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1/02/08 - 9:30오후
출처 kjlug.sarang.net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_-;;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_-;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_-;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_-;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 명언이다.. --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ㅡ_ㅡ;;;;;
Forums:
Re: 이거 이미 저번달엔가 올린 내용인데요...
아마도 검색 하면 나올듯..
1월 중반인가 초인가에 이미 올라온 글이네요....
(쉐트.. 얼마나 모니터링을 하면 이런걸 다 외울까...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