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에서 컴파일러 워닝(warning) 수준을 최대로 올리는 옵션은 ?
글쓴이: parkon / 작성시간: 월, 2014/02/24 - 9:19오후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수치해석 프로그램을 돌리는 데 결과값이 이상하게 나와
현재 디버깅 중인데요,
컴파일러의 warning 수준을 최대로 올리려면 어떻게 컴파일 옵션을 주어야 할까요 ?
현재 g++에서
-g -Wall -Wunused-parameter -fbounds-check -pedantic
이 옵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추측으로 제 코드의 이상 증세는,
초기화 되어 있지 않은 변수때문이거나
array bound 침범때문이 아닐까 싶어 위처럼 옵션을 주어 봤는데
일단 컴파일할떄는 아무 워닝도 안뜨고 잘 되는데
결과값만 이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수 값들이 연속으로 나오는 데
1.2e-14, 1.3e-14, ..., 1.7e-14, 1.00e+0, 2.3e-13, ...
뭐 이런 식입니다.
물론 원래는 부드럽게 연결되어 넘어 가야 되는 거고요.
Forums:
bound침범은 워닝보다는 duma나
bound침범은 워닝보다는 duma나 valgrind같은 툴을 사용하시는 것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워닝 옵션은 -Wall -Wextra 로 앵간한 워닝을 다 켜실 수 있는데, 최적화 옵션에 따른 결과가 아닌지 테스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제가 아직 duma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직 duma나 valgrind를 잘 모르는데 구글검색으로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적화 옵션은 아무것도 안 줬는데 그럼 일단 최적화 문제는 아닌거죠 ?
사실
http://mces.blogspot.kr/2008/12/year-end-cleaning-ie-on-warning-options.html
이곳 보고 이곳에 있는 모든 옵션을 다 넣고 컴파일 해 봤더니
저의 어떤 클래스의 생성자를 호출하는 문장들에 대해
/usr/include/c++/4.4/new:101: warning: will never be executed
이런 식으로 수행이 안될꺼다란 메세지가 나오는데
뭔가 힌트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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