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 관련해서 남북이 갈라져 버린것

트비터의 이미지

1.문자코드

2.DVD지역 코드

3.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식

통일되면 1번은 그때면 남한도 표준적인 UTF-8이 정착될테니 무시해도 되는군요.

블루레이는 북한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업체가 참여한 덕에 남북이 그냥 하나로 들어갔습니다.
http://www.blu-raydisc.com/en/Technical/FAQs/Blu-rayDiscforVideo.html 을 참조하세요. 실제 통용될지나 지역 코드가 자유무역에 어긋나는 점과 관계없이 다행스럽군요.

2번은 실질적으로 통일된다면 남한의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이 쓰일테니 큰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테레비 문제는 큰일입니다.

iris의 이미지

대한민국(남한)은 2013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을 하지 않으니까요. 올해나 내년에 당장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이것때문에 머리를 싸매지는 않을겁니다.
대신 공화국(그쪽식 표현. 북한) 지역에 ATSC 규격 디지털 TV를 당장 보급할 수는 없을테니 당분간은 PAL 방식으로 ATSC 방송을 바꿔 송출하는 것은
필요할겁니다.

=================================

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

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트비터의 이미지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는것은 사실인데 남한 방송은 계속 60Hz인데 북한 방송은 50Hz로 달라서 초당 프레임 수가 다른데, 이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hiseob의 이미지

남한에선 아날로그가 중단되니까 별 의미 없어집니다.
북한으로 보낼때는 그냥 장비하나 거치면 됩니다.

ugha의 이미지

2번도 3번 때문이고요.

근데 위키백과 보니 대남방송은 ntsc로 한대네요. 당연하지만.

ezmirk의 이미지

사람들이 걱정하는 대상을 알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

30%는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

12%는 건강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이었다.

10%는 아주 사소한 걱정거리였다.

남은 8% 중 4%는 우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 하는 일의 오직 4% 만이 그럴듯한 걱정이었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불필요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OS/2 Warping 그 아련한 추억

트비터의 이미지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