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버에 관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ktj0630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한 5가지 질문을 드릴까 하는데요 ...

질문 )

1. ext3 파일 시스템으로 리눅스를 깔았습니다.
부팅시 부팅 디스크로 부팅을 하지 못해서..
멀티 부팅으로 사용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
바꾸어 봤거든요...
기존의 Nt 로더에서 linux 부팅 이미지를 심어서
Nt로더에서 부팅을 하곤 했는데...
이번은 이상하게도 부팅 이미지를 dd로 추출 하기 위해서
리눅스로 부팅을 하려고 하니... 부팅 디스크 상에서
커널 이미지를 찾지 못한다고 나오네요 ....
그래서 그냥 배포판의 시디로 Vmlinuz root =/dev/hda3
hda3은 제 / 입니다.
시디로 부팅을 하는데...
부팅을 하면서 fs가 마운트 에러가 생기네요... 리눅스 부팅은
성공은 합니다.
다만 에러 메세지는 "너무나 많은 파일시스템이 마운트 되었습니다."
이런 에러 메세지가 나오면서 다음으로 넘어가서 콘솔 부팅은
가능합니다.

ext3가 저널링 파일 시스템이라서 공부를 하면서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다는것이 문제가 된것 같은데...
이런 에러 메세지가 나온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이 되었을까요 ?

추론 ) 1

배포판의 시디를 iso 이미지를 구었습니다. 시디로 부팅해서
설치는 아무 이상 없이 잘 넘어가는데...
제가 시디를 굽는 도중 오류가 발생한것일까요 ?
미러 사이트에서 채크섬까지 확인해 봤고
또한 용량 시디도 조사는 했는데... iso 이미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추론 ) 2

기존의 그냥 ext2로 잡아서 쓸까요 ?

이것이 첫번째 질문입니다.

질문 2) X 서버를 사용하면서 ....

비디오 카드를 잡는 과정에서...
Xconfigurator 를 사용해서 기존의 화면 해상도를 잘 잡지 못하네요 ...
그래서 그냥

etc/X11/Xconfig 파일을 수정을 했습니다.
Screen 섹션에서

기존의 제 비디오 카드는 잡혀 있지만..
"accel" "svag" 부분에서
"accel" 가속 부분은
Depth 가 8 , 16, 24, 32
Subsection 부분까지 모두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비디오카드 가속은
DefaultDepth 를 32로 잡았습니다.
문제는 svga 부분에서 기존의
subsection이 잡혀 있긴 한데...
Depth 가 8뿐이 잡혀 있질 않네요...

이건 Default를 쓴다는 의미 ? 인것 같은데...

그래서 vi로 그냥 Subsection 부분을 기술해서
16, 24, 32 를 적고 해상도도 제가 잡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수정을 가해도 되는건지 ?
가 궁금합니다.

XFree86은 가장 최신에 나온것으로 잡혀 있어서
제 비디오 카드를 잡기는 합니다.
Xconfigurator 에서 잡습니다.

질문 3) Xconfigurator 를 처음 실행을 하면 ...

PCI 부분과 , X server 부분과 XFree4 driver 부분이 나와 있는데...

PCI에서는 제 비디오 카드를 잡았습니다.

그다음 X server 부분에는 잡히질 않네요 ....
그리고 X Free4 dirver 부분은 Default로 잡혀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X server가 잡히질 않으면 프레임 버퍼를 사용해서
잡아야 한다고 알곤 있는데...

제 그래픽 카드가 그렇게 최신것도 아니고...

Nvida 지포스 Mx2 /200 이거든요 ...

그냥 평범한 것인데... 이럴 경우는 어떤 부분이 잘못이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질문)2 의 부분처럼 질문)3 에서 여쭤 보는 부분이

그래픽 카드는 잡혀 있고 ...X server를 못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X 윈도우를 뛰우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콘솔과 터미널에서 XConfigurator를 실행을 하면...

전혀 ... 설정을 할수가 없네요 ....

질문) 4

이럴 경우는 어떻게 잘못이 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질문 )5

이건 너무나도 평범한 질문인데...

콘솔만을 사용하면서 ... startx를 사용해서 ...

x윈도우를 뛰어서 사용하면서 다시 콘솔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패널에 있는 로그아웃 말고는 터미널 상에서 콘솔로 복귀하는

X session을 종료하는 명령어가 궁금합니다.

로그아웃으로 종료를 하니...

주의 하라는 에러 메세지가 나와서 .....

charset 한글이 ... 하면서... 주의 메세지가 나와서 ...

여쭤 봅니다.

+++++++++++++++++++++++++++++++++++++++++++++++

휴 질문이 많았네요 ...

질문을 5가지 드리지만... 다 조금만 찾아봐도 알수 있을 부분들이지만...

이렇게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아시면서 ... 답변을 해주시면서....

X session에 관한 자료나 공부할수 있는 부분을 조금 댓글 달아주시면...

찾아서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그럼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 죄송합니다.

ktj0630의 이미지

복구 모드로 들어가서 시디로 부팅을 하려고 하니 ...

부팅 디스켓은 먹히질 않아서요 ...

복구 보드에서는 커널 패닉이라고 나오면서 ....

init가 열려 있지 않습니다.

커널에 옵션을 주세요 ... 이런 메세지가 나옵니다.

다시 그냥 부팅 모드에서 시디로 부팅 을 해보니....

파일 시스템 이 너무 많이 마운트 되었다고 나와 있네요 ...

결국은 ext3 으로 잡은 파일 시스템때문이지 ?

아니면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커널 패닉이란것은 어떤 오류 인지도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 깔려고 ... 하지만... 혹시 이런 초보적인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답변좀 해주실수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

죄송합니다....

눈 내린 들판길 가운데를 갈 때
모름지기 이지럽게 가지 말 일이다.
오늘 내가 간 자취를 따라
뒷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느니.....

scobyseo의 이미지

너무 질문들이 정신이 없네요...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일단 리눅스 설치 시디에 있는 커널은 매우 일반적인 커널이면서
리눅스 설치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설치되는 커널 버전과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시디를 이용해서 리눅스 부팅을 하는 것은 올바른 커널을 사용하지 못하고 부팅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래서, 커널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사실 응급복구시 말고는 추천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윈도우의 OS선택 메뉴를 사용해서 부팅하게 하는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만, 커널에 변경이 생겼을 때 그것에 적절히 대처하기가 힘든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릴로나 grub을 사용해 주세요. 조금 귀찮긴 하겠지만서두 ^^
부트 디스크에서 커널 패닉이 나오는 것은 부트 디스크에 있는 커널이 ext3를 지원하지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질문 2번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질문 3번은 기존의 설정을 백업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 보세요..
뭔가 복잡하게 되어버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질문 5번은
로그아웃으로 종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 세션의 설정을 잘 저장해 주는 방법이라서요.
다른 방법으로 종료했다가.. 나중에 한텀같은프로그램이 수십개 뜨는 것을 볼수도 :D
현재 상황에서 보건데, 언어 설정이 잘 맞지 않아서 나는 문제같은데요,
LANG=ko_KR.eucKR같은 방식으로 잘 언어 설정을 해 주면 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gdm을 쓰는 것도 좋겠죠.. 이 경우가 언어에 대한 문제는 깨끗한 듯 합니다.

머.. 정신없는 답변이 되어버렸군여..

서명:
이것은 올리는 글에 첨부될 사인 문구입니다. 제한은 255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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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저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기존의 사용은 RedHat 7.1 을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java를 어설프게 해서 그랬는지...

기존의 코드 소스 생성을 주로 linux에서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하는 백수라서 그랬는지...

vi를 좀더 빨리 다루고.. 그냥 콘솔상의 작업이

이상하게도 개인적으로 좋아서 그렇게 작업을 하곤 했습니다.

lilo로 부팅 로더를 mbr에서 쓰는것 보단....

xp를 사용해서 다른것들을 해서 그랬는지...

dd if=/dev/hda3 of=bootsect.inx bs=512 count=1

로 bootsect를 축출해서 그냥

NT의 boot.ini에다 편집을 해서 boot.ini 로 멀티 부팅을 해서

쓰곤 했는데.. 개인 차이 겠지만... 훨씬 그냥 좋아 보여서요 ...

다른 XFree86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lilo를 사용해서 로더를 다시 설정해서

써야 겠네요...

배포판의 CD를 레코딩 해서 인스톨을 했는데...

여러번 인스톨을 해봐도 ... ext2나 ext3를 다 설정을 해봐도

커널 패닉의 현상이 가시지 않네요 ....

이럴경우는 어떻게 그냥 다시 iso 이미지를 받아서 ...

다시 레코딩을 해서 인스톨을 해봐야 하는것인가요 ?

부팅 디스크에서 답변해주신것 처럼 그런 경우는 어떤

형식으로 부팅을 해야 할런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리눅스로 부팅을 한뒤 ... 부팅 디스크를 생성을

해야 하나요 ?

또한 여러번 인스톨시에도... 자꾸만...

ext2나 ext3 파일 시스템으로 여러번 인스톨을 해봤는데도..

오류 메시지는 "너무나 많은 파일 시스템이 마운트 되었습니다."

라는 오류는 가시지 않네요 ....

다른 배포판을 사용을 해봐야 할런지.. 답답하기도 하고 ....

"와우 리눅스" 7.3을 사용한다는것이 발단이 된듯한데...

차라리 이 상태에서 커널을 재 컴파일 해볼까요 ?

아님... 그냥 다른 배포판의 RedHat 계열로

새롭게 ftp에서 받아서... 시디로 레코딩해서

설치 해볼까요 ?

몬가 좀 답답해서 여러가지 다시 질문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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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cd가 깨졌다거나 해서 문제가 될 여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로는 부트 섹터의 내용이 깨졌다거나 하는 것 같구요,
혹은 리눅스 커널이 뭔가 변경이 되면서 그것이 부트섹터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다른 가능성으로는 리눅스 커널에서 initrd를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initial ramdrive를 올바르게 읽어오지 못해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 군요.
물론 이런 경우에는 lilo를 쓰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만,
NT 로더를 사용해서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cry:

더 이상은 모르겠군요..

서명:
이것은 올리는 글에 첨부될 사인 문구입니다. 제한은 255 글자입니다

ktj0630의 이미지

감사드립니다.. 방금 들어와서 읽어보게 되었네요 ...

적어주신 리플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리로로 mbr을 잡아서 부팅을 해보니...

말씀해 주신 부분처럼 아무 이상 없이 ...

잘 되네요 ...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차라리 커널 소스를 받아서 한번 커널 업그래이드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 여러번 어제 깔아봤는데...

기존에 쓰던 리눅스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어제 바꿔서 써봐야 하겠다는것이 발단이 되어서 ...

그냥 올빼미 눈으로 날밤을 꼬딱 새었네요 ....

적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금 설정한뒤... 다시 부팅을 해보니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되네요 ....

감사드립니다...편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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