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것 하고 조금 다른것 같아서 제글을 보고 바로 알고 계시는 분이 설명좀......
MS윈도우 설치하면 MBR 이 지워집니다. ----> MBR 에 윈도우 로더를 설치합니다.
방법1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 MBR에 윈도우 로더가 설치됨, 하지만 윈도우는 다른 OS는 신경 안써줌.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날아간 상태로 남음.
방법2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 MBR에 윈도우 로더가 설치됨, 다른 OS(리눅스) 는 아직 설치 안해주지만 아직 안깔렸으므로 상관없음.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 MBR에 GRUB 설치함, 친절하게 윈도우 까지 메뉴로 넣어줌.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보존된 상태로 남음.
됩니다. 물론 반대도 되고요. 단, 리눅스를 먼저
됩니다. 물론 반대도 되고요.
단, 리눅스를 먼저 설치한 다음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경우는 부트로더가 원상복귀되어버리기때문에
Live CD등으로 부트로더를 원상복구 시켜줘야겠죠.
이게 조금 귀찮아서 먼저 윈도우 -> 그 다음 리눅스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요즘 바이오스는 부트디바이스를 F8등으로 선택하는게 가능하고, HDD도 비싸지 않기때문에, 둘다 각각의 HDD에 따로 설치하고서
게다가 또 이것과 상관없이 vmware / virtualbox를 사용해서 운영체제를 동시에 같이 쓰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윈도우 설치 후 리눅스 설치를 할 땐 부트로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죠?
MS윈도우 설치하면 MBR 이
MS윈도우 설치하면 MBR 이 지워집니다.
방법1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날아간 상태로 남음.
방법2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보존된 상태로 남음.
덧붙여서 설명하면 현재 리눅스의 기본 부트로더인
덧붙여서 설명하면
현재 리눅스의 기본 부트로더인 grub은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윈도우나 리눅스 중 선택해서 부팅할 수 있도록 메뉴를 띄워줍니다.
하지만 윈도우의 부트로더는
아무 생각없이 윈도우로 부팅해버리기 때문에...
한 마디로...
윈도우 부트로더는 폐쇄적이고
리눅스 부트로더는 개방적이네요
제가 생각하는것 하고 조금 다른것 같아서 제글을 보고
제가 생각하는것 하고 조금 다른것 같아서 제글을 보고 바로 알고 계시는 분이 설명좀......
MS윈도우 설치하면 MBR 이 지워집니다. ----> MBR 에 윈도우 로더를 설치합니다.
방법1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 MBR에 윈도우 로더가 설치됨, 하지만 윈도우는 다른 OS는 신경 안써줌.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날아간 상태로 남음.
방법2
MS 윈도우 설치 MBR 지워짐. ----> MBR에 윈도우 로더가 설치됨, 다른 OS(리눅스) 는 아직 설치 안해주지만 아직 안깔렸으므로 상관없음.
리눅스 설치(MBR에 GRUB 설치됨) ----> MBR에 GRUB 설치함, 친절하게 윈도우 까지 메뉴로 넣어줌.
최종 결과: MBR 에 GRUB가 보존된 상태로 남음.
이렇게 되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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