 알고있는 상태였고

댓글을 읽고 좀 의아 했었는데,

밥먹고 오니 굉장하군요

souiss의 이미지

그렇네요.. 밑에 분들 댓글 쭉 읽어보니까
2015가 C99 지원하는게 아니군요
2013도 C99의 일부를 지원했네요
다시 공부해야겠어요;

jeff_an의 이미지

c99 표준부터는 허용하고 있습니다.
인덱스로만 사용된다면 for에서 선언하고, c89 표준으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면 선언부에 미리 작성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씁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C99는 널리 통용되지 않으니까요.

당장 Visual Studio만 봐도 ANSI C 문법만을 지원하죠(.c 확장자로 C언어 모드로 컴파일해 보면).

===

http://cafe.daum.net/codeinside

jeff_an의 이미지

c99을 사용하는 곳도 있으니 일반화하기엔 어렵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재능이 있으시네요.

Visual Studio는 이미 C99 이전에 C 언어보다는 C++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요.
VS가 C99 지원 안하는 이유는 C99가 널리 통용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MS 측이 내린 결정이기 때문이죠.

http://herbsutter.com/2012/05/03/reader-qa-what-about-vc-and-c99/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얘는 맨날 내 덧글을 왜곡하고 시비를 거네.

얌마, 내가 언제 VS에서 C99 지원 안하는 이유로 C99가 널리 통용되지 않아서 라고 했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적받아 기분나쁘다고 반말 지꺼리는거보니 실력도 없으면서 인성도 바닥이구나.

난 니 글에 첨 댓글단건데?
얼마나 헛소리를 뿜고 다니면 다들 한마디씩 하겠냐

C99가 널리 통용되지 않는다는거 자체가 팩트가 아니라고 이놈아.
뭘 알려줘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답이 없네.
공부좀하자. 응?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Visual Studio에서 지원 안하는데(내가 댓글 달았던 2012/2013 버전까지의 지식 기준) C99가 널리 통용되는 거니 ?

왜 한 번 말하면 그걸 곧이 곧대로 못 받아들이고 허수아비를 공격하려 들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니깐 너같이 바닥 실력 인생에겐 Visual Studio가 인생의 전부일지 몰라도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이미 말했자나..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이렇게...

왜 VS가 앞으로 C++ 컴파일러 역할에 집중하겠다 했으니 아예 C가 널리 통용되는 건 아니겠네.. 그치?

너야말로 남이 틀린 부분 지적하면 열폭하기 전에 반성부터 해보자. 그래야 눈꼽만치라도 발전이 있지 않겠냐?
뭐 이렇게 이야기해봤자 들리지도 않겠지만..

담부턴 잘 모르겠으면 글 쓰기 전에 열심히 검색이라도 하든가 고맙게도 틀린거 찾아주면 고맙게라도 생각하자.
그래야 덜 쪽팔리지 않겠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VS2015에서 C99 지원하는 거 몰랐다는 건 인정했다.

난 2012/2013 때까지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썼던 거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ㅋㅋ 미치겠네.
아니라니깐...
VS2015도 C99를 지원하는게 아니야.

그냥 모른다고 고백하면 빠른데 왜 이러냐. 이럴수록 쪽팔림만 커지자나.
C99 기능중에 일부를 C++11이 수용해서 VS2015도 지원하는거야. C99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hh567368.aspx

그냥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라 좀. 이젠 측은해지기 시작한다.
무지을 가리려는 몸부림에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hh409293.aspx

"C99 Conformance
Visual Studio 2015 fully implements the C99 Standard Library, with the exception of any library features that depend on compiler features not yet supported by the Visual C++ compiler (for example, is not implemented)."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https://en.wikipedia.org/wiki/C99#Implementations

Historically, Microsoft has been slow to implement new C features in their Visual C++ tools, instead focusing mainly on supporting developments in the C++ standards.[11] However, with the introduction of Visual C++ 2013 Microsoft implemented a limited subset of C99, which was expanded in Visual C++ 2015.

뭐? C99 일부를 C++11이 수용해서 지원하는 거라고? 한심한 넘.
2012 버전까지의 얘기겠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자, 이제 검색을 좀 시작했구나. 그렇지 그렇게 해야지.
니가 이런걸 들고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위에꺼부터 보자. C99 Standard뒤에 모라고 돼있지?
그치... 언어가 아니라 라이브러리야. 그것도 fully가 아니라 일부 기능이 빠져있단다. tgmath같은 애들.
왜 그럴까? MS가 라이브러리는 외주를 주고 있거든.
외주에서 지원하는건 지원하는데 일부는 빠졌어. 전부 컴파일러 도움이 필요한부분들이니깐.
결국 언어부분에서 C99 지원이 없어서 라이브러리도 fully 지원 못하는거지.
그런데도 2013부터 C99 지원한다고 우길 수 있을까? 뭐 니가 그렇다면 그렇다 치자. 그래야 얘기가 더 재미있어져.

2013에서 designated initializer같은 기능 일부를 지원했지.
이제 니 글을 보자.

- 2012/2013까지는 C99가 지원되지 않았었습니다.
- 찾아보니 Visual Studio 2015에서는 C99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양이네요.

이 두문장 중 하나라도 저 팩트와 부합하는게 있냐?
부분만 지원한 것도 니 주장대로 지원이라면 2013부터 시작이고, 2015에도 여전히 부분만 지원하지.
어떻게 해석하면 이런 주장이 가능하고 이게 참이라고 우길수있는지 난 모르겠다.

그리고 또 보자.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 뭐라 헛소리를 뱉었냐하믄

- C99는 널리 통용되지 않으니까요.

MS가 2013에서 왜 C99 일부 기능을 들여왔는지 아냐?
당시 대부분의 주요 프로젝트가 C99로 진행중인데 걔네들을 윈도로 포팅하는게 어려웠거든.
그래서 사람들이 MS에 계속 항의를했어. C99 지원해달라고.
구글 개발자 한명은 C99로 되어 있는 오픈소스 플젝 목록까지 작성해서 보냈지.
얼마나 중요한 플젝들이 C99로 진행중인지 중요성을 알리려고.
근데 그 전에는 MS 대답은 C99 프로그래밍 하지 말고 C++로 갈아타라는 거였지.
그러다가 2013에서 C++ 표준에 추가되지 않은 애들 주요 스펙을 몇개 추가해준거야.

VS는 자기네 C dialect를 지원하는 C++ 컴파일러인거야. C99를 지원하는 C/C++ 컴파일러가 아니라.
정 할일없으면 헛소리 그만하고 아직 포팅 안된 C99 플젝하나 윈도로 포팅해바라. 먼말인지 알테니.
그 이후에도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는한 C 기능 중 C++에 추가된 것만 구현할 계획인거고.
이 계획은 내가 맨 첨에 링크해줬지? 읽어는 봤는지 모르겠다만.

난 너한테 개인적 감정은 업다.
그냥 니가 진짜 잘 아는 것만 답하든가
잘 모르겠는건 좀더 겸손하게 글싸지르고 남들이 귀한 시간 내서 틀린거 알려주면 고마워하고 받아들이렴
그게 나중에 다 니 실력이 되는거란다.
어디 다음 네이버 카페같은데서 무슨 칭송을 받고 사는지 난 몰겠지만 세상엔 너보다 나보다 고수가 수두룩하단다.

누가 한심한건지는 거울보고 고민해보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VS 2015는 C99를 완벽하게 지원하는가?

VS 2015는 완벽하게 지원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tgmath 같은 일부 부분이 빠지긴 했지만, 그렇게 치면 C99 완벽하게 지원되는 컴파일러는 드물지.

https://en.wikipedia.org/wiki/C99#Implementations

Full이라 적혀 있는 컴파일러가 전체 중에 몇 %나 되는지 니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 VS에서 C99를 지원하지 않으면 C99는 널리 통용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너무 당연하잖아.

설마 VC++가 비주류 컴파일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본색을 드러내며 억지를 부리기 시작하는구나.

partial과 mostly 차이는 무시하고 그냥 지원하면 "완벽하게 지원된다고 봐도 무방"한거구나.
full 대신 mostly가 붙어있는 애들은 대부분 IEEE 관련 기능 구현이 어려워서 빠진거고 나머지 컴파일러 기능은 다 지원하고 있지.
반면 VS는 2015가 되어도 라이브러리를 전부 구현하지 못할만큼 컴파일러쪽에서 지원이 미비한거고.
mostly대신 partial 딱지 붙인 애들은 뇌가 없어서 구분했겠냐?

컴파일러쪽 C99 지원으로 partial 받은건 2015가 아닌 2013부터고
어찌되었든 내가 지적한 너의 헛소리가 참이 될수있는 근거는 도무지 만들어지지 않는단다.

내가 왜 MS가 2013에 뒤늦게 C99 기능 몇개를 컴파일러에 넣어야했는지 설명해줬지?
주요 프로젝트가 이미 C99를 사용하는데 그걸 윈도 환경으로 포팅하기가 어려워서 불만이 많았다고 말이야.
니 말대로 VS가 비주류 컴파일러가 아닌데 이미 다수 플젝에서 쓰고 있는 C99를 지원안하니깐 불만이 생겨서
2013에 와서야 C++에 안들어갈 기능을 몇개 넣어줬다고. (했던말 자꾸하려니 손가락이 아프네.)

그런데도 "C99는 널리 통용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너무 당연"한거지?
니가 받을어 모시는 VS가 지원하지 않으면 통용되지 않는거라 생각하니깐..
그래서 내가 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정신 차리라고 말했던거고.

벌써 몇번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VS가 이미 통용되는 C99를 지원 안한건 C99가 마이너라서가 아니라
VS의 구현 방향이 C++ 집중으로 바뀐거 때문이라고 맨첨에 인용해 줬었자나.

차라리 돌고래랑 대화를 하는게 더 빠를듯.

처음엔 그냥 니가 고집이 센가보다 했는데 했던말 반복하게 하는거보니 대화가 가능한 지적 수준인지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나도 벌써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VS가 C99를 지원 안하는 이유가 왜 튀어나오는데?

VS가 C99를 지원 안하기 때문에 C99가 널리 통용이 안되는 거라는 거지,
C99가 널리 통용이 안되서 VS가 C99를 지원 안하는 게 아니고.

이 무식한 놈아.

그래, 돌고래랑 대화하러 가라.

지 잘못된 건 깨닫지 못하고 했던 말 계속 반복하는 무뇌아랑 내가 무슨 말이 통하겠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VS가 C99를 지원하든말든 이미 C99는 널리 통용이 되고 있었다고.
근데 어떤 모자른 돌고래가 C99는 통용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싸질렀다고.

지 입에서 나오는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뱉고 있다는건가? 알수록 놀랍다.

서J@Google의 이미지

구글링하다가 들어왔는데 몇가지 발언이 화가 나네요.

-VS에서 C99를 지원하지 않으면 C99는 널리 통용되지 않는다는 얘기라니요?

아니 구글에서 제출한 대다수의 프로젝트들은 널리 통용이 아니고 뭔가요?

왜 때문에 어째서 VS 만이 널리 통용의 척도가 되나요?

구글이 무슨 어디 동네 구멍가게인가요?

다른분이 지적한것 처럼 세상에 VS 밖에 없나요?

아니면 정말 VS 말고는 아는게 없으신건지.

더구나 리눅스 사이트에서 VS 가 널리 통용의 절대 기준이나 척도인것처럼 말씀하시는게 황당하네요
(kldp - korea linux documentation project)

아시다시피 리눅스는 대부분 C 언어로 만들어져 있고

서버에서 널리 통용되는게 리눅스 인데

C99 가 널리 통용 되지 않았다는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다른분이 이미 널리 통용 되어있는 C99 를 VS 가 지원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충분히 잘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검색을 시작한 게 아니고,
내가 썼던 덧글들을 달기 전에 이미 다 봤던 거.
한마디로, 니 논리적 직관이 부족한 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스스로에게 할 말은 굳이 여기 적지 않아도 된단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신승리 오지고요 낄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 댓글이

http://cafe.daum.net/codeinside

이 사이트 수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사람 얼마전에 정렬되지 않은 메모리 접근이 아무 문제 없다고 우기다가
수많은 사람들의 지적을 받고 버로우한 적이 있었지요.

https://kldp.org/node/153459

여기서도 또 헛소리 하다가 격침당하네요.

님도 익명이니 잘 아시겠지만 익명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때 님이랑 싸운건 나고 윗분은 또다른 익명입니다.

님이 까이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틀린 소리를 하고는, 그걸 지적받았으면 고쳐야 하는데
고치질 않고 말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얄팍한 자존심을 세우려 든다는 겁니다.
님이 링크거는 저 사이트에서 우와~ 고수님이네 떠받드니까 간덩이가 부었나봐요?

님이 잘 아는 것에 대해서는 부심 부려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감히 그러지 말기를 권합니다.
안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망신만 당하고 구박만 당할 뿐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얜 왜곡과 인신공격의 귀재네 아주.

내가 그 글에서 니 덧글에 반감을 표한 건,
너의 인성적인 측면과,
내 원래 주장과 전혀 다른, 확대 해석 내지는 왜곡된 주장을 들고 와선
거기에 대고 허수아비 공격을 하고 있으니깐 반발한 거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난 저 위에 익명이다. 또 오해해서 XX할까봐)

궁금해서 저 글타래도 보고 왔는데
왜곡이고 인신공격이고 나오기 전에 틀린부분 지적하는데 끝까지 고집하는 니 열폭만 보이드만.
그리 많은이들이 비정렬접근하면 안좋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게 허수아비 공격이면 그 허수아비는 참 실한 허수아비네.

vivisection의 이미지

전 예전부터 c프로젝트는 전부 c99로 컴파일하였습니다
변수들 함수앞부분에 선언하는거 보기 힘들어서요

souiss의 이미지

답글 감사합니다 ! 많은 참고가 되네요 ^^

mauri의 이미지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주류 VS 컴파일러가 어찌하여 비주류 c99를 지원을 하게 된것인가 ? ㅋㅋ
주장에 팩트에 대한 받침이 전혀 없고 논리적이지도 못함.

무작정 그 당시의 c99는 통용되지 아니하였다. 라고 우기면 ...-_-;;
팩트라 할만한 뒷받침될만한 근거가 전혀 없네요 .

하하하하..

결국 저 논리의 포인트는 vs가 지원해야만 통용이 된다 라는것인데,
( 여기서 또 다른 소리 할까봐 인용 해옴; )
- VS가 C99를 지원 안하기 때문에 C99가 널리 통용이 안되는 거라는 거지,
C99가 널리 통용이 안되서 VS가 C99를 지원 안하는 게 아니고.

c99가 컴파일러의 하위호환이라 봐야될까요 ..?
정반대라 보입니다만..?

어찌하여 표준이 도구의 하위 호환이라 봐야하는지 ..
도구가 표준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지만..

결국 비주류 트렌드를 어찌하여 추가하였는가 라는게 포인트라 봐도 무방할 것 같기도 하고

2012/2013 지식 기반이라 하였는데,
그 당시의 통용되지 않았다 라는걸 뒷받침을 해야만 그나마 논리적이다. 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주장에 대한 논리적인 받침이 좀 더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분은 왜 지원을 하지 않았는가를 잘 받침하였구요

마지막으로 지금 드는 생각은......
저 논리대로라면 "MS 오피스가 UTF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UTF는 통용되지 않는다" 라는게 팩트..?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써놓고 보다보니 마지막에 태클 걸릴거 같아서 수정할라는데 익명은 수정이없네요
마지막에 MS 오피스가 아니라 MS Notepad 라고 해두죠 .
메모장 다들 쓰시잖아요 ~ 트렌디한 대세 편집기 아닌가요 ? 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런 사람들은 관련 사실이나 개념, 문제의 구조 같은걸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조건 De Facto Standard... 실제로는 자기가 경험한 것들만 절대적인 진리이기 때문에
뭘 갖다밀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무조건 지가 쓰는 툴이 짱이고 업계의 표준이며 거기서 에러 안나면 아무 문제 없는거죠.
심지어 MSDN 메뉴얼 설명 갖고 와도 수긍을 못합니다.

왕년에 여기도 그놈의 De Facto 타령하던 놈들 참 많았습니다.
지가 모르면 무조건 De Facto였죠.

요샌 그래도 MS 독점이 많이 깨졌고
임베디드 일 하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그나마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런걸 우물 안 개구리라 하나요 ?
업계가 좁긴 하지만 본인이 경험한게 전부가 아닐텐데 말이죠..
강압적인 주장을 보면 관료주의 사상이 많이 보이는듯 해요.
하급자가 굉장히 피곤하겠어요

트렌드를 따라가기 전 오픈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라 봐야할듯!

kldp는 재밌는 주제가 많이 나와서 끊을수가 없네요 ㅋㅋ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널리 통용되지 않는다." 가 문제인것 같네요.
이 영화의 끝은 '통용' 이라는 단어를 한번 더 곱씹어 봄으로써
끝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99에 대한 열띤 토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ky7068의 이미지

참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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