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C의 feature와 비슷한 걸, 자바에서도 쓰고 싶은 고민남....

Android 같은 리소스가 적은곳은 적당하지 않을수있습니다.

원하시는 답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팩토리 패턴의 정형적인 예는

(1) AbstractProduct productA = FactoryProduct.getInstance("A");
(2) productA.메소드(...);

이런식이죠.

여기서 FactoryProduct.getInstance 구현을 보면

static synchronized AbstractProduct instance(productType) {
if (productType.equals("A")) {
return new ProductA();
} else if (productType.equals("B")) {
return new ProductB();
} else if (productType.equals("C")) {
return new ProductC();
} else {
throw unknown.
}
}
이지요.

이것을 이렇게 하면 if 문 없이 가능합니다.
static synchronized AbstractProduct instance(productType)throws ClassNotFoundException {
Class productClass=null;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Product");
sb.append(productType);
productClass = Class.forName(sb.toString());
Object productObj = null;
try {
productObj = productClass.newInstance();
} catch(Exception e) {
log.severe("fail new install");
System.exit(1);
}
return productObj;
}

이렇게 하시면 나중 ProductD가 신규 추가되어도
ProductD 가 AbstractProduct를 상속받고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만 하면,
잘 동작하시라 생각합니다.

함수 포인터를 사용하시는 이유가 위에 제가 예시한것의 목적과 유사하지 않을까?
혼자 독단적으로 생각해서 말씀드린겁니다.
원하시는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주의점) 몇개 안되는 if 문으로는 Class.forName의 오버헤드를 상쇄 시킬수 없습니다.
따라서, Android 같은 1 ms가 중요한곳은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며,
만약 적용해야 한다면 나름대로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