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리눅스를 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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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걸 설치해야 될지 난감하네요.

emptynote의 이미지

우분투 권장이요.

리눅스 자체가 설치가 어렵습니다.

설치가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지원하는 하드웨어 드라이버 부재 특히 그래픽 카드같은 최신 하드웨어를 미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렵습니다.

리눅스에서 데스크탑 환경은 xwindow 종속이기때문에 이점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그나마 배포판중 우분투가 드라이버 지원하는 면에서 가장 잘 지원하는 배포판중 하나라 권장해 드립니다.

vivisection의 이미지

centos - 업무
개발자입장에선 무슨배포판이든 상관없고 프로그램 만들어서 돌려서 돌아가면 되는것 같습니다

Rubypops의 이미지

했네요 제일 오래된 명장이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데비안 8 + Gnome3 조합으로 쓰고 있습니다.

루비를 공부하고 사랑하는 프로그래머

litdream의 이미지

삽질의 대마왕...

m의 이미지

데비안을 쓰고 안될때는(ex: azure) 우분투를 씁니다.

ddoman의 이미지

13년째 gentoo.
gentoo로 넘어오세요.

jick의 이미지

Linux Mint KDE version 쓰고 있습니다. (KDE의 이쁜 화면이 좋아서...)

인스톨하고 나중에 버전업을 한번 했는데, 그때마다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 돼서 한바탕 삽질을 해야 하는 것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Eavan의 이미지

Knoppix도 있습니다.

사용에 적응하기까지 과정이 지옥이지만요...

babbab의 이미지

apache sendmail spamfilter postfix dns sql ssh inetd ftp Xwindows
보통 그냥 필요한 설정만 검색해서 쓰긴 하는데 원래라면 문서를 다 읽고 해야 하기 때문에...
다 모르기 때문에 쓰기가 불안하긴 합니다..해킹이나 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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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hi의 이미지

redhat 시절을 포함해서 16년째 fedora 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굴욕감이 더 커져가는 바람에 오기가 생겨서 버릴 수가 없네요.

academic의 이미지

CentOS 사용합니다. 업무용으로.

업무용으로는 강추합니다만...
개인용으로 쓰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madhatter의 이미지

갖고 놀기 좋습니다...

khj의 이미지

어떤 배포판을 선택하시건 TBIinstitute 님의 자유입니다만 저는 감히 조언하건대 Debian을 추천합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배포판 선택도 좋지만, 이왕 리눅스를 사용하시기로 하셨다면 좀 더 커널에 가까운 배포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커널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을 터이니 데비안 기반, 레드 햇 기반, 슬랙웨어 기반 이런 종속적인 배포판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Debian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레드 햇은 이미 기업 혹은 서버를 대상으로 상용화 전환이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edora나 CentOS가 존재한다지만 엄밀히 Red hat이 아닙니다)

슬랙웨어는 새 판(Version) 배포가 주기적이지 못합니다. (마지막 판올림이 2013년 11월이며 국내 사용자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데비안은 가장 오래된(제가 인식하고 있는 배포판 기준) 배포판이며 Fedora(빠른 기술적용)나 CentOS(서버용 선호) 같은 특색을 나타내지 않고 범용성을 갖췄다 생각합니다.

사용 중 문제들도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외국어(영어)가 가능하시다면 크게 문제 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KLDP가 있으니 외국어가 불가능하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http://yyman.tistory.com/778?srchid=BR1http://yyman.tistory.com/778 이 주소의 글도 제가 Debian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참고하였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B%88%85%EC%8A%A4_%EB%B0%B0%ED%8F%AC%ED%8C%90 이 주소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배포판 선택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ohheup의 이미지

리눅스를 배워서 회사에서 서버용으로 쓰는걸 관리하기 위해서라면 centos나 rhel

순수하게 리눅스 자체에 관심이 있어서 이놈이 어떤 구조이고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깔리며 등등을 알고싶다면 lfs > gentoo > arch

한번 깔아놓고 업데이트만 계속 해서 업그레이드나 새로 깔지 않아도 계속 최신버전으로 쓰고 싶다면 rolling system인 배포판: gentoo, arch 등등

하나하나까지 다 커스터마이징하고 싶다면 lfs나 gentoo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지만 컴파일은 너무 시간걸리고 복잡하다 하면 arch

이것저것 설정하는것 복잡한것 싫다. 그냥 내가 원하는 기능을 편하게 쓰고 싶다 하면 ubuntu > debian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배포판은 lfs, gentoo, arch, ubuntu, debian이지만
lfs는 너무 극악하게 깔기조차 힘들고

gentoo는 아주 내 맘에 쏙 들게 만들수 있지만, 그 만드는 과정에 시간과 노력(삽질)이 장난아니고 컴파일 옵션에서부터 신경쓰기 시작하면 신경쓸게 아주아주 많아요^^

arch의 단순함과 text based 설정이 아주 맘에 들지만, rolling system에 겁나게 빠른 최신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프로그램의 실행 신뢰성이 조금 불안합니다.
arch를 1년 반동안 잘 써오다가 중요한 수동으로 해야하는 업데이트를 했는데 시스템 먹통!! 홈페이지를 보니 2~3달간에 수동으로 해야하는 업데이트가 3개인가 있는데 그걸 순차적으로 해야했다는. 가장 최근것만 하니 부팅이 않된다는 ㅠㅠ
그리고 처음 설치할때 설치과정을 그대로 했는데 설치문서에는 있지만 그대로 하면 안되는 것도 있고.

ubuntu는 가장 처음 썻던 배포판이며 이걸 쓸때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커스터마이징에 좀 한계가 있다고 느껴지고 너무 자동화기능이 많다보니, 수동으로 하고싶을땐 오히려 불편하다는

해매다 정착한 것이 debian입니다.
좋은점은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네 안정적입니다. 오류를 거의 찾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책을 빠르게 찾을수 있으며 다른 배포판에 비해 훨씬 빠르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설치할때 내가 원하는 대로 깔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이 ubuntu보다 많습니다.
나쁜점은 프로그램들이 다른 배포판에 비해 옛날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테스트했다는 뜻도 되지만 어떨때는 버전이 낮아서 불편할때도 있죠. 그럴때는 backports를 쓰거나 testing버전을 쓰면 됩니다. 전 그냥 stable을 쓰지만^^
우분투는 debian의 testing과 unstable을 가지고 만든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시스템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게 아닌, 그냥 내가 원하는 기능을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참고로 제 시스템은
debian 8.2
window manager: dwm
terminal emulator: xterm
tmux
wicd-curses
bash
ibus
iceweasel(firefox)

쾌적합니다. 신경쓸게 없습니다. 가끔
# apt-get update

# apt-get upgrade

하면 업데이트 완료. 물론 GUI package management tool 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BSD 계열도 충분히 생각해볼만 합니다.
FreeBSD: BSD계열중 가장 많은 사용자가 쓰고 있습니다. 빠르고 안정적입니다만 linux에 비해서 패키지가 적고 하드웨어 지원이 안되는게 많고, 느립니다. 그리고 심각한건 아니고 소소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예전엔 FreeBSD가 빨랐다지만 요즘엔 리눅스가 더 빠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난감한건 역시 설치할때 하드웨어 잡는것이고 필요한 패키지가 포팅되어 있지 않을때인데, 리눅스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linux emulation기능이 있는데 최근 10.2버전에서 문서에 있는대로 해보니 않되더군요. 되는 방법이야 있겠지만 삽질시작이라 그냥 패스
물론 서버로서의 안정성은 좋겠지만, 데스크탑으로 쓰기에는 조금 불편하죠. adobe flash도 그렇고, android 스마트폰을 인식하거나 android관련 프로그램들도 그렇고

OpenBSD
코드 무결성, 보안 등을 중시해서 만든 BSD로 이거 쓸때 오류나 버그는 없었습니다. 깔 때도 비교적 쉬웠고요. 잘 동작했습니다. 겁나게 느려서 그렇지. ㅋ 너무 느려서 패스. 머 옹호하는 분들은 돈 더 들여서 하드웨어를 업하라는데 보안과 안정성은 돈으로 살 수 없다면서. 안정적이면서 더 빠른게 있는데 머...

NetBSD
컨셉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거 보고 혹해서 깔았지만, 역시 마이너한 배포판은 관리가 잘 않되나 봅니다.
제가 원하는 대로 설정을 할 수가 없네요. 패키지가 없었나 하드웨어를 잡다가 실패했나 오래되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한마디로 의도는 좋지만 제대로 구현은 못한 아니면 관리를 못한...

DragonflyBSD
이것도 컨셉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관리가 잘 않되는듯... 깔다가 지움 ㅋ

hohheup의 이미지

debian이 안정적이지만 그만큼 update가 너무 느려서 불편하고,
arch는 update가 아주 빠르고 자주있지만 그만큼 불안정하고.

그래서 삽질을 감안하고 gentoo 를 시도해서 시행착오 끝에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binary 배포판도 최적화 잘 되서 gentoo와 실행속도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아서 유저가 인식할만큼의 유의미한 성능차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gentoo 깔았을때는 일단 booting 성공, 다음은 내가 주로 쓰는 program 깔아서 제대로 동작하는가 여부가 중요했기에 최적화와는 거리가 멀었죠.

하지만 gentoo를 쓰면서 use flag를 하나씩 손보고, kernel compile 도 손보고 하면서, 그 어떤 binary 배포판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빠르기를 체험중.

6년쯤 됐고 살 때 당시에도 좋은 성능으로 맞춘게 아닌데, 이런 성능이...
firefox로 wormax.io에서 지렁이 게임을 할때 항상 화면 끊김과 순간이동이 있었고, cpu 팬이 위잉 하고 힘차게 돌았었죠. gentoo 를 깔고 설정 최적화를 조금 한 후에는 화면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cpu팬은 한번도 돌지 않았습니다.
mpv 에서 동영상을 볼 때도 cpu 사용율이 내려가고 등등..
flashplayer 도 빨라지고.
간단히 말해서 지금은 cpu 팬이 거의 항상 조용하고 compile 할 때만 간간이 세게 돌아갑니다.
충분히 사용자가 느낄만큼의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건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각자의 hardware에 따라 그리고 최적화 정도에 따라 다르다는 걸..

업데이트 속도는 arch와 debian의 중간정도
gentoo도 안정성을 중시해서 타 배포판보다 update가 보수적이라 조금 느리지만 debian보다는 빠르다.

삽질을 좀 많이 해야하지만 그만큼의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아마 특별한 계기가 없다면 gentoo 에 정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쓰는 환경
window manager: cwm or dwm
terminal emulator: xterm
terminal multiplexor: tmux
shell: zsh // zsh의 tap-completion이 너무 편해서... ^^
input method: uim
internet browser: firefox

joone의 이미지

Arch Linux 사용합니다. 좀 내 입맛에 맞게 개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그냥 Bash쉘만 쓰고 가끔 weston 실행해서 그놈앱 쓴곤 합니다.
크롬 브라우저는 Wayland용으로 직접 빌드해서 쓰는데, 좀 불안해도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xwyor_printf의 이미지

리눅스 민트입니다.
리눅스계열을 쓰는건 처음이고 안쓰는 컴퓨터에 한번 설치해봤는데 재밌네요. 쉘은 원래 윈도우 cmd같은것도 재밌게 가지고 놀아서 별 거부감은 없고요..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Yi Soo An@Google의 이미지

메인 랩탑에서는 elementary OS (우분투 기반)
라파이 3에서는 Arch 쓰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사용)

올해 4월에 Ubuntu 의 메인 DE가 그놈 기반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민트를 쓸지 우분투를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쉘은 zsh에 airline? 테마 이용하고 있습니다.

------- [ 서명 ] -------
Love GNOME

hohheup의 이미지

gentoo를 1년여 동안 쓰면서 여러 문제에 직면하여

image viewer로 qiv를 쓰는데 compile은 되지만 gif는 읽고 jpg는 읽을 수 없네요. 여러 의존성과 라이브러리 USE flag를 수정, 수시로 업데이트 등등의 삽질끝에 포기 ㅠㅠ
youtube-dl 가 깔리긴 하지만 너무 버전에 오래되서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home directory였나 root directory였나 .xauth????? or .serverauth???? 이런 file이 수시로 생깁니다.
한참동안 지우지 않으면 수십개가 생겨있어요. 이것도 고치려고 삽질했지만 않되네요.
gnucash가 특정상황에서 강제종료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update되면서 고쳐졌습니다.

gentoo가 USE flag를 사용하여 세세하게 옵션을 바꿔서 쓸 수 있지만 그만큼 변수가 많아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느 부분에서의 문제인지를 알기도 어렵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확인하다보면 결국 삽질. 그 삽질 끝에 문제가 해결되면 좋지만 안될수도 있다는....

위의 문제들로 다시 arch를 몇개월 쓰다가 현재는 Slackware를 쓰고 있습니다.
써보니 왜 쓰는지 알겠군요.

설치는 텍스트 기반이고, 환경 설정은 텍스트 편집기로 해당 설정 파일을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Slackware 설치 동영상을 따라서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전 ryzen 2400g을 써야 하기 때문에 current 를 깔았습니다.
위의 gentoo 에서의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잘 동작합니다.
물론 네트워크가 자동으로 않잡혀서 /etc/rc.d/rc.inet1.conf 에서 dhcp를 off하고 다른 script에 dhcpcd 를 추가하는 trick 을 써서 잡았지만 (이건 current version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gentoo보다 훨씬 설치와 설정이 편하고 안정적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혹시나 Slackware-current를 설치하시는 분들은 upgrade를 신중히 하시기를 (저는 했다가 부팅이 않되는 경험을 몇번 해서요)
그래서 저는 처음 설치한 상태로 씁니다

alstjr7375의 이미지

쿠분투나 만자로 주로 쓰고 있네요.

황병희의 이미지

우분투 18.04 (크롬북)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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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

hsnks100의 이미지

만자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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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upo20의 이미지

원래 우분투 썼는데
언제부터인가 엄청 느리더라구요. 원래 좀 무겁긴했는데 도저히 쓸 상황이 안되서
데비안 설치해보니 부드럽게 잘 돌아가네요.

세벌의 이미지

데비안 좋아요.
2019.7.6.에 데비안 버전 10 나온다고 하네요.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nnounce/2019/06/msg00003.html

Hodong Kim@Google의 이미지

제가 데비안을 2007년부터 계속 사용하는데,
저한테는 이보다 좋은 운영체제가 없더라고요.
솔라리스도 뭔가 좀 거시기하고, 우분투는 느린데다가 버그 많고.
근데, 만자로를 깔아봤는데 와... 이거 완전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