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번호의 당첨 확률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ktd2004의 이미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수확과나 확률 잘하시는 분이 계실까봐서.. :)

로또 번호를 랜덤하게 매주 사는 것과, 고정된 수로 매주 사는것이
확률적으로 같은가요? 아니면 다른가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수학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snowall의 이미지

어떤 번호를 골라도 그 번호가 당첨될 확률은 매 회차마다 같습니다. (독립시행이므로.)
따라서 한 세트로 계속 매주 사든, 매번 바꿔서 사든 관계 없이 확률은 동일합니다.

만약 고른 번호의 세트에 따라 확률이 달라진다면, 로또 추첨 과정에 엄청난 부정이 존재하는 겁니다.

많이 나온게 좀 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라든가, 지금까지 안나온게 더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든가 하는건 다 심리적인 기대감 때문에 생기는 말들이고, 이걸 도박사의 오류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로또의 각 번호는 거의 비슷한 수로 추첨됩니다. 이건 시행이 많아질수록 거의 비슷한 회수로 수렴합니다. 동전을 던졌을 때, 양쪽의 각 면이 나오는 회수가 점점 비슷해 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큰수의 법칙)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수가 적게 나왔다고 해서 그 수가 앞으로 더 자주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건 멍청한 짓입니다.
(가감없이 "멍청한 짓"이 맞습니다. 회귀분석이나 뭐 그런걸 써서 분석하기도 하는데, 그건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멍청한 짓"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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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2004의 이미지

제가 질문을 정확하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주 자동으로 로또를 사는 것과, 고정된 번호들로 매주 사는 것의 확률이 같은가요?

제가 잠깐 생각하면 로또 시스템도 랜덤하게 번호들를 선택하고,
저도 랜덤하게 번호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같은 번호들로 매주 로또를 사는 것보다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즉, 양쪽(로또 시스템과 나)에서 랜덤하게 번호를 바꾸면,
서로 일치할 확률이 더 작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manatails007의 이미지

"어떤 번호를 골라도 그 번호가 당첨될 확률은 매 회차마다 같습니다. (독립시행이므로.)
따라서 한 세트로 계속 매주 사든, 매번 바꿔서 사든 관계 없이 확률은 동일합니다." snowall

jick의 이미지

내가 랜덤하게 고른 번호가 일등이 될 확률
= 내가 고정적으로 고른 번호가 일등이 될 확률
= 123456이 일등이 될 확률

만약 로또에서 진짜 123456이 1등이 되면 "사기다! 부정이다!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어디있냐!"라고 거품물 사람들 많겠죠. 그 사람들은 자기가 적은 번호가 1등이 될 확률 역시 이와 같다는 사실을 알까...

* 뭐 남들이 자주 고를 것 같은 번호를 고르면 1등이 되더라도 당첨금을 나눠 가져야 하기 때문에 기대값이 떨어진다는 이론도 있는데, 여기까지 들어가면 너무 골치아프니 저는 그냥 편하게 안사렵니다. -_-

snowall의 이미지

동전을 던져 보죠.

나는 앞/뒤를 동전을 던져서 결정하고, 추첨은 동전을 던져서 앞/뒤가 나오는 겁니다.
그럼 4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앞-앞
앞-뒤
뒤-앞
뒤-뒤

4가지 경우 중, 당첨은 2가지 경우, 낙첨은 2가지 경우이므로 50%의 당첨 확률이 있습니다.
이걸 여러번 하는 것이 내가 로또 번호를 랜덤하게 선택하고, 로또 추첨기도 번호를 랜덤하게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이번엔 로또 번호를 고정해 봅니다. 나는 "앞"만을 고릅니다.
그럼 두가지 경우가 있죠
앞-앞
앞-뒤

2가지 경우 중 당첨은 1가지 경우이므로 50%의 당첨 확률이 있습니다.

동전 던지기와 로또 시스템은 다르지 않은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 보죠

로또 번호가 46개중 6개를 고르는 시스템인데, 그럼 나도 로또 추첨기를 하나 사서 로또 번호를 선택하고, 로또 추첨에서도 추첨기를 사용합니다.

그럼, 당첨될 확률은?
46개중 번호 6개를 골라서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를 n가지 있다고 해 보죠. 그걸 적당한 순서대로 늘어놓습니다.
내가 가진 로또 추첨기는 그 n가지 경우의 수 중 1개를 고르는 겁니다. 대략 800만개중 1개를 찍는거죠. 따라서 이 문제는 800만개의 공 중에서 1개를 고르는 문제가 됩니다.

로또 추첨에 쓰는 로또 추첨기 역시 그 800만개중 1개를 고르는 겁니다.
그럼 "당첨 확률"은?

대충 보면, 가능한 전체 경우의 수는 n*n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중 당첨되는 경우는 n가지 경우입니다. 따라서 n/(n*n) = 1/n

만약 내가 고정된 번호만을 고른다고 하면, 당연히 당첨 확률은 1/n입니다.

따라서 매주 번호를 바꾸든 말든 로또 당첨 확률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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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아주 간단합니다.
1장 살 거 10 장 사면 확률은 10배로 늘어납니다.
100 장 사면 100 배가 됩니다.

같은 논리로 ... 어디 어디 로또 판매점이 당첨 잘 되기로 유명하다면 ...
거기서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당연히 그만큼 당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일주일동안 100 장 파는 곳과 10000 장 파는 곳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10000 장 파는 곳이 당첨 확률이 100 배 높은 거죠.

무슨 번호를 조합해서 당첨 확률을 높이네 어쩌네 하는 건 다 개구라 되겠습니다.
번호 컨설팅 해준다고 하는 곳(스포츠 신문이나 버스 타면 광고 붙어 있는 곳) ... 이 미쳤습니까 ? 당첨 번호를 알려주게. 번호를 맞출 수 있으면 자기가 사서 자기가 당첨되는 게 더 빨리 돈 버는데, 남에게 알려준다 ?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런 곳이 보면 30초당 2천원 뭐 이렇게 천구누설이니 어쩌니 해서 통화료 받죠... 거기에 전화할 2천원으로 2게임 어치 사는 게 나습니다. 그만큼 확률이 더 올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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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US-U의 이미지

그러게요...
거기다 조상님들은 공짜로 해주시는데 ㅋ,ㅋ);;

warpdory의 이미지

꿈에 가끔 나타나시는데, 아직 숫자는 안 알려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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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조상님이 알고리듬 같은 건 안 알려 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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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공계열이 아니셔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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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5분인가 지연방송하지요?
5분이면 조작하고도 충분히 남는 시간이지요.
그래서 그냥 재미로 가끔 삽니다.

망치의 이미지

액.. 그런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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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인터넷 복권 양도 시스템이 생긴다면,

5분 사이에 해킹으로 주인이 바뀔 수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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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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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입니다.

'로또 대박' 비법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57282

복권 번호 선택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금액수 기대치 차이가 난다는 얘기입니다.

로또 공식 있다? 대학 교수들, 수학 공식 세워 100억원 로또 대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5147

로또 1등 숫자는 ‘정상’ 1등 당첨자 숫자는 ‘이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35&aid=0000000748

이런 부분이 주류 과학자나 경제학들의 약점입니다.

이론과 현실은 다른데 이론같다고 착각하니까 주의해야됩니다.

복권 입력 컴퓨터 시스템, 추첨 기계, 투표 장치도 얼마든지 쥐뿔만큼 헛점 생길 수 있습니다.

복권 시스템 자유오픈소스로 공개해야됩니다.

크래킹에 대응해서 안전한지 투명하게 검증해야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정된 복권 발행 기기만 가능하지 않고 누구나 발행 기기를 만들어 접속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복권 입력기 난수 발생 부분도 검증되야 됩니다.

그리고 구매자 전체의 입력번호 디비를 매번 공개해야됩니다.

그리고 이건 비과학적인 얩니다만 우리가 생각을 하면 뇌세포가 움직이거든요.

이때 생각이 뇌 바깥까지 미치는 경우가 있으면 외부에 텔레파시나 염력이 미치게 됩니다.

이런 것이 현대 과학으로 측정할 수 없을만큼 미세하면 주류 과학자들은 미신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점이 좀 못마땅하지만 워낙 작아서 일상생활에는 무시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동전던지기를 측정할 수 없을만큼 천문학적적인 횟수보다 더 많은 횟수로 하면 1:1이 아니라 쥐뿔만큼 차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종교나 미신을 그다지 옹호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종교나 미신은 그 횟수를 과장해서 뻥을 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라는 것도 무생물이 쥐뿔만한 확률로 조합되서 생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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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이 작용한다고 해도, 그게 특정 개인의 힘이 매우 크지 않으면 모든 효과가 상쇄되어 결국 랜덤하게 추첨이 됩니다.

모든 로또 구매자가 각각 자신의 번호가 당첨되기를 바란다면, 결국 그 효과는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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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의식적, 무의식적인 소원들이 상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개념이 '생각의 촛점'인데요, 무엇을 보거나 무엇이 보인다처럼, 무엇을 듣는다, 무엇이 들린다처럼 무엇을 생각한다, 무엇의 생각이 든다는 식의 촛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개념이 이미 누가 만들어 놓은지는 무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촛점이 의식이고 촛점의 주변은 잠재의식, 바깥부분은 무의식입니다.

따라서 남들이 '꿈에도 모를 곳'에 생각의 촛점을 맞추면 염력이 독점적으로 작용합니다.

작용은 작용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받는 것이기도 하고요.

창의적인 예술이나 학문적 경지일 수도 있고, 과학적 대상일 수도 있죠.

이런 게 잘 되는 것과 더불어 실제로 무거운 걸 옮기는 사람도 포함하면 기가 세다는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꼭 생물이 아니라도 무생물이나 풍수지리 등도 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기가 셀수록 좋은 것도 아닙니다.

기도 전자파 주파수처럼 크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용하는 범위가 다르므로 작아도 정밀한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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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그런 걸 설명하는데..

말씀하신 뇌파라든가 그런 것을 모두 고려할 경우 말 그대로 '랜덤'하게 결과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factor 라고 하죠. parameter 라고도 하고) 이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그것은 '평균값'이 되어서 영향을 미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결국 결과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말 그대로 '랜덤' 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선호하는 숫자들이 있게 마련이고, 또 싫어하는 숫자도 있으니 그런 것은 당연히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로또 기계에서 어떤 숫자가 찍힌 공이 튀어 나오는 것은 '랜덤'입니다. 물론, 기계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서이지요.

하지만, 바로 위에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그 숫자에 당첨되는 사람의 수는 '랜덤' 또는 확률 분포를 따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인 같은 경우 3 이나 7 같은 숫자를 좋아하지만, 4는 싫어하고, 요새는 13이라는 숫자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만일 로또 번호중 3이나 7이 있다면 당첨되는 숫자가 많아지므로 대박의 확률은 낮아지고, 대신 4나 13이 포함되면 대박의 확률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숫자로 선택하는 생년월일 같은 경우를 보면 로또는 1부터 45 인가 46 까지이지만, 월은 1 부터 12, 월을 1부터 31 까지 입니다. 예를 들어서 1970년 2월 28일 생이 자기 생일을 조합하여 로또 번호를 산다면 19, 2, 28 등이 들어간 숫자가 주로 되겠죠. 이런 식이기 때문에 32 부터 45(46 ?) 까지의 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비율이 아무래도 1~31 에 비해서는 낮습니다. 같은 이유로 1~12 범위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숫자 범위가 되고, 이 숫자 범위에서 당첨 번호가 나오면 당연히 당첨금을 나눠가지는 사람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즉, 로또 당첨자 수는 늘어나고, 1등 금액은 줄어드는 거죠.

이런 걸 ... 보통 로또 특강이니 뭐니 해서 시간당 몇십만원씩 받고 가르쳐 주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약간의 수식과 통계를 섞어서요.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경제학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것과 관련되어서 이리저리 말을 풀어서 나온 주식 투자 관련 책만 수십, 수백권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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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차이를 지적한 사람들은 모두 수학자입니다.

제가 주류가 무시한다고 하는 부분은 이론과 똑같다면서 작은 차이를 지나치기 쉬우니까 항상 의심하자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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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sugar의 이미지

그리고 기의 통로가 뇌와 관계있는 것만은 아니고 몸의 경혈 자리와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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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040의 이미지

지난번에 1등에 당첨된 숫자를 그대로 적어도 당첨확률은 같습니다.

단 특정 번호가 2회 연속 1등으로 당첨될 확률은 매우 낮아집니다.

뭐 헷깔릴 수 있는데.. 아무번호나 때려적어도 확률은 무조건 같습니다.

간혹 로또 번호 연구해서 1등을 맞았다 떠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냥 그거 연구하는 분들이 로또를 많이 혹은 자주사서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지...(안사면 0이니까요)
백날 연구하고 지랄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bushi의 이미지

> 단 특정 번호가 2회 연속 1등으로 당첨될 확률은 매우 낮아집니다.
>

왜 그렇죠 ?
거꾸로 말하면, '지난 번 당첨 번호와 다른 번호를 쓰면 당첨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뜻인데요.
6개 모두 다르게 선택할 때와 5개만 다르게 선택할 때 등등등의 확률도 달라지겠네요 ?

질문하신 분의 궁금증도 본질적으론 이 경우에 대한 것입니다.

OTL

garam111의 이미지

2회 연속 같은 번호가 나올 확률은 1/861만 이구요..
다른 번호가 나올 확률은 (861만-1)/861만 으로 확실히 맞는 말이지만
다른 번호를 선택했을 경우도 어차피 1/861만 으로 같습니다. ㅋㅋ

===================================
행동할 때 열정은 자라난다.

ydhoney의 이미지

1 2 3 4 5 6 과 신중하게 선택한 12 16 17 24 31 27 은 확률이 같습니다.

맨날 사봐야 거기서 그짝이고 한꺼번에 많이 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기본적인 확률이죠.

그 돈으로 차라리 매주 PBR 0.5 이하의 주식을 이것저것 골라 담으세요.

가끔 아무데나 확률, 통계 등을 갖다붙이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데..그걸 그렇게 사용하라고 만든건 아닐겁니다 아마.

확률을 올바르게 갖다 붙였더라면 "로또를 하느니 다른걸 하겠다" 고 하는게 올바른 선택이겠죠.

--
http://cafe.naver.com/sedarak

kkb110의 이미지

확률은 같아도, 당첨금 기대값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123456 이런거는 다른사람들과 중복될 가능성이 크니 가급적 사람들이 덜 선택할거같은 숫자를 찍으면 당첨시 중복당첨될 확률이 낮아지겠죠.

bushi의 이미지

여러 번 언급됐지만,
다른 사람들 역시 같은 생각을 한다면 123456 이 오히려 더 중복확률은 낮습니다.
이렇게 뒤집어 생각하는 사람들을 고려해서 역시 123456 을 피하면...
이렇게 한번 더 뒤집어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고려해서 도로 123456을 찍으면...

이것저것 가능성을 죄다 고려해서 아주 심각하게 학률이니 통계니 죄다 뒤집어 씌우면... 결국 원래 그 자리.

OTL

kkb110의 이미지

단순하게 뭐가 더 많을거같다.. 라고 생각해서 맞출 수 있는게 아니긴 하죠 ㅎㅎ

그런데 사람들이 모든 숫자를 골고루 고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전부 다 랜덤 추첨을 하지 않는 이상은..

통계적으로 보면.... 사람들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숫자가 존재 하지 않을까요?

warpdory의 이미지

http://kldp.org/node/118661#comment-538034 에 적었듯이 .. 그런 숫자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숫자가 크게 의미를 가지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로또 구매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숫자를 적어서 사기보다는 '자동선택'으로 로또를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무의미한 건 아니지만 ... 그거 신경 쓰는 것 보다는 그냥 로또 샀다고 치고 친구 또는 회사 사람들과 삼겹살로 상추를 싸 드시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은 투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돈 모아서 저축이나 주식 등에 투자하셔도 좋구요. (저에게 주신다면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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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의 이미지

가끔 로또를 살 때 저는 이렇게 삽니다.

내가 선택한 번호셋 + 랜덤셋 각각 하나, 합이 이천원

1등 당첨 확률은 약 사백만 분의 1이겠죠.

지난주에 5000원 짜리 당첨되서 금주엔 랜덤 셋을 네개로 늘렸습니다.

오늘 추첨에서 인생역전이 오길 쪼끔 기대하면서...

sisuc의 이미지

누가 그러던데요.. 복권의 당첨 확률은 50%라고요..

당첨된다 50%
당첨안된다 50%

위대한 한글

위대한 한글

ironiris의 이미지

당첨 확율은 1/861만 이겠지만
사실... 복권만큼 비자금 만들기 쉬운 방법도 없죠.
추첨되는 번호야 조작할 필요가 없지만 1등 당첨 인원 조작이야 껌이죠.
1회에 100억원이 1등 합산 상금이다 그러면
실제 1명만 당첨되었다면 허위로 4명의 1등 당첨자를 끼워넣으면 세금빼고 60억의 비자금이 생기는거죠. 뭐..
그것도 깨끗하고 합법적인 돈이고 양도하기에도 정말 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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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geo의 이미지

더 쉬운걸 알려드리면

1~4등은 고정비율이지만 ( 팔린금액 대비 )

5등은 당첨자 숫자만큼 나갑니다. ( 팔린 액수와 무관 )

제가 로또 조작이 가능한 사업자라면 5등을 줄입니다.

1등 조작은 언제든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5등 조작해도 티가 안나거든요. 그리고 액수도 상상외로 크죠.

(이거 꽤 무서운데, 제가 상상한 것중에 하나가 사람들 자동으로 선택했을때 나오는 숫자를 통계내서 5등 확률이 얼마나 되나 알 수 있으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Neogeo - Future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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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ris의 이미지

1등 당첨된 복권은 양도가 아주 쉽거든요.... ^^; 그게 포인트입니다. :)

neogeo의 이미지

양도는 쉬운데 근거가 남죠 그게 문제죠.. 누가 당첨금을 받던....

Neogeo - Future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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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nart의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확률을 쫓으면서도,
어디가서 따질 수도 없는게 확률인듯 합니다.

99% 앞면이 나오는 동전이 있다고 하더라도,
100번 던지는 동안, 뒤면이 두번 나와도 할말이 없고 뒷면만 계속 나와도 할말이 없습니다.

확률은 그런것 같습니다.

Hell-o, 재깅¿

sangwoo의 이미지

99% 앞면이 나오는 동전을 가지고 100번 연속 뒷면이 나왔다면
처음의 '99% 앞면' 이라는 가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게 올바른 통계적 사고방식이겠지요.
물론 0이 아닌 확률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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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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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M.W.Park의 이미지

100번 연속 뒷면 나온후에 9900번 앞면이 나올 수도 있죠.
그래도 여전히 99% 앞면이 맞지 않나요?

요는 확률이란 시행을 무한대로 했을 때의 수렴지점이라고 어디에서 봤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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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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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네. 그게 큰수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통계에서는 신뢰구간이라는게 등장하죠. "이건 오차범위 얼마 안에서 신뢰도가 얼마이다"라고 말하는게 다 그래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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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2kima의 이미지

가끔 자동으로 로또를 사기는하는데요.
5000원짜리 사서 번호들을 유심히 보면 뭔가 규칙성이 있는 것 같아보여서 찜찜하더군요.
판매점에 있는 기계의 랜덤 넘버 제네레이터의 알고리즘이 궁금하기는해요.

뭐 그렇고 그런거죠.

뭐 그렇고 그런거죠.

snowall의 이미지

그게 규칙성이 있어도 추첨 과정에 부정이 없다면 어차피 당첨 확률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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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nart의 이미지

돼지머리로 고사라도 지내야할 판이로군요.

랜덤으로 번호 뽑아 당첨되도 좋겠지만, 자신이 고르거나 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번호로 당첨되면 기분이 더 좋겠네요.

Hell-o, 재깅¿

iris의 이미지

몇 번 해보면 좀 이상하게 나옵니다.
실제로 난수 발생 코드를 짤 때 그냥 있는 함수를 써서 한 번만 돌리게 만들면 왠지 거시기(?) 해보이는 값이 나옵니다.

저도 주사위같은 개인용 툴을 만들 때 저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단순한 꼼수(난수 발생을 반복하여 가장 많이 나온 넘이 나오도록)를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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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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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sugar의 이미지

복권에 4번이나 당첨 ‘세계에서 가장 운좋은 여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171369

"미국의 한 대학 통계학 박사가 복권에 네 번이나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탠포드 대학 통계학 박사인 존 R. 진더가 복권에 네 번이나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고 전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540만달러(약 58억2,400만원)의 복권에 당첨됐으며, 10년 후에 200만달러(약 21억5,700만원), 그 후 2년 뒤에 300만달러(약 32억3,600만원), 그리고 2008년 봄에 1,000만달러(약 107억원)의 복권에 당첨됐다. "

복권당첨 이렇게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21644

로또 7번 당첨자가 밝힌 그만의 '비결'... 대체 뭘까?
http://www.ukopia.com/ukoAmericaSociety/?page_code=read&uid=150059&sid=11&sub=1

번호를 기입하는 복권은 사람들이 안 적을 번호를 적어야 당첨 시 당첨금이 나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기 없는 번호를 찾는데 실력이 작용합니다.

특히, 복권 운영자는 인기없는 번호를 알고 있기 때문에 불공평합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battlexnwl의 이미지

당첨확률을 떠나서 중복당첨일 확률이 높으니 차라리 아무도 안찍을 숫자를 택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확률*(나의 당첨금)이 가장 높으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