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동적 메모리 할당 및 해제에 대해
아래와 같이 malloc 및 free 함수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상식적으로는,
free complete 라고 화면에 찍어질때는
실제 메모리 누수는 272 * 10000 = 2.7MB 정도 밖에 안되기에
top 명령어로 봤을때, 해당 프로세스는 2.7MB 정도 차지 해야합니다.
gcc 2.96(레드햇7.3) 에서 g++로 컴파일후 테스트 해보면 , 정말로 2.7MB 정도 최종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gcc4.1.0(페도라5)에서는 g++로 컴파일한 후 테스트 해보면,
100000 * 10000 = 1GB 정도를 지속적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addr 배열에 대해 메모리 해제가 안된것처럼 보이는것이죠.
이상한 점은, 아래 코드의 주석부분을 해제하면 0MB 만 차지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즉 상식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메모리 해제 하고 안하고에 따라 왜 이런결과가 나오는건가요?
그러나 실제로 메모리 누수는 아닌듯합니다.
아래 코드 맨 밑에 추가적으로 1.5GB 정도 malloc 하는 코드를 넣어보니,
메모리 누수였다면 1G + 1.5G =2.5GB , 즉 2.5GB를 차지해야 하나
1.5GB 만 차지합니다.
즉, 프로세스가 추후 사용을 위해 메모리를 계속 붙잡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리눅스 버전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현상만 봐서는, 메모리 누수처럼 보이는데 실제 메모리 누수는 아니고,,
무슨 수로 실제 메모리 누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건가요?
컴파일 방법,
ex) g++ -o a a.cpp 한 후 a 를 수행함.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clude
int main()
{
int i;
char *addr[10000];
for ( i=0; i<10000; i++) {
addr[i] = (char*)malloc(100000);
memset(addr[i],0x00, 100000);
}
char *pp[10000];
for ( i=0; i<10000; i++) {
pp[i] = (char*)malloc(272);
memset(pp[i],0x00, 272);
}
sleep(5);
for ( i=0; i<10000; i++) {
free(addr[i]);
// free(pp[i]); // 주석화 여부에 따른 메모리 점유 차이 발생함.
}
printf("free complete\n");
sleep(60);
return 1;
}
http://kldp.org/node/112710#c
http://kldp.org/node/112710#comment-518889
---8< 서명 -----------------
애니메이션 감상 기록 http://anime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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