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처음에는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쓰기 시작하다가, 패턴들에 대한 개념이 구체적으로 잡히고 필요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관련된 다른 패턴들을 같이 사용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전역 데이터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Singleton 객체가, unit test를 할 때 거추장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Singleton에 Bridge 패턴을 적용해서 unit test 시에는 mock object를 적용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좋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Singleton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거의 Bridge를 같이 쓰게 되더군요.
GUI Framework 비스므리 한 것을 자체적으로 구현해야 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나서 보니, Composite, Chain of Responsibility, Command, Observer, Flyweight, Prototype, Abstract Factory 등을 거의 패키지처럼 쓰게 되더군요.
C++ 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Template
C++ 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Template Method, Adaptor, Factory Method, Singleton, Strategy, Observer, Flyweight, Bridge, Command, Prototype, Builder, Composite, Chain of Responsibility, State, Abstract Factory
현재 개발 중인 SW에서 이 정도 쓰는 것 같네요.
말씀대로 처음에는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쓰기 시작하다가, 패턴들에 대한 개념이 구체적으로 잡히고 필요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관련된 다른 패턴들을 같이 사용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전역 데이터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Singleton 객체가, unit test를 할 때 거추장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Singleton에 Bridge 패턴을 적용해서 unit test 시에는 mock object를 적용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좋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는, Singleton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거의 Bridge를 같이 쓰게 되더군요.
GUI Framework 비스므리 한 것을 자체적으로 구현해야 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나서 보니, Composite, Chain of Responsibility, Command, Observer, Flyweight, Prototype, Abstract Factory 등을 거의 패키지처럼 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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