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설정에 도움 부탁 드립니다
글쓴이: lkh12345 / 작성시간: 일, 2013/12/01 - 2:41오후
안녕하세요
리눅스를 공부해 보고자 centos server를 설치 하고 윈도우와 리눅스간 공유를 테스트 해 보고자 삼바를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centos에선 윈도우 7의 공유 폴더가 smbclient로 잘 접속 되는데 윈도우에선 아에 centos server가 네트워크 목록에도 안 나오고 ip로 입력해도 찾을 수 없습니다.
다른 pc인 xp에서도 같은 증상이며 맥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가지 이상한건 centos에서 smbclient -L 컴퓨터이름 하면 찾질 못하고 뒤에 -I 아이피 까지 해 줘야 접속이 됩니다.
방화벽 관련된건 전부 다 꺼 놨고 다른 블로그에서 참고로 삼바 관련된 포트도 iptable에 추가도 해 봤습니다.
리눅스 초보에게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다.
Forums:
sestatus 명령을 내려보세요. SELinux
sestatus 명령을 내려보세요.
SELinux status가 enabled, Current mode가 enforcing이라고 나오면 SELinux가 활성화된 건데, 그럼 삼바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etsebool samba_enable_home_dirs 결과가 off로 나오면 홈디렉토리를 삼바가 접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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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견
안녕하세요~
먼저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의견 주신거 확인 해 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sestatus
SELinux status: disabled
현재
root 1426 1402 0 01:22 ? 00:00:00 smbd -D
root 1612 1 0 02:03 ? 00:00:00 nmbd -D
위와 같이 서비스도 살아 있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제가 본문에 적어 논 거 처럼 이상한건 제 공유기 관리자에서 보면 접속된 기기들의 이름이 나오는데 제가 설치한 CENTOS의 컴퓨터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거랑 혹시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OS에선 해당 컴퓨터로 ping을 하면 제대로 나갑니다.
ftp, ssh 등등 설정해서 외부망에서 접속을 해서 다 사용중인데 어딜 손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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