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업체에서 세벌식 키보드 제작 판매 생각 중...

세벌의 이미지

자판전문위원회에 참여 했던 업체에서 전화가 왔네요. GP전자라고...
http://www.gpec.co.kr/ 전화는 070-8255-6438
세벌식 키보드 수요가 된다면 제작할 의사가 있다. 그러니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요?
질문에 답변은 저도 잘 모른다고... 알아 보겠다고...

리눅스 사용자 중엔 세벌식 사용자도 많을테니.... 글 올려 봅니다.

세벌식 키보드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

위에 키보드 업체 전화번호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전화 070-8255-6438 해 보셔도 됩니다.

Fe.head의 이미지

살 의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량을 알아보실려면

아래 사이트에 올려보세요.
고급제품만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

http://www.otd.kr
http://kbdmania.net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세벌의 이미지

http://kbdmania.net 에 글 올려 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어제...
아이디 패스워드 쳤더니
입력하신 아이디는 2011-07-22 이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뜨길래 오늘은 될 줄 알았더니...
오늘도 똑같은 메시지

입력하신 아이디는 2011-07-22 이후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뜨네요...

lovian의 이미지

의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형태로 나올지가, 도저히 상상이 안가서 좀 반신반의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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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세벌의 이미지

gp전자 (홈페이지는 http://www.gpec.co.kr/ 전화는 070-8255-6438) 에서 세벌식 자판 만들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모델은 K5000 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요.

jwstyle의 이미지

쓸 의향은 있습니다.

그런데 HHK스타일로 유닉스에 좀 친화적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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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It

lmk378의 이미지

hhk이 왜 유닉스 친화적인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마도 콘트롤키가 제대로 된 위치에 있어서겠죠. Sun에서 나온 키보드 같이요.
pc키보드는 vi는 어떻게 억지로 버텨볼만 하겠지만, emacs쓰는 사람에게는 고문이거든요.

fox9의 이미지

PC키보드의 Caps Lock을 CTRL키로 바꿔서 쓰시면 되죠 ^^;;

sheep의 이미지

해외파라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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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손 듭니다~!

specerx의 이미지

세벌식 키보드, 만들어 진다면 사고 싶습니다.

nthroot의 이미지

체리키나 알프스로 세벌씩 나오면 살것 같은데..멤브레인이나 이런거면 관심이없네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kwon37xi의 이미지

두벌식과 세벌식을 한꺼번에 외운 사람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다른 SE들이 회사 시스템에 걸어놓은 두벌식 한글을 영어로 치는 암호를 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세벌식 키보드 비추입니다. ^^

bookworm의 이미지

공격용 한글 사전도 있기 때문에 한글로 입력했을 때의 잇점은 많이 줄어들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히려 세벌식 사용자와의 문제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 영단어와 숫자, 특수 기호 조합을 추천합니다.

B/o/o/k/w/o/r/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그래서 비추가 아니라, 두벌식 한글로 암호를 입력하는 개발자들에게 비추겠죠…

일반 사용자야 세벌식 쓰기 시작하면 세벌식으로 암호 입력하겠죠…

36311의 이미지

그래서 비추가 아니라, 그런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개발자들에게 비추겠죠…

일반 사용자야 세벌식으로 암호 만들기 시작하면 되는거고요…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lmk378의 이미지

궁금한게 세벌식키보드를 제작한다는건 키캡 한글각인을 세벌식으로 바꾸고 키메핑을 바꾼 키보드를 제작한다는 의미인가요?

세벌의 이미지

키매핑은 바꾸고 말고 할 게 있나요?

키캡에 있는 한글 각인은 세벌식으로 한다는거죠.
어차피 두벌식이냐 세벌식이나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설정하면 되니까, 키보드의 내부구조가 세벌식이냐 두벌식이냐에 따라 달라질 건 없겠죠?

당장 저만해도 두벌식이 인쇄된 키보드에서 세벌식자판설정으로 글 치고 있지요.

세벌식을 익히고자 하는데 자판 배열을 못외운 사람들에게는 세벌식키보드가 도움이 되겠지요.

lmk378의 이미지

키보드로 출시한다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손델필요 없도록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키캡만 출시한다면 할말은 없네요.

세벌의 이미지

님의 글을 제가 잘 못 이해한 것 같아서 다시 질문 드릴게요.
소프트웨어적으로 손댈필요 없도록 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키캡만 출시하는 건 아니고 세벌식이 인쇄된 키보드를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도 일반적으로 쓰는 두벌식 키보드를 가지고서도 설정만 세벌식으로 바꾸면 세벌식을 쓸 수 있습니다.
단, 세벌식 자판 배열을 못 외운 사람은 난감-.- 하겠죠.
그래서 세벌식을 익히려고 하는 사람에게 세벌식 키보드가 도움이 될 것이고...(스티커를 붙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세벌식 배열을 다 외웠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난 세벌식을 씁니다" 라는 걸 알리기 위해 "세벌식키보드"를 구하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lmk378의 이미지

키보드 연결시 자동으로 세벌식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어 질문드린겁니다.
별 생각없이 궁금해서 썼는데 어쩌다 보니 질문이 길어졌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마도 비슷한 생각을 하던 사람의 질문이었던 모양인데...
제가 물어보려고 했던 것은 이겁니다. 세벌식 키보드라면 한영 전환하면 키보드 드라이버 바꿀 필요 없이 그냥 두벌식 드라이버를 쓰더라도 세벌식 입력이 되는지. 다시 말하면, ㄱ을 누르면 마치 두벌식자판인 것처럼 QWERTY의 r에 해당하는 스캔코드가 하드웨어적으로 발생하는지가 궁금했고, 그게 된다면 사겠다고 하려고 했는데요.

이걸 궁금해한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두벌식으로 설정한 컴퓨터에 usb키보드로 그냥 꽂고 세벌식으로 쓰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기 때문이죠.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이런 생각 해본 사람 많을텐데요.

그런데 설명을 보니까 그냥 각인만 세벌식 배열로 찍는다는 얘기군요.

planetarium의 이미지

그렇게 만들면 세벌식임에도 도깨비불 현상이 생기고, 모아치기도 안될뿐더러
ㅢ 나 > 같은건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 (qwerty의 ~) 같은 키는 어떻게 구현할지 감이 안오는군요.

또한 데스크탑의 한/영 상태와 키보드의 한/영 상태가 항상 일치해야 하는데 (안그러면 영문 입력을 못할테니까)
유저에게 calibration을 시키는 것도 웃기고, 전용 드라이버 같은걸 만들면 리눅스에선 못쓸테고, 등등...

너무 단점만 나열했나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두벌식과 다름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군요.
결국 각인 인쇄 말고는 두벌식이나 세벌식 선택은 모두 소프트웨어 수준에서 되어야 한다는 얘기네요.

mirheekl의 이미지

일정한 소프트웨어적 트릭을 통해서 꽂았을때 자동으로 IME세팅이 바뀌게 하면 되겠죠. 뺐을때 다시 두벌식으로 원위치 하고 말이죠.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소프트웨어적 도움이 있긴 있어야 하겠네요.

제어판 레벨에서 막은 PC에서는 소용없겠지만..

아시다시피 해당 작업을 해주는 툴도 이미 있긴합니다. (USB에 항상 넣어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도 IME세팅을 못하게 막은 곳이 많아서..)

다만 말씀하신 대로 완전 자동으로 하려면 하드웨어 장착 감지를 해야 하는 부분을 추가로 구현해야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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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ed의 이미지

키캡일텐데요

세벌의 이미지

전문가들은 키캡만 분리 조립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키보드를 사죠.

샘처럼의 이미지

아론디지탈에서 나온 기계식 "세벌식390글자판"을 애지중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이면 집에서 쓸 용도로 생각하여볼 의사는 있습니다. ^^

blueupas의 이미지

가격만적당하다면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격 또한 저렴해ㅏ면 좋죠

cleansugar의 이미지

최종 1~3개 추가요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emptynote의 이미지

세벌식으로 전환을 하고 싶은데 스티카 구해서 붙이려니 구찮았는데,

잘되었네요.

여기 1개 손요.

crimsoncream의 이미지

나온다면 선물용으로 활용해보고 싶네요.
세벌씩 참 좋은데.. 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일단 자판부터 외워..하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자판하나 건네면서 씩 웃어주고 싶네요.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bellows의 이미지

저도 세벌씩 쓰고 있고, 살 의향 있습니다. ^^

아직은 갈 길이 멀다

ipes4579의 이미지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관심은 있습니다.
5만원 이하면 한번 사볼 생각 있습니다.
Caps_lock 도 Control 키로 바꿔서 출시해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Aron에 이어 두번째인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 키도 포함시킬 예정이라면 맥에서도 쓸수있게 alt/윈키 바꾸는것도 추가했으면 합니다.

ekh0324의 이미지

세벌ᅟᅵ식 390 살 의향이 있습니다..

최종이라도... 딱히 가리진 않으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꼭 살거에요. 세벌식 최종, 쿼티 이렇게 인쇄되서 나오면 좋겠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쿼티에 두벌식인 자판 빈공간에 파란색으로 작게 각인하면어떨지요? 노트북키보드나 컴팩트키보드 보면 Fn키 처럼 각인한 제품을 출시되길 기대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드보락도 추가요 주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기계식 키보드 요즘 너무 비싸던데...
세벌식 빨리나와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가정용 한대뿐이라 본인외 다른삼 쓸때 염두하면 모두 표기한 제품 원해요

jachin의 이미지

이럴 때에는 소셜커머스의 힘을 빌려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GP전자는 페이스북도 안 쓰나봐요;;;;
만들 생각 없나...?

FlOw의 이미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은데요. 주위에 세벌씩 쓰는 사람이 없어서 무척 궁금하네요.

-------------------- 절취선 --
행복하세요:)

세벌의 이미지

http://cafe.daum.net/3bulsik/y0J/1385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벌의 이미지

없었던 걸로 되는듯 하다가 다시 추진 http://cafe.daum.net/3bulsik/623N/84

m91610464의 이미지

가격만 되면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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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머리에 똥 치웠어

hsnks100의 이미지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무각 시리즈도 나왔으면 합니다.
무각 사고 싶어요..... ㅜㅜ
쿼티, 세벌식, 드보락... 이러한 자판 배열에 종속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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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의 이미지

무각을 바라신다면 키보드 마니아 http://kbdmania.net/xe/ 를 자주 들러 보심이...

세벌의 이미지

작년에는 계획 이제는 실행
http://cafe.daum.net/3bulsik/623N/101

andysheep의 이미지


소량 주문 생산이 세벌식 글쇠판에는 적합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세벌 최종에 콜맥을 쓰니까 세벌식에 쿼티 글쇠판은 사지 않습니다.
세벌식에는 여러 변종들도 있고, 영어도 드보락 쓰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세벌식 최종, 영어 콜맥, 체리나 다른 기계식 글쇠가 들어간 맞춤 제품이라면
10만원 넘어도 살 마음은 있읍니다.

아쉽네요.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세벌의 이미지

kldp게시판에 올린 글 본문 제목과 내용을 바꿀 수는 없나요?
구글에서 세벌식키보드 검색하니 검색되는 글이 이 글타래인데...
제목을 바꾸었으면 해서...
지금 실제로 판매중인데... http://cafe.daum.net/3bulsik/623N/101
제목만 보면 아직도 진행이 안되는 것으로 아실것 같아서요...

codebank의 이미지

사실 최종을 사용하고 있지만 많이 쓰지 않는 받침들은 외우질 못해서 헤매였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이번달 돈 들어오면 2개정도 구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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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세벌의 이미지

mirheekl의 이미지

세벌을 390으로 배워서 최종은 쓰지못합니다.
어차피 한글 각인 없는 키보드를 쓰기때문에 상관은 없고 가끔 헷갈릴때나 볼 수 있으면 되는지라 최종이면 저한테는 큰 의미는 없겠네요. (물론 최종이 잘 팔리면 390도 만들어주신다 했으나.. 상태를 보아하니..)

어쨌든 링크 들어가보니 아직 팔고 있는듯 합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딜레마지요. 세벌식 키보드는 드물기 때문에 세벌식을 배우려면 거의 자판을 외우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한번 외우고 나면 각인이 두벌이든 세벌이든 영문전용이든 아무 상관도 없고요.
그래서 이런 상품이 세벌식 사용자의 규모에 비해 덜 팔리는 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변에 세벌식을 배우려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선물 용도로는 제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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