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프로세스 를 부모가 전부 clear 하고 자신이 exit하게...
글쓴이: bsakiag / 작성시간: 수, 2010/11/03 - 4:54오후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은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최상위 프로세스에서 중간 프로세스들을 fork & exec로 6개 정도 실행 시킵니다.
중간 프로세스들은 client 접속이 들어올때마다 fork로 다시 child proc들을 생성합니다..
즉 3단계의 프로세스 구조가 되는 거죠.
그런데 프로세스를 전부 죽이고 싶을때,
최상위 프로세스에 SIGTERM을 보내면, 이 최상위 프로세스는 중간 프로세스들에게 SIGTERM을 전송하고, 또 최 하위 자식프로세스 들에게 SIGTERM을 kill()로 전송합니다.
문제는 중간이건 최상위 프로세스건 간에 자식을 모두 waitpid()를 한 후, 자신이 exit() 하려고 합니다..
간단할 줄 알았는데.. 잘 안되네요..
간단한 예제 코드가 있다면 부탁드려 봅니다.
Forums:
child의 exit status를
child의 exit status를 parent가 알아야할 필요가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전체를 한 process group으로 만들고, 이 process group에 SIGTERM을 보내는 게 간단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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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설명 감사합니다.
음.. 되도록 부모가 자식을 올바로 kill & waitpid 를 모두 처리한 다음에 자신이 죽었으면 해서 생각한건데..
이게 잘 안되네요..
말씀하신대로 하니, 잘 되긴 합니다만..
처음 제가 생각한 대로의 방식은 유닉스/리눅스에서는 곤란한지.. 그게 궁금하네요..
아무튼 설명 감사드리고, 그 방식대로 현재 바꾸어서 사용중입니다.
곤란하진 않습니다.
곤란하진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parent가 child들을 collect하고 나서 종료하는게 더 바람직한 구조일 겁니다. 근데, signal handler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다 보니, async-safe하게 코딩하는 일이 귀찮아서? 저런 식으로 하곤 합니다.
그럴듯한 구조로 어설프게 작성하는 것이 두렵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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