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커널 scheduler가 언제 불리는지요?
글쓴이: weliebe / 작성시간: 목, 2010/12/30 - 12:12오후
안녕하세요?
리눅스 커널을 공부하던중에 위와 같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몇가지 문서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scheduler가 불린다고 되어 있고 제 생각으로도 그렇게 되는것이 맞아보이는데 소스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timer_tick이 발생할때마다 현재 작업중인 process의 timer slice가 over되었을 경우 resched_task()를 호출하여TIF_NEED_RESCHED를 thread info에 설정하게 됨. 이 경우 interrupt hanlder를 벗어나면서 schedule()을 호출하게 되면서 schedule 발생. 리눅스 커널의 이해책을 보면 ret_from_intr에서 schedule()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x86 계열의 경우 이 함수가 인터럽트 처리후 불리지만 ARM의 경우 이러한 부분을 호출하는것이 보이지가 않네요. 현재 제가 2.6.29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processor는 ARM 기준입니다.)
만약 인터럽트를 처리한 다음 끝나면서 TIF_NEED_RESCHED이 셋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schedule()할 수 없으면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고수님들의 친절한 설명 부탁합니다.
Forums:
ARM 의 경우라면... 해당 linux 에 대해서
ARM 의 경우라면... 해당 linux 에 대해서 따로 찾아보셔야 될 듯 한데요... (임베디드 리눅스랑 똑같다는 보장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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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센터 장원석 책임입니다.
http://www.software.kr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lxr.linux.no/#linux+v2.6.29/arch/arm/kernel/entry-armv.S#L202
CONFIG_PREEMPT인 경우 irq_handler 실행 후에 TIF_NEED_RESCHED 체크하고
preempt_schedule_irq()를 호출하는군요..
감사합니다. preempt kernel로 설정된 경우
감사합니다. preempt kernel로 설정된 경우 이것이 수행되는 것이 맞을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preempt kernel로 설정된 경우
감사합니다. preempt kernel로 설정된 경우 이것이 수행되는 것이 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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