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켓통신에서 read함수 문제인데요. 정말 왜 그런지 도통 모르겠네요 시리얼 통신과의 차이점이랄까요?
개발 환경은 리눅스에서 C언어로 합니다.
소켓 통신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짜서 데이터 주고 받는 프로그램을 작성했는데요.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쪽으로 데이터를 날리게 됩니다.
그럼 서버에서는 데이터를 받고 응답을 내려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서버에서 정상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받았을 경우에 한해서 클라이언트 쪽으로 응답을 주게 됩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서 상대방의 아이피 주소를 버퍼에 같이 실어서 보내주는데요. 실행은 ./client 127.0.0.1 7777
이런식으로 실행하며 저위에 보이는 아이피 주소를 버퍼에 '.'을 기준으로 토큰으로 나눠 버퍼에 담아서
서버로 보냅니다. 그럼 127.0.0.1에서 숫자 0이 버퍼에 담기는데요.
저 0을 서버에서 널문자로 인식하고 뒤에 문자가 더 있음에도 끝까지 데이터를 받지않고 중간에 멈춰 버립니다.
데이터는 1바이트씩 받으며 서버쪽에서 받는 소스는
서버 데이터 받는 부분
char receive = 0;
char receiveBuff[1024] = 0;
int ret = 0;
while(1)
{
ret = read(clnt, &receive, 1);
if(!ret) break;
else
{
receiveBuff[i++] = receive;
}
}
위와 같습니다.
시리얼 통신할때는 0을 보내도 널로 인식 하지않고 숫자 0으로 인식 하는지 뒤에 데이터도 잘 받았는데
소켓 통신을 할때는 이상하게 0을 보내면 널문자로 인식하는지 뒤에 데이터를 받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0
0==NULL==FALSE==false
0
0==NULL==FALSE==false
전송코드는 어떻게 되나요?
전송코드는 어떻게 되나요?
TCP연결에서는 0값('0'하고는 다르죠)을 전송하는 경우를 연결종료로 처리합니다.
보통 연결종료 시나리오는
1. select등으로 해당 fd에 read이벤트 발생
2. read하였으나 received byte가 0
3. 수신측에서는 해당 rx가 종료된것으로 판단. tx의 종료는 application의 영역
프로토콜을 정해서 사용 해보세요. 보통 해더 +
프로토콜을 정해서 사용 해보세요.
보통 해더 + 데이터 방식으로 송.수신을 합니다.
해더 사이즈는 고정을 하고 해더 안에 데이터 사이즈, 기타 정보 등을 정의 합니다.
해더가 8바이트면 우선 8바이트를 먼저 받고 해더를 파싱해서 데이터 사이즈를 알아내 데이터를 받으면 됩니다.
1바이트를 받기 위해 매번 I/O 함수를 호출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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