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이맥스를 쓸 때 한글 깨지는 문제
글쓴이: dl3zp3 / 작성시간: 수, 2009/12/09 - 3:50오전
윈도우즈 이맥스에서 한글을 섞어서 작성하면 리눅스 이맥스에서는 깨져서 보입니다.
그리고 리눅스 이맥스에서 한글을 섞어서 작성하면 마찬가지로 윈도우즈 이맥스에서 깨져서 나옵니다. 그런데 윈도우즈 이맥스에서는 깨져서 보여도 메모장으로 열면 잘 보입니다....
describe coding system에 의하면 윈도우즈 이맥스에서 한글섞으면 korean-iso-8bit-dos로 저장되고, 리눅스 이맥스에서는 utf-8-unix로 저장됩니다.
윈도우즈에서 문서 작성할 때도 있고, 리눅스에서 할 때도 있고, 동기화프로그램으로 문서를 교환하면서 왔다갔다하는데, 자꾸 깨지니까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인코딩을 통일하는 설정을 해줘야할 것 같긴 한데, grep으로 한국어단어검색하는 것도 제대로 되게 하려면 어느쪽으로 통일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Forums:
먼저, 인코딩을
먼저, 인코딩을 무엇으로 할 지 결정해야 할 것 같네요.
메모장 등 Windows app에서 볼 수 있게 하려면 korean-cp949-dos 정도가 좋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utf-8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양쪽 Emacs script에서
정도를 부르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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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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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리눅스에서 grep으로
리눅스에서 grep으로 한글단어를 검색 테스트를 해봤는데 utf-8만 되는 걸로 봐서 utf-8로 통일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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