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 관련해서 남북이 갈라져 버린것
글쓴이: 트비터 / 작성시간: 토, 2010/05/15 - 10:59오전
1.문자코드
2.DVD지역 코드
3.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식
통일되면 1번은 그때면 남한도 표준적인 UTF-8이 정착될테니 무시해도 되는군요.
블루레이는 북한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업체가 참여한 덕에 남북이 그냥 하나로 들어갔습니다.
http://www.blu-raydisc.com/en/Technical/FAQs/Blu-rayDiscforVideo.html 을 참조하세요. 실제 통용될지나 지역 코드가 자유무역에 어긋나는 점과 관계없이 다행스럽군요.
2번은 실질적으로 통일된다면 남한의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이 쓰일테니 큰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테레비 문제는 큰일입니다.
Forums:
3번도 문제될건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남한)은 2013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을 하지 않으니까요. 올해나 내년에 당장 통일이 되지 않는 한 이것때문에 머리를 싸매지는 않을겁니다.
대신 공화국(그쪽식 표현. 북한) 지역에 ATSC 규격 디지털 TV를 당장 보급할 수는 없을테니 당분간은 PAL 방식으로 ATSC 방송을 바꿔 송출하는 것은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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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문제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는것은 사실인데 남한 방송은 계속 60Hz인데 북한 방송은 50Hz로 달라서 초당 프레임 수가 다른데, 이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유인
사전
트윗1
....
남한에선 아날로그가 중단되니까 별 의미 없어집니다.
북한으로 보낼때는 그냥 장비하나 거치면 됩니다.
텔레비전은 원래부터 달랐습니다.
2번도 3번 때문이고요.
근데 위키백과 보니 대남방송은 ntsc로 한대네요. 당연하지만.
통일이 요원한데 쓸데 없는 걱정
사람들이 걱정하는 대상을 알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
30%는 과거에 일어난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
12%는 건강에 대한 불필요한 걱정이었다.
10%는 아주 사소한 걱정거리였다.
남은 8% 중 4%는 우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 하는 일의 오직 4% 만이 그럴듯한 걱정이었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불필요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OS/2 Warping 그 아련한 추억
저는 10%군요.
이럴수가,
자유인
사전
트윗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