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리눅스(OpenSUSE)에서 윈도우와 인코딩 호환성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글쓴이: df.Karuna / 작성시간: 월, 2014/03/31 - 10:58오후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리눅스를 접한지는 꽤.. 되었지만 정작 잘 쓰지는 못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얼마전 OpenSUSE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녹색의 카멜레온(?)이 매력적이고, YaST도 좋...다 하더군요. (사실 뭐가 좋은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마땅한 커뮤니티가 없는 것 같기도 해서 조금 오류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영문으로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서 영문으로 사용중입니다만, 제가 후배들에게 간단한 기초적인 소스코드를 설명해주기 위해 작성한 소스를 구글드라이브에 올렸다가 프로젝터가 있는 강의실에서 다운받으니 한글의 인코딩이 깨집니다. 반대로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볼 때 자막파일을 다운로드 받았을 때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예전에 CentOS를 처음 설치하고 그거때매 골머리도 좀 썩히고 어찌어찌 해결했던거 같은데(SUPPORTED 환경변수로 해결했던 거 같습니다) OpenSUSE에서는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윈도우즈와 서로 한글로 된 내용이거나 한글로 된 파일을 가져오거나 할 때 인코딩이 깨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궁금해서 질문올려봅니다.
늦은 밤 편안히 보내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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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텍스트를 불러오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의 텍스트를 불러오는 프로그램들은 인코딩을명시할수있으므로 문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유니코드를 활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동영상은 cmplayer를 설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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