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데비안]에서 SATA 컨트롤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글쓴이: nahanstar / 작성시간: 일, 2012/04/01 - 3:42오전
현재 IBM 3455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물론 지금은 IDC에 있습니다.
이 서버에는 데비안6 32bit가 설치되어있는데요, SATA 컨트롤러를 확인하고 싶은데요. [ 사타 1인지 2인지 ]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var/log/dmesg 로그에는 안나오는거 같고, hwinfo, lshw, smartmontools 패키지를 깔아서 확인을 해봤는데.
사타 콘트롤러에 대한 내용은 없는거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Forums:
lspci 명령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pciutils 패키지를 검색하시면, lspci 명령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설치하여 lspci -l 명령을 입력하시면, 각 PCI 채널별로 연결된 장치들의 목록이 보일 것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시네요. 수고하십시오. :)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lspci 명령어를 사용하면, 사우스브릿지만 나오는데,,,,
사우스브릿지로 사타 컨트롤러를 확인하라는 말씀이신거죠???
헛, 대부분 SATA 컨트롤러 이름이 나오기 마련인데...
제 PC의 경우에는 00:1f.2 SATA controller: Intel Corporation 6 Series/C200 Series Chipset Family 6 port SATA AHCI Controller (rev 04) 처럼 SATA Controller라고 구분해서 나타납니다. 만약 목록에서 SATA 컨트롤러 이름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RAID bus controller 라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RAID 카드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시됩니다. 최신의 장치들은 I/O Bus 가 SATA/SAS 로 구분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SATA 컨트롤러라고 이름붙여지지 않았다면, RAID 카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벽에 글 남기셨던데, 작업은 잘 끝나셨는지요? :)
아놔 진짜...
이딴 식으로 아무 도움도 안되면서 질문 올린 사람만 더 헷갈리게 만드는 답글은 제발 달지 마세요. 쪽 안팔려요??
쪽팔리기는요. ^^
모두 다 같이 공부하면서, 답글 달고 서로의 의견이나 식견을 나누는 것 뿐입니다.
언젠가는 과거의 자신이 했던 실수나, 잘못 알았던 지식을 돌아보며 겸손해질 수 있는 수단이 될 겁니다.
그리고 빈틈투성이의 답글을 달면, 이렇게 따라오셔서 부연설명 달아주시는 친절한(?)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아마 이게 제가 의도하는 일이라는 걸 아시는 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풉!)
ㅈㄴ 어처구니없는 핑계네요
의도적으로 개소리 답글을 달아서 누군가 제대로 된 답글을 올리도록 유도한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시인하세요. 가만 보니까 직업이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프로그래밍 공부도 해본 적 없는거 같은데...
^^ 넵. 모릅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일이죠.
저같이 모르는 사람이 답글 남기도록 두고 보시지만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
아, 그리고 혹시... http://kldp.org/node/106486 요런 글도 읽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최근에는 질문글에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셔서,
정치판 비판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의 힘이나마 빌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시간이 없어서 자주 답글을 달지 못하니,
'익명 사용자'가 잘난 척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력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많이 답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난 아무리 몰라도
SATA1랑 2를 lspci로 구분할 수 있을거라는 개같은 소리를 답글이라고 달고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
직접 해보고 답글 달든지 아님 닥치고 가만히 있든지 하세요
아, 죄송합니다. 질문 내용을 자세히 보지 않았네요. ㅠㅠ
제목만 보고, SATA 1인지 2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인줄은 몰랐습니다.
답글 달아주지 않으셨으면, 내용을 제대로 확인해보지 못했겠네요. 감사합니다. :)
내용을 제대로 확인해볼 필요도 없어
어차피 님의 스타일상 ㅈ같이 말도 안되는 소릴 답글이라고 씨부려놀게 뻔하니까...
네네. 잘 알겠습니다.
제가 당신의 프로젝트를 망친 장본인이 아니니 너무 화 내지 마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프로그래밍 업계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프로그램 짜보지도 못한 찌질이 바보입니다.
여태까지 욕은 시원하게 하셨으니까,
좋은 답변 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음 ..
댓글을 다는 것이 꼭 그게 정답이기 때문에 다는 것만은 아니죠.
설령 정답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고..
실제로 잘못 알고 있던 내용이라면 그걸 드러냄으로써 고칠 기회가 생기기도 하는 것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런 대화를 통해서 누군가가 보태주면 그만일 것입니다.
불확실했던 부분이라도 질문자나 다른 이의 피드백을 통해 좀 더 확실한 지식의 아카이브로 만들어 낼 수 있을 테구요.
이러한 모든 행위들이 스폴스키 아저씨가 말하던 전문가 커뮤니티에의 기여에 해당하는 것들 아닐까요?
틀린 대답이라면 나대지 말라고 면박주기보다, 먼저 바르게 고쳐주는 아량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되면 한다! / feel no sorrow, feel no pain, feel no hurt, there's nothing gained.. only love will then remain.. 『 Mizz 』
뭐 어느 정도 기본이 되있어야 면박을 안주죠
SATA1이랑 2랑 어떻게 구분하냐니까 lspci로 확인해 보라는 개소리를 버젓이 하는데 보는 사람이 빡이 안돕니까
lspci가 뭐하는데 쓰는 명령인지도 모르는듯
음 ..
아무것도 모르면서 일부러 분탕질을 위해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그러한 의도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한에는 가급적 선한 의도를 믿어보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대부분의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러 의미에서 부족한 글들이 넘쳐납니다.
그러한 모든 글들에 일일이 분노를 표현한다면, 마찬가지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데 일조하기만 할 뿐..
게시판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데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뜻은 충분히 알겠고, 어느 정도 기분도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내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원래의 쓰레드와 무관한 댓글로 글타래를 어지럽힌 점에 대해서 원글자님께 사과드립니다.
되면 한다! / feel no sorrow, feel no pain, feel no hurt, there's nothing gained.. only love will then remain.. 『 Mizz 』
참 글에서
인격이 보이네요..
하루 왠종일 빡돌일만 넘쳐나실듯
저런 멍청이들이 회사에서...
프로젝트 딜레이의 주범...
ㅈ나 아는거 없으면서 나대기는 잘하는데 막상 일 시키면 한개도 못하면서
프로젝트 끝나고 나면 지가 일 다한거처럼 또 나대고 다님...
스티브 잡스가 증오하는 인간 부류죠.
저 분이 프로젝트를 딜레이 시킬 지도 모르겠지만
님은 왠지 프로젝트를 좌초시킬 주범이실 듯 하군요.
ㅋㅋㅋ전혀 아닌데?
저런 멍청이들을 면전에서 욕설을 퍼붓고 면박을 준 대표적 인물이 스티브 잡스
SATA1인지 2인지 알아내려면
sudo hdparm -I /dev/sda | grep -i speed
이미 답글이 많이 달려있지만,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내용 파악도 못 했었지만, 엉뚱한 답변을 달아서 귀중한 시간을 빼앗기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익명사용자 분께서 지적을 해주지 않으셨다면, 끝끝내 모르고 넘어갈 뻔 했었는데,
다행히 다른 분들께서 좋은 답글을 달아주셔서 큰 문제 없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lspci 로 확인 못할거 뭐 있습니까?
결과물 중에서 엄마판 칩셋이름 구글신께 여쭤보면 되는데.
ㅈㄹㄷㅇㅈㄷㅁㄱㅈㄹ
이딴걸 변명이라고 달고 앉았냐...
그냥 구글신께 컴터 이름 쳐서 검색해보면 하드웨어 사양 다나오는데 lspci 명령이 먼 필요냐...
개코메디를 한명만 하는게 아니군...
이젠 농담도 구분 못하나?
이야아... 너 무척 심심한가 보다.
내 답글을 일일이 다~ 한 시간씩 쳐다보고,
새벽 4시에 깨서는 맥북으로 답글 확인하고,
깔 것 없으니까, 이젠 다른 분 농담글에 답변까지 남겨놓고...
내가 네 오피스텔 문 따고, 뒷통수까지 다가가서,
네 키보드의 Alt+F4 를 누르며 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꺼줘야
정신을 차릴까?
풉... 핸드폰으로 하면 모를까봐?
SKT 쓴다고 알려주는거냐?
아이폰으로 일부러 볼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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