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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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jlug.sarang.net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_-;;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_-;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_-;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_-;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 명언이다.. --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야한 화일도 위아래가 있다.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줄 모른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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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검색 하면 나올듯..

1월 중반인가 초인가에 이미 올라온 글이네요....

(쉐트.. 얼마나 모니터링을 하면 이런걸 다 외울까...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