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프로그래밍을 주로 하게 되는데요, 전에는 주로 shell에서 vi 를 이용하였는데, 소스도 길고 여러 화일을 다루기도 하다 보니깐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는 GNOME에서 gedit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편하기는 한데 라인줄도 찾을 수 없고, 좀 그렇더라구요.
C프로그래밍 하기 좋은 에디터가 있으면 좀 소개바랍니다. 또 좋은 경험담도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중요한 키 몇개만 외우고 시작해보세요.
쓸수록 좋아질 겁니다.
이맥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약간 무거운 느낌하나뿐입니다.
물론 기능으로야 이맥스가 최강이지만 좀 더 친근한 느낌의 에디터를 원하신다면..
anjuta C/C++ IDE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 쓸만한 듯 합니다.
gnome 기반입니다.
http://www.anjuta.org
jEdit
상당히 훌륭한 개발 환경입니다. 텍스트 에디터와 IDE의 중간 정도 입니다.
자바로 짜여졌고, 자바 개발에 편리한 기능들이 많지만
소스코드 에디팅은 C/C++에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구요.
다른 기능들도 잘 셋팅해서 사용하면 C 개발에도 제법 편리합니다.
http://www.jedit.org
위 두 에디터 모두 코드 자동 완성, 폴딩, 북마크 기능을 제공하구요.
CTAGS기능은 anjuta는 기본으로 jEdit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거의 모든 기능의 단축기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C++ 개발 사이클을 위한 편리함에는 anujta가 더 낫구요.
기타 에디팅의 편리함이나 기능의 확장성, 다양성에서는 jEdit가 낫습니다.
vc++ vi 로 하다가 보면 C++경우엔 파일이 너무 많고 파일왔다 갔다 하거나.. 클래스 및 멤버 변수,멤버 함수 찾아 다니기도 약간 은 피로한듯.. 그럴땐 vc++ 을 사용합니다.. 물론 컴파일은 하지는 못하지요.. vc++ 로 unix c/c++ 컴파일 가능 하게 하는법 이나 아님 ftp 로 unix 소스와 sync 하는 add-in 이나 방법 아시는 분 없나요??
Think..
아래 내용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http://geekforum.kldp.org/stories.php?story=02/02/20/4751998
울트라 에디트로 FTP편집으로 이용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요.
VI에디터의 경우 여러 파일 편집할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파일 탭 같은 것이 있고, 그것을 선택해서, 바꿀 수 있으면 참 좋은데...
그래서 파일이 많을 때는 울트라에디트로 여러개의 파일을 FTP편집으로
열어놓고, 편집하죠. 그리고 컴파일/ 디버깅은 텔넷 접속해서 합니다.
이 경우의 장점은 copy/paste가 더 편리하구요.
윈도우에 익숙한데 VI가 불편하다. 그런 사람이라면 좋을 듯 하네요. ^^
... Do It Now!!!
전 vi를 사용하는데
소스를 여럿 작업해야 할 때는 gvim을 씁니다.
vi랑 똑 같지만 gui가 되고 버퍼 선택도 편한편이고요(버퍼 메뉴 클릭하고 가위로 점선 된 곳을 누르면 메뉴가 따로 떨어져 나오더군요. 여러 파일 열어놓아도 마우스 클릭으로 바로 선택됩니다.)
vi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맥스를 배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vi에 매크로들을 찾아서 넣어주면 상당히 강력해지던데요. 소스 위치도 찾아주고 인클루드 된 파일도 바로 에디트 할 수 있고(인클루드 구문 위에서 gf치면 됨) gvimdiff나 vimdiff로는 소스코드간 틀린 점을 금방 찾을 수 있고요
vi로도 몇가지 단축키를 알고 매크로를 좋은 것을 구해 쓰면 상당히 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ltp에 F1에서F10까지 프로그래머를 위해 단축키를 만들어둔 것이 있던데요.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석처리를 바로 하기 위해 EnhancedCommentify라는 모듈을 쓰고 있는데 그것도 편리하더군요.
rommance.net
전 C, C++코딩할때는 emacs를 그외에는 vim을 사용하는데, 둘다 편하고 막강하고 없는게 없는 멋진 에디터 입니다.
둘의 공통점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쓰면 쓸수록 편해지다가 나중에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emacs 추천합니다.
중요한 키 몇개만 외우고 시작해보세요.
쓸수록 좋아질 겁니다.
이맥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약간 무거운 느낌하나뿐입니다.
물론 기능으로야 이맥스가 최강이지만 좀 더 친근한 느낌의 에디터를 원하신
물론 기능으로야 이맥스가 최강이지만 좀 더 친근한 느낌의 에디터를 원하신다면..
anjuta C/C++ IDE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 쓸만한 듯 합니다.
gnome 기반입니다.
http://www.anjuta.org
jEdit
상당히 훌륭한 개발 환경입니다. 텍스트 에디터와 IDE의 중간 정도 입니다.
자바로 짜여졌고, 자바 개발에 편리한 기능들이 많지만
소스코드 에디팅은 C/C++에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구요.
다른 기능들도 잘 셋팅해서 사용하면 C 개발에도 제법 편리합니다.
http://www.jedit.org
위 두 에디터 모두 코드 자동 완성, 폴딩, 북마크 기능을 제공하구요.
CTAGS기능은 anjuta는 기본으로 jEdit는 플러그인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거의 모든 기능의 단축기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C++ 개발 사이클을 위한 편리함에는 anujta가 더 낫구요.
기타 에디팅의 편리함이나 기능의 확장성, 다양성에서는 jEdit가 낫습니다.
vc++
vc++
vi 로 하다가 보면 C++경우엔 파일이 너무 많고 파일왔다 갔다 하거나..
클래스 및 멤버 변수,멤버 함수 찾아 다니기도 약간 은 피로한듯..
그럴땐 vc++ 을 사용합니다.. 물론 컴파일은 하지는 못하지요..
vc++ 로 unix c/c++ 컴파일 가능 하게 하는법 이나
아님 ftp 로 unix 소스와 sync 하는 add-in 이나 방법
아시는 분 없나요??
Think..
아래 내용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http://geekforum.
아래 내용도 한번 참고해 보세요....
http://geekforum.kldp.org/stories.php?story=02/02/20/4751998
저는 울트라 에딧... ^^
울트라 에디트로 FTP편집으로 이용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요.
VI에디터의 경우 여러 파일 편집할때, 좀 불편하더라구요.
파일 탭 같은 것이 있고, 그것을 선택해서, 바꿀 수 있으면 참 좋은데...
그래서 파일이 많을 때는 울트라에디트로 여러개의 파일을 FTP편집으로
열어놓고, 편집하죠. 그리고 컴파일/ 디버깅은 텔넷 접속해서 합니다.
이 경우의 장점은 copy/paste가 더 편리하구요.
윈도우에 익숙한데 VI가 불편하다. 그런 사람이라면 좋을 듯 하네요. ^^
... Do It Now!!!
전 vi를 사용하는데소스를 여럿 작업해야 할 때는 gvim을 씁니
전 vi를 사용하는데
소스를 여럿 작업해야 할 때는 gvim을 씁니다.
vi랑 똑 같지만 gui가 되고 버퍼 선택도 편한편이고요(버퍼 메뉴 클릭하고 가위로 점선 된 곳을 누르면 메뉴가 따로 떨어져 나오더군요. 여러 파일 열어놓아도 마우스 클릭으로 바로 선택됩니다.)
vi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까 이맥스를 배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vi에 매크로들을 찾아서 넣어주면 상당히 강력해지던데요. 소스 위치도 찾아주고 인클루드 된 파일도 바로 에디트 할 수 있고(인클루드 구문 위에서 gf치면 됨)
gvimdiff나 vimdiff로는 소스코드간 틀린 점을 금방 찾을 수 있고요
vi로도 몇가지 단축키를 알고 매크로를 좋은 것을 구해 쓰면 상당히 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ltp에 F1에서F10까지 프로그래머를 위해 단축키를 만들어둔 것이 있던데요.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주석처리를 바로 하기 위해 EnhancedCommentify라는 모듈을 쓰고 있는데 그것도 편리하더군요.
rommance.net
역시 emacs, vim
전 C, C++코딩할때는 emacs를 그외에는 vim을 사용하는데,
둘다 편하고 막강하고 없는게 없는 멋진 에디터 입니다.
둘의 공통점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쓰면 쓸수록 편해지다가
나중에는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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