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년놈들 하는꼴 보면 강대국 되기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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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년놈들 하는꼴 보면 강대국되기 싫은가보다.
그냥 팍 고꾸라져 버리라지.

난 그 따위 쓰레기같은 나라에 세금 한 푼도 안 낼 테니까.
노인 부양 따위의 밑 빠진 독 물붓기에 재정을 집행하는 나라에 왜 내가 세금을 내야 하나?

강대국이 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조건이 뭔 줄 아냐? 재정흑자다. GDP의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복지비용을 GDP의 5% 수준으로 억제하는 데에 성공하면 나머지 30%를 국가의 발전에 투자할 수 있다. 2050년 우리나라 GDP 예상치 4500조원에 비교해보면 1350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예산을 국가의 발전에 아낌없이 투자할 수 있단 말이다.

대학교 반값등록금을 넘어서 아예 등록금 자체를 무료로 만들어버릴 수 있고, NASA 따위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규모의 우주항공국을 설립할 수 있고, 온갖 미래기술에 투자가 가능하단 말이다. 그 결과로 국가가 부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NASA 예산이 얼마인 줄아냐? 고작 20조원이다.

유럽국가들을 부러워하면서 자신의 나라가 발전하길 바라는 얼빠진 놈들이 있던데, 그럼 죽을 때까지 국가를 위해서 봉사하던지, 스스로 생계비용을 마련하던지 알아서 살기 바란다. 그럼 우리나라가 유럽 최고 강대국인 독일을 제치고 세계 10위권에 드는 건 시간문제니까.

한국 내부에서 생계수단 마련이 안 되면, 밖에 생계비용이 싸고 개발이 안된 국가를 적극적으로 공략해서 국가 재정수지 슈퍼흑자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해야 우리나라가 비로소 강대국이 되는 것이지, 별로 생산성도 없는 노인들에게 밑 빠진 독 물 붓듯이 생계비랑 의료비 지급해준다고 재정적자 만들어서는 영원히 유럽국가 못 제친다. 2050년 세계경제순위에서도 15위는 고사하고 30위 밖으로 안 밀려나면 다행일게다.

너네 일본을 넘고 싶지 않냐?

인구 5천만의 나라가 전체 경제규모에서 일본을 압도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걸 보고 싶지 않냐?

하여간 한국 년놈들은 말과 행동이 달라.

baimouths의 이미지

한국도 당신같은 사람 달갑지 않을겁니다
"미국에서 바로 사업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http://kldp.org/node/125074
어서 미국 가서 사업이나 하시죠
여기 KLDP 에서 투정부리지 마시구요

snowall의 이미지

트롤끼가 보이는데요, 이제 먹이는 그만 주도록 해야겠어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mycat의 이미지

물질만능의 인간의 존엄을 초월한 국가들은 대부분 자살률 범죄률이 최고조에 있읍니다
현재 10만이 할일을 자동화기계로 다하며 통제실을 1명에서 3명정도 근무합니다
이말은 10만의 실업자가 발생 했다는 겁니다
만일 현재의 기술자들이 마음만먹고 모든것을 자동화 하기로 한다면
장담하건데 10년내외로 70억이 할일을 자동화 기계와 중앙제어 시스템에서 다하게 될겁니다
이것또한 실업자가 70억이 발생하게 됩니다

만일 지금부터 인류의 가치를 높여가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인류의 가치는 쓰레기가 될겁니다
복지와 교육을 최우선을 하여 미래에 다가올 최첨단 과학 기술들이 인류를 위대한 존중의 대상이라는것으로
당연히 인식하도록 우리는 지금부터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당장의 이익때문에 수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물질만을 획득한다면 미래에 다가올 상상할수없는 최첨단
과학은 인류의 유전자를 삭제하고 최첨단 유전자조작된 새로운 노예들을 만들겁니다

외냐하면 그때쯤은 모든 기술들은 스스로 판단하게 될거라는겁니다
과연 인류가 인류를 책임질수 있을까라고요

어차피 자동화 로봇화 이것은 막을수 없읍니다
인류역사가 말해주듯이
인류는 지배를 원하는 종족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를 노예로 삼아 왔읍니다
이것은 한정된자원과 인간의 기본적인 약점인 의식주와 욕구등 다들 아시는문제겠죠
물론 이때문에 전쟁과 기타 불상사도 많이 발생 하엿읍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동화 기계들과 컴터들이 대채하고 있읍니다
이것은 인간을 대신할 노예가 등장하였다는겁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제 더이상 인류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게도 할수 있고
우주 최고의 존재로 만들어 줄수도 있지만
인류종말의 신호가 될수도 있읍니다

지금부터 이것을 조율을 잘하여야 미래에 다가올 과학들이 인류를 행복하게 해줄겁니다
많이 바빠서 글이 두서가 없읍니다
죄송합니다
대충 생각나는대로 올렸읍니다

cycix의 이미지

한국년놈들 하는꼴은 제가볼땐 다 좋아 보이는데요...

노인 부양및 복지비용은 필요한 비용입니다.

문제는 실행이지요

기획도 좋고 정책도 좋지많 이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2050년 우리나라 GDP 예상치 4500조원에 비교해보면 1350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예산

복지 비용에 안쓴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그리로 갈까요? ㅋㅋㅋㅋㅋ

교육부가 가져가면 대학등록금 무료로 안만들고
교육부장관이 떼먹고 차관이 떼먹고 총장이 떼먹고 교수가 떼먹고 교육감이 떼먹을 겁니다

우주항공국을 설립한다고 거기다 같다주면
500조원짜리 비싸고 커다란 깡통을 산다음 "모르면 잠자코 있게 이건 신기술이네" 라고 할지도 모르죠

강대국이 대기 위해 필요한건
말씀하시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나라에 기본이 잡혀 있어야 하는겁니다. ㅋ

기본도 모르는 프로그래머들 Ctr C, Ctr V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거죠 ㅋ

뭐..그래도 Ctr C, Ctr V 도 못하는것 보다는 낮겠지많요 ㅋㅋ

제..취미는...삽질......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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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해먹을 거라는 식의 얘기는 자제해주시죠.
실제로 그런 상황이 현실되었을 때 그런 식으로 가도록 내버려두지도 않을 거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의식입니다. 제도와 실력은 그 다음의 문제고.
한 사회가 내부를 잘 조율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과, 그 국가가 외부에 투사하는 힘 사이에 반드시 연관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물의 세계에도 초식동물, 육식동물이 있듯이 사회도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사회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독특한 특성을 가진 국가는 적어도 어떤 분야에서만큼은 다른 국가들이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잘 이뤄지면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하게 되는 것이고요.

어떤 국가가 성장하다 보면 도전에 부딪힐 때가 있습니다. 그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그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도전은 노인 부양문제라 할 만한데, 유럽 국가들이나 기타 다른 국가들이 생각하는 해법 그대로 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100년 200년 지나도 그들을 제칠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현 G20 국가 중에서 22세기를 이끌어나갈 국가가 정리될 겁니다. 21세기에도 후발주자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끝까지 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21세기 후반에 후발국가들이 동일한 문제에 부닥쳐 쇠퇴와 혼란을 겪을 때 다시 한 번 도약할 겁니다. 이 나라가 거기에 속하게 되면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겠지요. 지상낙원이요 천국.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유럽 거기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내부 통제도 제대로 못해서 이민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판국인데. 유럽사람들이 딱히 한국사람보다 성품이 더 착해서 부정부패와 횡령을 덜 하겠나? 그 쪽도 은행가들은 챙길 거 다 챙겨먹고 기업인들도 다 필요한 만큼 내부거래에 열중한다. 중국 태양광 업체 진입을 가로막는거 보면 모르나? 스위스은행이 왜 여태까지 검은 돈 도피처가 되어왔겠나? 거기도 다 똑같은 인간세상일 뿐. 단지 우리가 근대화의 역사가 짧아서 외부의 강제력에 저항할 수 있는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들보다 부패가 좀 더 심할 뿐, 때가 오면 오히려 그들을 앞지를 수도 있는 법.

중학교나 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영화는 When We Left Earth 를 추천하고 싶다. 전국 방방곡곡에 인류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버전의 찬가들이 울려퍼지는, 젖과 꿀이 흐르는 21세기판 지상낙원이 되길 바란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쇠락해가는 노인 부양하는 데에 국가재정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

cycix의 이미지

날로 해먹는 다는 말씀은 아니었읍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을 보노라니 앞으로도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을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일례로
4대강 사업 기획은 좋습니다.
사업안도 좋고 꽤 괜찮은 사업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무리들과 대충넘어가려는 작자들 때문에 나라예산 누가 떼먹고 누가 떼먹고
눈먼돈 제대로 떼먹은 사업이 되고 말았지요...

서울시에서 주관한 세빛둥둥섬?? 이걸 볼까요?
이게 뭡니까 대체 ㅋㅋㅋㅋㅋㅋ

기획안 좋고 사업안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사업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
개인의 능력이 아닌 부처의 능력, 부처의 능력이 아닌 지도자의 능력
제대로 기본이 된 사람들이 한 일들이 아니죠
저마다 자기 잇속 챙기기 바쁜 사람들이 한 사업이지요

아프리카 후진국과 다를바가 없읍니다
그런식으로 가도록 지금까지 내버려둔게 현실 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능력은 업무적 역량도 포함이 되겠지많,
말씀하신 구성원들의 의식이나 모든것이 능력이라는 단어에 포함된 말입니다.

참고삼아서 말씀드리는데요...

노인부양, 노인복지 문제는 냉정한 관점에서 볼때
단편적으로 봐서는 아무 득이 없어 보이는 일일지 모릅니다. 복지란게 그렇지요
하지많 복지를 단편적인 문제로 치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충실히 살아온 경험많은 그들을 사지로 내몬다면
앞으로 노인이 될 젊은 친구들이 과연 사회구성원으로서 본인의 일을 충실히 하게 될까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많은 말씀 못드리지많...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많은 득이 되는일이 복지 입니다.

제..취미는...삽질......입니다 -_-;;;

hitch22의 이미지

대통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