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arang.net 에서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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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http//screen.sarang.net 의 "구전시장"을
뒤져 봤져.

크크.. 98년도 스샷들이 무쟈게 웃기더군요.

왜 그렇게 투박한지...

머. 그래도 깔끔한건 깔끔하던데...

환경의 변화가 확 느껴지더군여.

심심하면.. 옛날 스샷들 보면서 향수에 젖어 보심이~

참. http//screen.sarang.net 은 아직도 건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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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제가 그동안 깜빡하고 있었는데..

xscreen.net 이란 도멘을 구찮아서 설정을 계속 안하고 있걸랑여?

현재 사이트 링크에 xscreen.net 이라고 되어 있느거를
screen.sarang.net 으로 바꿔 주세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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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kde 안쓰고 게다가 요즘엔 배포본이 아니라 스크래치로 시스템 전체를
빌드 하고서 필요한 곳에서만 한글이 나오도록 쓰고 있는 저의 X 데스크 탑은
96년에 찍어 놓았던 screen shot 과 꼭 같군요.
하나 달라진건 X가 truetype을 지원하는 덕에 글꼴들만 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