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긴 한데, raw데이터를 char*로 다룰지 unsigned char*로 다룰지는 딱히 정해져있진 않습니다.
여러 API를 보면 char*를 받는경우도, unsigned char*를 받는 경우도 있고, 이둘은 보통 별신경안쓰고 그냥 형변환해버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값을 대입할때는 보통 바이트마다 0x00에서 0xff사이의 값을 넣으므로(raw data에 255를 대입하는 경우는 많지만 -1을 대입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unsigned char를 전 선호합니다.
그리고... ASCII라고 쓰신걸 보면 이미 알고 계신듯하지만, 참고로 다양한 인코딩의 문자열(utf8, euc-kr, ...)은 모두 raw data입니다.
'A'의 타입이 char니까
'A'의 타입이 char니까 문자열은 char*이지요.
unsigned char는 주로 raw데이터를 다룰때 씁니다.
아 그렇군요...
아 그렇군요... 그러면 결국 ASCII 즉 스트링형의 경우는 char
단순 바이너리는 unsigned char 로 쓰면된다.?
라고 정리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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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그렇긴 한데, raw데이터를 char*로 다룰지 unsigned char*로 다룰지는 딱히 정해져있진 않습니다.
여러 API를 보면 char*를 받는경우도, unsigned char*를 받는 경우도 있고, 이둘은 보통 별신경안쓰고 그냥 형변환해버려도 문제가 없습니다.
값을 대입할때는 보통 바이트마다 0x00에서 0xff사이의 값을 넣으므로(raw data에 255를 대입하는 경우는 많지만 -1을 대입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요) unsigned char를 전 선호합니다.
그리고... ASCII라고 쓰신걸 보면 이미 알고 계신듯하지만, 참고로 다양한 인코딩의 문자열(utf8, euc-kr, ...)은 모두 raw data입니다.
네 그렇군요. 친절한
네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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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er 아니던가요?
근래의 c언어 명세에서 바뀌기는 했지만,
고전문법상으로 볼때,
'a'는 integer 상수로 접수된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단지, 변수에 대입될때 casting 될 뿐.
저는 문자
저는 문자 사용시에는 char, char*를 씁니다.
문자 관련 함수들이 char, char*를 쓰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변수타입에 대해서 문자, 문자열, 상수 등으로 생각 하는 것 보다.
8비트, 16비트, 32비트, 등으로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구요. =.=
그래야 메모리 구조도 머리에 딱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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