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 접근 권한 변경 & 사이트 구조 변경 공지

권순선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가 새 글이나 답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을 기존의 전체 게시판에서 질문/답변 게시판과 강좌 게시판으로 한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익명 사용자로 인한 불필요한 플레임을 줄이고 질문/답변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이트의 구조를 좀더 단순하게 수정하였습니다. 기존에 KLDP 초기화면에서 보여주었던 KLDP Wiki와 KLDP.net 의 변동 사항은 업데이트가 많지 않은 관계로 뺐고 모바일 테마나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별도로 개설하기는 어려운 관계로 모바일에서 좀더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이트 구조를 기존 3단에서 2단으로 축소하였습니다.

게시판의 순서도 변경하여 질문/답변 게시판을 가장 위로 올리고 자유 게시판이 포함된 카테고리를 가장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 과정에서 1월 15일 새벽부터 정오까지 약 12시간 동안 게시물에 대한 접근 권한에 문제가 있어 사이트 이용이 원활하지 못하였으며 실수로 구인/구직 게시판과 멀티미디어 게시판이 유실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제 실수이며 복구 방법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용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주제: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강좌"게시판의 익명도 허용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 2가지의 Q&A게시판에만 익명을 허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지금 익명으로 의견을 올립니다만, 과거 익명이 허용되지 않았던 시점에서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서 포스팅한 강좌를 올렸던 경험으로는, 회원 ID로 "트집"잡는 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빈정이 상했었고, 자기 나름대로의 "강좌"를 열심히 올려보겠다는 선의의 "동기"조차 결국에 없어져 버려서, 그 이후로는 전혀 강좌란에 어떤 본글의 포스팅은 올리지 않아왔습니다.

이 강좌란에 익명 댓글이 계속 허용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모양이 눈에 선합니다.

여기 기존 회원들의 베타성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회원들이 자신의 ID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서 익명으로 빈정거리는 댓글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신의 취향에 거슬린다고) 강좌에 포스팅한다면 그야말로 KLDP의 강좌란은 몰살될 것 같습니다.

knyackl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 이용 금지를 찬성합니다.
KLDP에서 정치적인 논쟁을 보고 싶지 않다고 댓글 썼더니 익명 사용자가 저에게 비난을 했습니다.
그런식으로 익명을 악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re you up to the Tor challenge?
http://www.fsf.org/blogs/community/tor-challenge

danmcgoo의 이미지

구인/구직 게시판은 언제 다시 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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