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 2.4 코드의 사용에 대해서 (kernel compile)
노트북에 실험을 위한 리눅스를 올리고 있습니다.
베이스 코드가 kernel 2.4.20-8에서 작성된 코드라 저도 kernel 2.4 계열인 Redhat9.0이나 Fedora core 1으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 놈의 SATA-IDE(?) 문제 때문에...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계속 검색을 통해서 보아왔는데 결국 kernel을 2.6으로 바꿔야 한다는 결론이 언뜻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kernel 2.6에 올려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다른 좋은 방법이 혹시 있나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DELL 노트북에 실험을 위해 kernel compile 하려고 하는데, 기본 코드가 kernel 2.4라서 여러모로 힘들다.
kernel 2.4 코드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kernel 2.4를 갖고 있는 linux os를 설치하느냐, kernel 2.6으로 올리면서 코드를 전부 수정하면서 진행하느냐 하는 문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개인적으로는 kernel 2.4 그대로 가고 싶습니다만 가능한 모든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계속 검색 중의 추가 질문입니다... 노트북에 IDE를 연결해서 사용한다면 kernel 2.4도 유지 가능할 듯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효율적인 것보다 시간적으로 빠르게 진행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극단적인 방법을 찾고 있기도 합니다 :(
구지 kernel 2.4를 그대로 가려는 이유는
구지 kernel 2.4를 그대로 가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험에 필요한 소스가 커널 2.4에 맞춰서 작성되어서
실험에 필요한 소스가 커널 2.4에 맞춰서 작성되어서 그대로 가고 싶었습니다 :)
RH9.0이나 fedora core 1은 더이상
RH9.0이나 fedora core 1은 더이상 지원되지도 않습니다. fedora core 13 이후부터인가(?) 아직 지원되고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우분투를 추천하고 저는 레드헷7.0부터 쭈욱 레드헷 계열 쓰다가 RH9.0에서 fedora core 14를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해서 쓰고있습니다. (yum update ...)
vmware등의 가상머신으로 돌리시면
vmware등의 가상머신으로 돌리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2.4가 잘 돌아가는 옛날 하드웨어를 따로 구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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