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ags, cscope의 문제점/한계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안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글쓴이: hwayak / 작성시간: 토, 2010/07/10 - 7:30오후
이클립스 등과 같은 ide를 사용하지 않고, vim, ctags, cscope 조합으로 늘 개발을 해오고 있습니다.
근데 문득, ctags, cscope의 문제점 또는 한계점이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이 들더군요. 알려진 문제점이라던지, 아니면 이러이러한 것들은 ctags나 cscope로 할 수 없다던지요..
그리고 ctags, cscope의 대안으로 쓸 만한 다른 툴은 없나여요?
PS. 가끔 윈도우즈에서 개발할 때는 gvim이나 cygwin등을 설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데요.
비주얼 스튜디오의 인텔리센스와 비교했을 때 ctags, cscope가 가지는 장단점은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네요..
Forums:
부족한점은 벌써
부족한점은 벌써 하나 나왔네요. 설정하기 귀찮다는거...
c++ 최신 기능이나 template 지원
c++ 언어 문제겠지만, 완전하게 지원 안하더군요.
c++ 최신 지원안하는거 큽니다. 그리고 설정도 무슨
c++ 최신 지원안하는거 큽니다. 그리고 설정도 무슨 태그파일 만드는데 공부가 필요하고, 에디터별 설정도 그것역시 공부해야 하고, 그리고 emacs + gtags 해봤는데 느립니다
windows 개발이라면 visual studio 밖엔 없다고 보면 되고, linux 개발이라면 qt creator, eclipse, netbeans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emacs, vim 둘다 터미널시절에는 최고의 편집기였으나, 지금도 터미널에선 최고긴 하지만, 터미널에서 개발할일 없으면 위에 언급한 visual ide 사용하세요
프로젝트 할때마다 수동으로 makefile 만들고, 그게 귀찬으면 autotools 같은거 또 공부해서 쓰고, 아니면 cmake를 공부해서 쓰고, tag파일 만들고, 에디터에서 또 설정하고, 형상관리까지 콘솔창에서 관리하고, 구지 그런 방식으로 하겠다면야 하면 됩니다만..
바보가 아니라면야.. 다른소스나 라이브러리 추가할때마다 태그파일 만드는짓은 안할것 같습니다
키맵 바인딩이 바뀌는게 두려우시다면.. 해피해킹으로 visual studio 사용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고 알려드리고싶네요
아 그리고 자동분할 컴파일도 됩니다.
아 그리고 자동분할 컴파일도 됩니다.
자동으로 소스파일중 변경사항 있는것만 컴파일하고 링크
빌드시간 단축됨
디버깅할때도 소스파일 몇번째줄인지 외웠다가 브레이킹포인트 걸고 이딴짓 안해도됨
vector 같은 것도 tagging 안된느데 왜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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