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cp를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어셈블리어가 필요할것 같은데.
나중에 x86이나 기타 프로세서 어셈블리어 배우는데 많이 틀린가 해서요...
좀 틀리지만 어차피 어셈블리어는 어셈블리어 자체적인 문법적인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시스템의 아키텍쳐와 같은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문법적으로만 따지면 적게는 몇시간 길게는 하루면 앵간한 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셈블리어던지 읽고 작성하는 능력만 있으면 다른 어셈블리어는 금방 배웁니다.
네 다릅니다. 같은 혹은 비슷한 명령어셋을 가지고, 기계어 레벨에서도 호환되는 CPU라 해도 어셈블러를 뭐쓰느냐에 따라서도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금방 적응은 되긴 하지만). x86의 gas vs masm 만 비교해봐도 -_-;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gdb>
<html>
<html5>
<java>
<javascript>
<ldif>
<lua>
<make>
<mysql>
<perl>
<perl6>
<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좀 틀리지만 어차피
좀 틀리지만 어차피 어셈블리어는 어셈블리어 자체적인 문법적인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시스템의 아키텍쳐와 같은 내용이 대부분인지라 문법적으로만 따지면 적게는 몇시간 길게는 하루면 앵간한 것은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어셈블리어던지 읽고 작성하는 능력만 있으면 다른 어셈블리어는 금방 배웁니다.
네 다릅니다. 같은
네 다릅니다.
같은 혹은 비슷한 명령어셋을 가지고, 기계어 레벨에서도 호환되는 CPU라 해도 어셈블러를 뭐쓰느냐에 따라서도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금방 적응은 되긴 하지만). x86의 gas vs masm 만 비교해봐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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