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찍는다는 표현은 "모든 경우의 수를 판단할 때, 그래도 경우의 수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결정하기 위한 결정의 방법"으로 사용한 휴리스틱한 방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셀에서 "1,2" 두가지의 경우가 존재하는 데도, 굳이 "1~9"까지의 9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 1 혹은 2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찍어서~~)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됩니다.
만일 solution이 unique한 경우라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solution을 만들겠지요.
정답이 딱 하나만 있는 스도쿠가 아닌듯
정답이 딱 하나만 있는 스도쿠가 아닌듯 하네요...
찍어놓고 풀다가 아니면 다시 찍고 풀기를 반복해야 할듯...
정확히 어떤수를 알수 없으시단 말씀이신가요?
정확히 어떤수를 알수 없으시단 말씀이신가요?
정답이 모두 6가지 경우가 있네요.
급하게 프로그램을 수정했어요.
원래는 예측(!)기능이 없었는데, 찍어서 푸는 기능을 넣었네요.
위에 익명님 말씀처럼, 정답이 여러개가 있는 경우에는 예측해서 풀어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최종 solution이 uniq한 경우라도, 어느 한
최종 solution이 uniq한 경우라도,
어느 한 시점에 uniq한 다음 수가 없을 수도 있지요..
찍는다는 표현은 좀 아니고..,
경우의 수로 모든 조합에 대해서 탐색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여기서 찍는다는
맞습니다.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여기서 찍는다는 표현은 "모든 경우의 수를 판단할 때, 그래도 경우의 수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결정하기 위한 결정의 방법"으로 사용한 휴리스틱한 방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셀에서 "1,2" 두가지의 경우가 존재하는 데도, 굳이 "1~9"까지의 9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 1 혹은 2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찍어서~~)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됩니다.
만일 solution이 unique한 경우라면 둘 중 하나는 잘못된 solution을 만들겠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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