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ded level에서 OS없이 간단한 C code만을 작성해 사용하다보니 프로그램 작성에 대한 개념이 많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다시 linux레벨로 올라가려 하는데 code를 작성한 후 어떤 부분을 진단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예를 들어 memory leak 이라던가 쓸데없이 길어진 code 분석이라든가)
어떤 아이템들을 진단해야하고 도움이 될만한 툴은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몇가지는..
- 코딩 스탠다드를 정하고 스탠다드 자체를 개편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100% 지킨다 (소스상의 주석 구조 포함) - 단 한줄의 코드 체인지라 해도 소비자 상품에 들어가는 코드는 다른 개발자를 통한 코드 리뷰를 거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정도만 지켜도 나중에 뒤통수맞을 일은 현저히 줄어든다 봅니다. 분명 이미 이렇게 하시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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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몇가지는..
- 코딩 스탠다드를 정하고 스탠다드 자체를 개편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100% 지킨다 (소스상의 주석 구조 포함)
- 단 한줄의 코드 체인지라 해도 소비자 상품에 들어가는 코드는 다른 개발자를 통한 코드 리뷰를 거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이정도만 지켜도 나중에 뒤통수맞을 일은 현저히 줄어든다 봅니다. 분명 이미 이렇게 하시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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