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쓴이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혼자서 일당백처럼 프로그래밍 하시는분들은 프리랜서로도 알아서 프로젝트 들어오고 돈도 벌고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1분 계시긴 하셨는데.. 대학에서 과목 좀 맡아서 강의해달라고 제의도 들어옵니다. 기업 프로젝트 모듈 일부가 의뢰형태로 넘어오기도 하구요..)
물론.. 글쓴이분 글을 보면 이 수준은 절대 아닐것으로 추측이 되구.. 학생같은 느낌이네요. 어떤 분야를 공부해나가고 싶으신지 알수는 없지만.. "용돈도 벌겸" 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안드로이드 마켓을 겨냥한 "스터디 그룹" 활동을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저는 apk 쪽은 문외한이라, 로우레벨 프로그래머입니다.)
학생신분으로 "용돈도 벌겸" 이란 생각을 하신다면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접하기도 힘들고,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부분들 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놈의 "용돈도 벌겸" 이란 말이 들어가셔서 말이지요 ㅎㅎ..)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한계가 명확히 있습니다. 거대 기업 또는 중소기업들이 수많은 apk를 만들고 판치는 마켓 쉐어에서 글쓴이 분 개인의 역량은 잘 모르지만 혼자서 짜는 코드는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것이 완성품이라는 전제하에서요.)
결국 글쓴이분이 저런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만드시던지.. 아니면 이미 활동하는 스터디 그룹등에 어필을 해서 들어가서 프로젝트를 같이 공부하고 마켓에도 올려보고 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이것 역시 주변에 활동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돈은 못 벌고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일테지만, 사회라는 큰 곳에서 개인이 혼자 하기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용돈도 벌겸 공부도 할겸" << 이말은 정말 어려운 말이라는 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알바나 해라" 이렇게 대답하는 것일테지요. 본인들도 못하니까요.. 저도 못했습니다.. ㅎㅎ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부도 할겸 용돈도 벌면서" 학생생활을 보내고 기업을 오셨을까요? ㅎㅎ
직장인이시라면 좀 더 넓은 분야가 있을테니 좀 더 고민을 해보시고, 학생이시라면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본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부"에 전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은 파도파도 끝이 없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요. 기초가 잘 쌓여야 모래성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__^
흠....
우선 글쓴이분 실력이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합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혼자서 일당백처럼 프로그래밍 하시는분들은 프리랜서로도 알아서 프로젝트 들어오고 돈도 벌고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 1분 계시긴 하셨는데.. 대학에서 과목 좀 맡아서 강의해달라고 제의도 들어옵니다. 기업 프로젝트 모듈 일부가 의뢰형태로 넘어오기도 하구요..)
물론.. 글쓴이분 글을 보면 이 수준은 절대 아닐것으로 추측이 되구.. 학생같은 느낌이네요. 어떤 분야를 공부해나가고 싶으신지 알수는 없지만.. "용돈도 벌겸" 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는 그냥 안드로이드 마켓을 겨냥한 "스터디 그룹" 활동을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저는 apk 쪽은 문외한이라, 로우레벨 프로그래머입니다.)
학생신분으로 "용돈도 벌겸" 이란 생각을 하신다면 안드로이드 마켓 외에는 제 개인적으로는 접하기도 힘들고,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부분들 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놈의 "용돈도 벌겸" 이란 말이 들어가셔서 말이지요 ㅎㅎ..)
이것도 개인적으로는 한계가 명확히 있습니다. 거대 기업 또는 중소기업들이 수많은 apk를 만들고 판치는 마켓 쉐어에서 글쓴이 분 개인의 역량은 잘 모르지만 혼자서 짜는 코드는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것이 완성품이라는 전제하에서요.)
결국 글쓴이분이 저런 확고한 의지가 있다고 하면,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만드시던지.. 아니면 이미 활동하는 스터디 그룹등에 어필을 해서 들어가서 프로젝트를 같이 공부하고 마켓에도 올려보고 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이것 역시 주변에 활동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돈은 못 벌고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일테지만, 사회라는 큰 곳에서 개인이 혼자 하기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용돈도 벌겸 공부도 할겸" << 이말은 정말 어려운 말이라는 것입니다. ㅎㅎ 그래서 대부분의 분들이 그냥 "알바나 해라" 이렇게 대답하는 것일테지요. 본인들도 못하니까요.. 저도 못했습니다.. ㅎㅎ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공부도 할겸 용돈도 벌면서" 학생생활을 보내고 기업을 오셨을까요? ㅎㅎ
직장인이시라면 좀 더 넓은 분야가 있을테니 좀 더 고민을 해보시고, 학생이시라면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본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부"에 전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은 파도파도 끝이 없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요. 기초가 잘 쌓여야 모래성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__^
세벌식을 익히셔요. 당장 도움을 안 될 수 있지만
세벌식을 익히셔요. 당장 도움을 안 될 수 있지만 나중에 타이핑 할 일 많으면 도움이 될 겁니다. 타이핑하는 일로 용돈 벌 수 있을지도 모르죠.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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