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객체간 대입, 복사 과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queue>
#include <sstream>
#include <windows.h>
 
using namespace std;
 
class Test
{
	private:
		int size;
		char* buff;
 
	public:
		Test(){
			size = 10;
			buff=new char[size];
		}
		~Test(){
			cout << "삭제" << endl;
			delete[] buff;
		}
		void operator=(Test& t){
			cout << "복사" << endl;
			this->size = t.size;
			this->buff = new char[this->size];
			memcpy(this->buff, t.buff, this->size);
		}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1.임시 객체 생성
	Test t;
	{
		Test a;
		t = a;	 // operator= 가 호출됨.
	}
 
	queue<Test> tq;
	{
		Test a;
		tq.push(a);  // operator= 가 호출되지 않고, 객체자체의 복사가 이루어집니다.
		// 따라서, 내부 맴버 buff의 주소값이 복사되어, 두개의 객체간에 buff 주소가 공유되어지며,
		// 임시 객체 a가 블록을 지나 자동소멸되면서,buff의 동적할당은 해제됩니다.
	}
 
	// 여기서 이미 객체 b 내부의 buff주소의 동적할당은 해제되어있는 상태이구요.
	Test& b = tq.front();
 
	// 위와 같은 문제때문에 객체를 사용함에 있어서 참조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 혹시나 해서 표준입출력에 사용되는 string 객체에 대해 동일한 테스트를 해본 결과... 
	queue<string> sq;
	{
		string str = "123";
		cout << "스트링 버퍼 주소값: " << (DWORD)str.c_str() << endl;
		sq.push(str);
		// str은 블록문을 지나는 순간 소멸이 되는데, 이때 string 객체 내부의 동적할당된
                   // 버퍼도 마찬가지로 할당해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럴 경우 참조에러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
 
	// 위에서 string 임시 객체가 가지는 버퍼의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cout << "큐에 위치한 스트링 버퍼 주소값: " << (DWORD)sq.front().c_str() << endl;
 
        // 위에서 string 객체의 소멸자가 호출되면서 내부 버퍼의 동적할당을 해제했다면, 참조에러가 되지만,
        // 표준라이브러리의 string을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었을리는 없을 것이고...
        // 어쨌든 버퍼의 주소는 같은 값을 사용하고 있으니, 위에서 사용한 임시 스트링 객체가 자동 소멸될때,
        // 내부 버퍼의 동적할당을 해제하지 않아야만, 아래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인데,
        // 그렇다면 내부 버퍼는 위에서 임시 객체가 소멸되는 시점에서 할당해제되는게 아니라는 뜻이되니;;;
        // 그런거라면 메모리 누수나 마찬가지고 이건...
        // 혼란스럽네요.
 
 
        // 저는 스트링 복사를 실시할때, string 내부에 오퍼레이터=가 정의되어있어져서
         // 복사를 하는 과정에서 string 내부에 다시 새로운 버퍼를 만들고, 거기에 임시 string 객체의
         // 버퍼를 복사하기 때문에 주소값이 다르게 나올 것이라 예상했는데 아닌것 같더군요.
	string Str;
	{
		string temp = "test";
		Str = temp;
		cout << "스트링 버퍼 주소값: " << (DWORD)temp.c_str() << endl;
	}
	cout << "스트링 버퍼 주소값: " << (DWORD)Str.c_str() << endl;
 
	return 0;
}

string 객체는 가변적인 문자열 데이터를 객체내에 직접 가지지 않으며 동적으로 
메모리를 할당하여 관리할 것임을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생성자가 데이터 저장을 위해 
메모리를 할당하고 있으므로 파괴자에서는 당연히 이 메모리를 해제해야 한다. 
파괴자가 필요한 처리를 하므로 객체가 사라질 때 별도의 처리를 할 필요가 없으며 
지역 객체일 경우 쓰다가 그냥 버리기만 하면 된다. 예제의 s1~s6 객체들은 모두 
main 함수의 지역 객체이므로 별도의 정리 코드가 필요없다.

	{
		string k;
		string *o = new string;
		*o = "111";
		k = *o;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delete o;
	}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cout << (DWORD)(*o).c_str() << endl;   // A와 같음 (주소를 재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위에서 할당해제되었음.)
	}

	string k;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k = *o;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delete o;
	}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cout << (DWORD)(*o).c_str() << endl;   // B
	}

	string k;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k = *o;
		k="";  // k를 바꿈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delete o;
	}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cout << (DWORD)(*o).c_str() << endl;   // A
	}

//========================== CODE 1 ====================================================/
	string k;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k = *o;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delete o;
	}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B (A는 k가 보유중.)
	}
 
 
//========================== CODE 2 ====================================================/
	string k;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k = *o;
		k="";  // <---------- added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delete o;
	}
 
	{
		string *o = new string;
		*o = "111";
		cout << (DWORD)(*o).c_str() << endl;   // 메모리주소 A 
		//메모리 재활용 - 위에서 사용중인 객체 없음. 할당해제 되었다는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