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헙에서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방식은 자신의 계정으로 포크 한 후에 여기에 변경사항을 커밋하고 원 저작자(저장소)에 풀 리퀘스트를 날리는 fork & pull 방식을 사용 합니다.
정해진 소수의 인원 모두 공용 저장소에 커밋 권한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의 작업을 커밋하는 방식도 있으나 불특정 다수와의 협업을 가정하는 깃헙에서는 풀 리퀘스트 방식이 적절해 보입니다.
master는 git 저장소를 처음 만들 때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본 브랜치 이름 입니다. git clone 할 때는 원 저장소 주소를 origin으로 이름 지어 줍니다. 그래서 보통 origin/master라고 하면 최종적으로 내가 작성한 코드를 적용 시켜야 하는 관념적인 목표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푸쉬나 풀 리퀘스트를 늘 origin/master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적당히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git에서 master는 개발자나 관리자를 칭하는
git에서 master는 개발자나 관리자를 칭하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메인이 되는 브랜치의 이름일 뿐입니다. 사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깃헙에서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방식은 자신의 계정으로
깃헙에서 기본적으로 사용 되는 방식은 자신의 계정으로 포크 한 후에 여기에 변경사항을 커밋하고 원 저작자(저장소)에 풀 리퀘스트를 날리는 fork & pull 방식을 사용 합니다.
정해진 소수의 인원 모두 공용 저장소에 커밋 권한을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의 작업을 커밋하는 방식도 있으나 불특정 다수와의 협업을 가정하는 깃헙에서는 풀 리퀘스트 방식이 적절해 보입니다.
master는 git 저장소를 처음 만들 때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본 브랜치 이름 입니다. git clone 할 때는 원 저장소 주소를 origin으로 이름 지어 줍니다. 그래서 보통 origin/master라고 하면 최종적으로 내가 작성한 코드를 적용 시켜야 하는 관념적인 목표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푸쉬나 풀 리퀘스트를 늘 origin/master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적당히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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