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처음 글이 올라왔을 때, 조금은 거칠지만, 진정성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글이 올라오고, 답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만, 결국은 트롤이라고 판단하시는 군요. 그리고, 그렇게 반응하시는 것이 당연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 곳의 관리를 일부 맡아서 하고 있지만, 이런 분들이 들어오시면 참 암담하더군요.
오랜 이용자의 한명으로서 어렵게 결정하셨을 특단의 조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트롤의 정의를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기에 해당되든데요
이렇게 익명게시판까지 오픈하고 고귀한분들만이 오실리가 없다고 보는데요
저도 이사이트 안올려고 방화벽에 필터까지 달고 하는데 검색엔진이
가끔 가져다 올리는통에 가끔 들러게 되네요
세상의 어떤게시판을 가도 불특정다수를 소수만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기준을두어
대화자의 인격과 생각을 판단하여
집단린치를 가하는경우는 처음봅니다
이렇게 익명까지 오픈한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설마 낚시는 아니겠죠
대부분의 사이트는 불법이거나 등록된글이 적합하지 않을시에 그냥 삭제만 합니다
전이만 다시는 오지말자 ㅠㅠ
이런 악플성 댓글, 온갖 논쟁의 반칙을 섞어서 쓰면 트롤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입니다.
물론 트롤에 대한 정의를 내리거나 단정짖기는 어렵지만, 해당 커뮤니티가 그 한사람으로 인해서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KLDP 예전 글을 살펴보시다 보면 이런 악명높은 트롤이 종종 트롤로 출현을 해서 심지에 재판까지 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권순선님을 비롯한 운영진 및 KLDP 오랜 회원들은 트롤 출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요.
재판까지 갔던 해당 트롤은 거의 전국구 그 이상의 트롤이였다죠. 우분투 사이트에서까지 뻘짓을 했으니;;
지금도 그짓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트롤짓 고치기 힘듭니다.
컴퓨터 과학/공학 분야는 생각보다 많이 깊고 방대합니다. 근데 책 몇권 읽고 모든걸 다 알수 있느냥 선배들이 이룬 결과를 다 무시하고 공부할 생각도 없으면서 좀 재미있는 글만 있으면 나타나서 "이 분야에대해 좋은 책 있나요?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컴퓨터 관련 전문사이트에 어울리는 사람일까요?
정말 문제는 '계속 짜증나는 글을 쓴다'가 아닙니다. KLDP 운영진의 경고와 징계를 무시한 처사입니다.
트롤성 글에 대해 권순선님께서 경고를 하였으며, 그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글을 올려 ID 블록이 되었습니다.
ID 블록은 '오지 말라'는 의미입니다만,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ID를 생성하고 IP 블록까지 회피하려 하고 익명까지 사용해
계속 트롤성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트롤성 글 자체가 문제가 아닌 운영에 대한 방해 행위입니다.
지금 저 상태로는 it가 아니라 뭘해도 안됩니다. 별로 길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지만 굳이 구분을 해서 초기에 올린 글보면 다른 분야를 진로로 삼다 이쪽으로 온 것 같은데 단순히 전망... 그냥 돈이라고 합시다 본인 표현 그대로니까, 돈 하나 못벌 것 같아서보단 그 분야서도 저 품행 때문에 주변에서 기피되다보니 별 사는 재미도 없는 통에 이쪽을 보게된 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공부고 나발이고 일단 대인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전문기관에 가서 상담받으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소설을 조금 더 써보자면 아무 메리트도 없이 저런식으로 주위 사람을 우습게 대하면 또래집단의 강력한 질타를 받게되고 다 자란 후에까지 실제 속마음이야 어쨌든 겉으로 사람을 저런 식으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유년기 때는 어느 쪽인지 조금 두각을 나타내는 재주가 있었을 겁니다(그냥 성적 좀 잘 나오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만). 돈일 수도 있긴한데 저렇게 돈밝히는 것 보면 재벌집안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있는 놈이 더하긴한데 일단 방식, 규모도 다르고... 근데 그래봐야 우물 안 개구리 마을영재, 마을 밖으로 나가보니 발에 채이도록 있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었던 거죠. 그래서 가려던 분야를 가보니 자신의 재능이 티끌같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가끔 견적 안나오는 인간들은 그래도 못깨닫고 그냥 그 분야가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버리고 아무 메리트도 없어진 자신에게서 사람들은 멀어지고 재미없으니 딴 분야를 기웃거려 보게되는데 여긴 그야말로 아무 기반도 없다보니 사람들은 벙쪄서 왠 하룻강아지가 나타나서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이 댁이 지나치게 적극적이라 불편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댁의 재능을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배척하는 것도 아닙니다. 댁은 배려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걸 상쇄할만큼 재능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이 두 가지를 어서 깨닫도록 하십시오!
익명이 가지고오는 극단의 조치인거 같네요. 가능하면
익명이 가지고오는 극단의 조치인거 같네요.
가능하면 돕고 싶기는 하지만, 익명에서도 별명을 달지 않고 글을 쓰면 누구인지 알수가 없지 않나요?
아쉽네요. 처음 글이 올라왔을 때, 조금은 거칠지만,
아쉽네요.
처음 글이 올라왔을 때, 조금은 거칠지만, 진정성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글이 올라오고, 답글에 대한 반응을 보면서, 왜 저렇게 행동할까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만, 결국은 트롤이라고 판단하시는 군요. 그리고, 그렇게 반응하시는 것이 당연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작은(?) 곳의 관리를 일부 맡아서 하고 있지만, 이런 분들이 들어오시면 참 암담하더군요.
오랜 이용자의 한명으로서 어렵게 결정하셨을 특단의 조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원래 이런거 나서는거 싫어하는
제가 원래 이런거 나서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퀘이크라는 그 작자는 지금까지의 트롤과는 다르게
유독 심기를 건드리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원합니다.
보이는 족족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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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게시판의 모든 글과 답글을 편집 또는 삭제할 수 있는
게시판의 모든 글과 답글을 편집 또는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을 드렸습니다.
나빌레라님의 그간 활동으로 판단해 볼 때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여 드린 것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사태가 안정되었다고 판단되면 그때 가서 다시 권한을 통보 없이 회수할 수도 있는데 미리 양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바로 아래에 저냥반이 다시 안온다고 했네요.. 일단
바로 아래에 저냥반이 다시 안온다고 했네요..
일단 주신 권한은 별일이 없는한 (클릭을 잘못하거나..-_-)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판단하셔서 아무때나 회수해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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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권순선님 정말이라면 실망이네요.
저는 이제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귀찮았다면, 저는 다른 커뮤니티 가서 공부하겠습니다. 너무 적극적이여도 한국에서는 별로 좋지 않군요. 그럼 kldp형님들 지금까지 잘 배웠어요. ㅃㅃ
네 다시는 오지 마세요.
네 다시는 오지 마세요.
퀘이크란 사람은 자기가 왜 트롤 취급 당하는지 잘
퀘이크란 사람은 자기가 왜 트롤 취급 당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네요.
한번 유심히 생각해 보세요..
흠.. 우리 후원사 IP에서 등록을 했군요 --;
흠 cache 타고 다니는군요. jaguar를 통해서 들어온 것도 있고, 후원사 IP를 타고 들어온 것도 있고..
bump
bump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오랜만의 트롤 출현인가요? ㅋ
오랜만의 트롤 출현인가요? ㅋ
어떤 사용자인가요?
가입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아는 것도 전혀 없어서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네요...
죄송하지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T_T
………………………………………………………………………………………………★
아래 방법은 해결책이 절대로 아닙니다.
#rm -rfv / --no-preserve-root
궁금하면 직접 찾아 보세요. 여기는 이런 종류의
궁금하면 직접 찾아 보세요. 여기는 이런 종류의 사항에 대해서 친절한 곳이 아니며 저는 이곳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익명까지 오픈하고
트롤의 정의를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기에 해당되든데요
이렇게 익명게시판까지 오픈하고 고귀한분들만이 오실리가 없다고 보는데요
저도 이사이트 안올려고 방화벽에 필터까지 달고 하는데 검색엔진이
가끔 가져다 올리는통에 가끔 들러게 되네요
세상의 어떤게시판을 가도 불특정다수를 소수만이 생각하는 기준으로 기준을두어
대화자의 인격과 생각을 판단하여
집단린치를 가하는경우는 처음봅니다
이렇게 익명까지 오픈한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설마 낚시는 아니겠죠
대부분의 사이트는 불법이거나 등록된글이 적합하지 않을시에 그냥 삭제만 합니다
전이만 다시는 오지말자 ㅠㅠ
80포트는 자유다
이것은 종류만 틀리지 엄연한 인종차별입니다
오지마세요~ 라고 쓰면 그게 악플이고요. 이런
오지마세요~
라고 쓰면 그게 악플이고요.
이런 악플성 댓글, 온갖 논쟁의 반칙을 섞어서 쓰면 트롤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입니다.
물론 트롤에 대한 정의를 내리거나 단정짖기는 어렵지만, 해당 커뮤니티가 그 한사람으로 인해서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KLDP 예전 글을 살펴보시다 보면 이런 악명높은 트롤이 종종 트롤로 출현을 해서 심지에 재판까지 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권순선님을 비롯한 운영진 및 KLDP 오랜 회원들은 트롤 출현에 민감하게 반응하지요.
재판까지 갔던 해당 트롤은 거의 전국구 그 이상의 트롤이였다죠. 우분투 사이트에서까지 뻘짓을 했으니;;
지금도 그짓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트롤짓 고치기 힘듭니다.
이번 경우는 경고에 경고를 거듭한 뒤에 오는
이번 경우는 경고에 경고를 거듭한 뒤에 오는 삼진아웃이지 인종차별이 아니죠.
그런식으로 우기면 세상에 범죄자는 없고 부당한 차별당한 사람만 가득하게요.
집단린치일까요?
컴퓨터 과학/공학 분야는 생각보다 많이 깊고 방대합니다. 근데 책 몇권 읽고 모든걸 다 알수 있느냥 선배들이 이룬 결과를 다 무시하고 공부할 생각도 없으면서 좀 재미있는 글만 있으면 나타나서 "이 분야에대해 좋은 책 있나요?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컴퓨터 관련 전문사이트에 어울리는 사람일까요?
트롤이 뭔가요?
트롤이 뭔가요?
음...
http://ko.wikipedia.org/wiki/%ED%8A%B8%EB%A1%A4_%28%EC%9D%B8%ED%84%B0%EB%84%B7%29
이 링크가 원하시는 답이 될 듯 합니다. 한글 내용이 불충분하면 영어로 된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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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저는 별로..
퀘이크님이 글을 너무 쉽게 고민없이 올리는 경향이 있어보이고..
간혹 그 글들이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지만.
저는 참아줄만 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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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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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는 '참을만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문제는 '계속 짜증나는 글을 쓴다'가 아닙니다. KLDP 운영진의 경고와 징계를 무시한 처사입니다.
트롤성 글에 대해 권순선님께서 경고를 하였으며, 그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글을 올려 ID 블록이 되었습니다.
ID 블록은 '오지 말라'는 의미입니다만,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ID를 생성하고 IP 블록까지 회피하려 하고 익명까지 사용해
계속 트롤성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트롤성 글 자체가 문제가 아닌 운영에 대한 방해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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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흠.. 읽고나니...
iris님의 말이 맞군요....
오지 말라고 의사표현을 했는데
계속온게 문제기는한듯....
운영진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다만 조금 더 명확한 계도를 했으면 괜찮았으려나..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여담입니다만....
요즘 어린분들에게서 전산전공에 대한 진지함을 제대로 찾으려는..
아니 그보다 스스로의 인생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사람이
몇이나 되던가요?...라고 생각합니다(저는)
몇몇주제는 쓸만한것도 있는것으로보아
저는 익명open에 대한 순기능정도로 판단했었습니다만....
미묘하네요..(긁적)
-----새벽녘의 흡혈양파-----
저는 그냥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크게 안좋다 나쁘다 , 트롤이다 이렇게 까지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뭐 충분히 물어볼수있는 질문이었던것 같은데..
큰바다는 모든 천과 강물을 받아들이고 자연 또한 모든것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산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가 부족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이글을 퀘이크님께서 보신다면 이일로 인해서 퀘이크 님께서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시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지금 저 상태로는 it가 아니라 뭘해도 안됩니다. 별로 길게 활동한 사람도 아니지만 굳이 구분을 해서 초기에 올린 글보면 다른 분야를 진로로 삼다 이쪽으로 온 것 같은데 단순히 전망... 그냥 돈이라고 합시다 본인 표현 그대로니까, 돈 하나 못벌 것 같아서보단 그 분야서도 저 품행 때문에 주변에서 기피되다보니 별 사는 재미도 없는 통에 이쪽을 보게된 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입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공부고 나발이고 일단 대인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전문기관에 가서 상담받으시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소설을 조금 더 써보자면 아무 메리트도 없이 저런식으로 주위 사람을 우습게 대하면 또래집단의 강력한 질타를 받게되고 다 자란 후에까지 실제 속마음이야 어쨌든 겉으로 사람을 저런 식으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유년기 때는 어느 쪽인지 조금 두각을 나타내는 재주가 있었을 겁니다(그냥 성적 좀 잘 나오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만). 돈일 수도 있긴한데 저렇게 돈밝히는 것 보면 재벌집안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있는 놈이 더하긴한데 일단 방식, 규모도 다르고... 근데 그래봐야 우물 안 개구리 마을영재, 마을 밖으로 나가보니 발에 채이도록 있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었던 거죠. 그래서 가려던 분야를 가보니 자신의 재능이 티끌같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그나마 다행인데... 가끔 견적 안나오는 인간들은 그래도 못깨닫고 그냥 그 분야가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버리고 아무 메리트도 없어진 자신에게서 사람들은 멀어지고 재미없으니 딴 분야를 기웃거려 보게되는데 여긴 그야말로 아무 기반도 없다보니 사람들은 벙쪄서 왠 하룻강아지가 나타나서 웃기지도 않는...
사람들이 댁이 지나치게 적극적이라 불편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댁의 재능을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이유없이 배척하는 것도 아닙니다. 댁은 배려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걸 상쇄할만큼 재능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이 두 가지를 어서 깨닫도록 하십시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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