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vi로 코딩하다가 코드가 훌러덩 날라가는 사고를 당했어요. T.T
그래서 생각한게 리눅스에서 소스를 주기적으로 백업 해 줄 수 있는 소스 관리 툴이 있을것 같은데요.
추천 부탁 드려요.
각 개인이 자신의 소스를 관리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백업 할 수 있는 툴로 말이죠..
이렇게 하면 양쪽폴더의 내용이 동기화 되게 됩니다.
백업폴더를 w0~w6 으로 폴더 7개를 만들어서 crontab 을 이용해서 요일단윌 백업을 더 효과적일겁니다.
xinetd.d rsyncd.conf 를 이용하면 다른 서버의 데이타를 백업해줄수도 있고
ssh를 함께 사용해서 백업도 가능합니다.
rsync를 이용하시는게 가장 손쉽습니다.
cvs같은 것을 이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의 변경 이력까지 다 추적이 됩니다. 하지만 사용상에 설정이 복잡합니다.
간단히 사용하실려면 rsync라는 프로그램으로 하시면 됩니다.
rsync -avz /home/user/program /home/backup/w0/program
이렇게 하면 양쪽폴더의 내용이 동기화 되게 됩니다.
백업폴더를 w0~w6 으로 폴더 7개를 만들어서 crontab 을 이용해서 요일단윌 백업을 더 효과적일겁니다.
xinetd.d rsyncd.conf 를 이용하면 다른 서버의 데이타를 백업해줄수도 있고
ssh를 함께 사용해서 백업도 가능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