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7 쓰시는분?

권순선의 이미지

윈도7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네요. ;;

혹시 쓰시는 분 계시면 소감(?)이나 간략한 사용기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폰 때문만은 아닌 것 같은데 확실히 시대가 바뀐 것 같네요.

이런 와중에 리눅스 데스크탑이 비집고 들어갈 틈은 어디일지...

hiseob의 이미지

지금 윈도우 7 쓰고 있는데요 일단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미려해진건 다들 아는 사실이니 건너뛰고...
호환성 측면에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mentorgraphics 의 PADS 가 XP 전용이라고 할만큼 비스타에서는 안깔리고 그랬었는데, 윈도우7에서는 호환성에 windows xp (비스타도 마찬가지로 선택할수 있지만 안깔립니다)만 선택해줘도 한방에 깔리고 잘 쓸수 있더군요.
그리고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 이 문제가 상당 부분 사라진점?
x86-64 환경에서도 32비트 프로그램들 (거의)아무문제 없이 쓸수 있는점?
윈도우즈 업데이트에서 드라이버를 제공 + 웹페이지 안들어감

단점으로는 엄청난 용량차지 (32기가 짜리 SSD 를 쓰면 용량이 매우 부족할수 있을정도...)
"이전 버전 시작메뉴" 가 없어진점 (쓰다보면 그게 그거긴 한데.... 살짝 불편)
이벤트 뷰어가 무거워짐

당장은 깊게 안파봐서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lazycoder의 이미지

온라인상에선 호환성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비스타보다 더 호환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윈도우7 볼륨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지금도 테스트중입니다만
적어도 내년에도 윈도우7은 몇몇 사람들만 쓰게 될 것 같네요.

ps. v3는 윈도우7 베타판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시간 기능과 visual studio와의 충돌로 빌드가 안되는 오류가 3주전에 있었습니다.
빌드될때 만들어지는 임시파일을 v3가 시간차로 점유하는 바람에 일어나는 오류같았는데.. 아무튼 이것때문에 두사람이 하루를 날려먹었죠...

송효진의 이미지

v3 외의 다른 예도 생각나시는대로 좀 적어주세요.
win7 을 평가하기엔 v3 예는 너무 부족하네요. :)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lazycoder의 이미지

안티바이러스는 한 예일뿐이구요. 그런 식으로 사소하지만 결과는 사소하지 않은 일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런 경우 이건 업무용으로 못쓴다. 이렇게 결론내립니다.
온라인상에 많은 분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스스로 검색해서 문제해결을 하실진 모르겠지만..
저라면 속편하게 xp 씁니다. (집에선 개인적으로 윈7을 쓸테지만.. 이뻐서.. ^^;)

xp에서 수년동안 업무 잘 보고 있습니다. 윈7을 설치하고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를 불상사(?)에 불안해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 굳이 그 사람들이 윈도우7을 쓰려고 할까요.. 빨리 퇴근하고 싶어할 뿐 os나 프로그램의 버전업에는 관심도 안가집니다.
사용자들은 베타테스트가 아니죠..

JuEUS-U의 이미지

확실히 익숙하고 편하게 쓸 수 있는게 가장 좋은거죠.
그런 의미에서 MS 제품의 급격한 변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XP 보다야 무겁지만, 이것저것 설정하니깐 꽤 가볍게 돌아갑니다.

전번에 X20 날려먹고 새로 산 MSI 노트북에 딸려나온 윈도즈 7 홈 프리미엄인데, 아직 좀 익숙지는 않지만, 꽤 괜찮습니다.
다만, 메모리 2기가일 땐 좀 버벅인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4기가로 올리니깐 꽤 괜찮군요.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 ..... 역시 activex 떡칠 사이트에서는 꽤 귀찮다는 것과, 아직 자잘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윈도 7 용으로 나온 게 많지 않아서 찾아서 깔아줘야 한다는 정도이지만, 제가 쓰는 용도에서는 별다른 점 없습니다

비스타 보다는 훨씬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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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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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luster의 이미지

제가 비스타라면 학을 떼서, 차라리 2008서버를 깔고 말지... 하던 차에, 회사에 볼륨라이선스가 있어서 과감하게 넷북부터 갈아엎었죠. 결론은, 제가 쓰는 모든 컴퓨터를 다 갈아 엎었습니다.

메모리 1기가 짜리 넷북(비스타를 XP로 다운한 것)에서도 무난히 돌아감 - 에어로는 끄고 씁니다. 켜도 별 무리 없지만...
메모리 2기가 짜리 노트북에서는 쌩생... 1기가 짜리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제가 쓰는 어플이나 드라이버 중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은 없던거 같은데요. 드라이버도 비스타용을 "권장설치" 어쩌고로 깔면 다 깔리고... 인터넷뱅킹 등 안되는데 한군데도 없더군요.

일단, 제느낌은 "아니, 엠에스는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왜 비스타로 삽질을 3년이나 했을까?" 하는 겁니다.

Quote:
단점으로는 엄청난 용량차지 (32기가 짜리 SSD 를 쓰면 용량이 매우 부족할수 있을정도...)
"이전 버전 시작메뉴" 가 없어진점 (쓰다보면 그게 그거긴 한데.... 살짝 불편)

그리고, 제가 쓰는 것인 Windows7 Enterprise K인데, 용량 다 해봐야 10기가 안먹던거 같은데요? XP보다야 많이 먹지만, 40기가 짜리 넷북에 올려도 오피스 등등 다 깔아서 20기가는 남은 거 같네요.
이전시작메뉴가 없는 것은 저도 아주 아쉽지만, 3rd 어플로 이전시작메뉴를 보여주는 것은 있더군요.
그외, Quick Launch를 수동으로 등록해줘야한다는 것도 약간은 귀찮습니다.

하지만, XP에서 비스타로 전향하지 않았던 분들은 이기회에 과감하게 Windows7으로 옮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리눅스데스크탑이 비집고 들어갈 여지는 더더욱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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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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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snowall의 이미지

왜 비스타를 만들었는가? 라는 질문은 "어쨌든 팔았잖아요"라는 답이...-_-;
개발비 회수를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비스타가 그만큼 악명을 높이지 않았으면 사용자들이 윈7을 기대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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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07의 이미지

1G로는 좀 느리더군요.

그냥 xp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갈아탈 이유도 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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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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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나음의 이미지

농담이 아니고요.

너무 괜찮아서 솔직히 할말이 없습니다.

widgie의 이미지

이어폰/스피커 볼륨 개별 설정이 가능하더라구요 -_-;
스피커 볼륨을 0로 해놓으면 학교 도서관에서 이어폰으로 듣다가 실수로 이어폰이 빠져도 소리가 새나가지 않아서 좋구요.
그외에.. 배경화면 슬라이드쇼 기능이 가능해서 심심하지 않았구요..
무비 메이커도 좋고..
계산기에서 공학용 말고 프로그래머용도 제공해서 십진/이진/십육진수 변환이 무척 쉽고..
윈7+비쥬얼스튜디오2010+오피스2010 조합을 보니 리눅스 데탑이 따라 갈려면 한참 멀었구나 싶습니다.

Hyun의 이미지

Quote:
윈7+비쥬얼스튜디오2010+오피스2010 조합을 보니 리눅스 데탑이 따라 갈려면 한참 멀었구나 싶습니다.

전 이제 윈도가 리눅스랑 비슷해지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나도 세벌식을 씁니다
winner의 이미지

회사에서 64bit Vista를 쓰는데 용량이 장난아니더군요. VS2005, VS2008, SQL Server 2008, MS Office 2007과 이것저것 설치하니까 50GB 정도 나옵니다.

GUI의 혁신은 예전부터 있었던 거긴 합니다. Linux도 옛날에 비하면 정말 많이 개선되었지요.
Windows Vista, Windows 7을 쓰는 이유는 GUI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4GB이상의 memory와 함께 64bit의 필요성도 큰 거 같습니다. Desktop 사용자 중에서도 거대게임사용자들이 4GB 이상의 memory의 필요성을 느끼더군요.

UAC는 Linux에서 이미 많이 쓰던 방식이니 새삼스러울 것은 없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Internet에 항상 연결되어 있어서 내 자신의 움직임도 함부로 할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Vista와 7 중 어느 쪽이 호환성이 좋은가하는 아직 판단하기 얘매한 거 같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Vista도 update가 되고 있고, 당분간은 Vista 쪽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UAC가 7쪽이 좀더 유연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제 생각에는 Vista와 7은 32bit 호환성도 그렇고, 과거의 여러가지 호환성을 같이 가고자 하는 노력도 많습니다만 또 포기하는 것도 있더군요. Visual Studio만 해도 2005는 SP1을 설치하고, 실행할 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여전히 사용되는 Vistual C++는 6, .NET, .NET 2003을 포기하더군요.

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Visual Studio 6 ~ 2003 을 쓰는 개발자들은 기존 code를 upgrade하는데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겠죠. 저처럼요.

aero의 이미지

저도 노트북 운영체제를 Windows Vista 32bit 에서 Windows 7 x64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요즘 CPU가 대부분 64bit 지원하고 메모리는 2G이상 4G는 보통으로 장착하는 세태라서
Windows 7 까는 사람이면 대부분 x64버젼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Windows 7깔고 느낀점은

부팅이 Vista 쓸때에 비해서 체감속도가 2배정도 빠르다.
인터페이스가 예쁘고 아기자기하다.( 바뀐 작업바, 테마와 결합된 자동 바탕화면 로테이션등)

이정도이고

프로그램 호환성은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극히 제한적이라 인터넷 뱅킹을 포함하여 문제되는 건
아직 없습니다.

리눅스데스크탑은 다른 MacOS X나 Windows와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어쩌면 구글의 Chrome OS같은 접근방식이 데스크탑 시장에서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책이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mycluster의 이미지

예전에 국내의 N포탈에 다니는 후배한테, "너네도 N 데스크탑 오에스나 만들어서 배포해라"라고 했다가...
"CTO 아저씨한테 말해보세요"라는 농담을 주고 받은 적이 있었는데...

리눅스 데스크탑을 개인이 알아서 깔기는 불가능할 것 같고, 더더군다나 노트북이나 데탑을 사면 OEM으로 깔려오는 시대에
일반인들이 쓰기는 불가능 하겠죠.

차라리 N사 등에서 전용 데스크탑 배포판을 만들어서(구글처럼)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바로 N포탈에 접속하고, N포탈에서 제공하는 웹용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서 실행하고, N포탈에서 제공하는 게임사이트에 가서 게임하고, 인터넷 뱅킹은 N포탈에서 은행 한두군데랑 제휴해서 클라이언트 만들어서 배포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할 것이라고... 그때 농담의 주역들은 동의했었지요.

실제로 주변을 돌아보시면 컴퓨터를 켜자마자, N포탈에 접속해서 뉴스보고 블로그하고, 메일보고... 만화보고... 그러다가 컴퓨터 덮는 사람 엄청 많을 겁니다.

N포탈에 다니시는 분이 기획하시면 될겁니다. CTO께서만 동의하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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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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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luster의 이미지

호환성문제에 있어서 항상 개발하는 분들은 오에스별로 지원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텐데요..

국내의 많은 기업에서는 VISTA를 건너뛰고 Windows7으로 갈려는 움직임도 많으므로, 비스타 지원과 윈7 지원을
동시에 고려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우선순위를 윈7에 두고 고객에게는 "비스타 쓰시게요? 윈7으로 바꾸세요"라고
한마디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비스타 지원에 투자할 시간에 윈7 64비트용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훨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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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y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xp 이전과 인터페이스가 많이 달라진 느낌이라
엄청나게 불편한 느낌이네요. ㅠㅠ

xp에서 항상 2000스타일로 다 바꿔놓고 썼어서 더 그런지 -_-;
( 그리고 윈7은 테마를 고전 테마로 놓고 쓰면 엄청 흉하더군요. )

아무튼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달리나음의 이미지

비스타도 XP보다는 훨씬 나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많이 다르죠. 7은 더 많이 바뀌었지요. 조금 더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7의 기능들도 하나씩 알아보시고요. :)

dhunter의 이미지

비스타보다 윈도키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지고 (윈도 + 방향키 조합 눌러보세요)
비스타만큼 안정적이고,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 들고...

기본적으로는 비스타가 정상적으로 가야 할 길을 갔다는 느낌입니다.

비스타 쓰는 노트북은 비스타 쓰고, 7 RC 테스트한 데탑은 7 RC로 만족했습니다.
사람들이 비스타를 왜 그리 경멸하고 7을 찬양하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세상은 이미지... 란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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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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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의 이미지

음.. cygwin 에서 hanterm build 한 것이 작동 안하고.. Portable Ubuntu가 뜨지 않아서.. Vista로 복귀 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2개가 안되는 지라.. T.T

흠.. 그러고 보니 7 32bit 에서는 테스트 해 보지를 않았군요. RAM 이 4G인 놋북이라서.. 32bit은 생각도 하지 않았군요. :-)

불비의 이미지

물론 XP 중심으로 놓고요...

XP모드는 찾아봤는데 기능상으로 VMware가 낫다는게 중론이네요.

youlsa의 이미지

윈도우7 64비트를 집 PC에서만 쓰고 있는데요,
큰 문제는 없네요.

64비트용 무료 백신이 없다는게 좀...

=-=-=-=-=-=-=-=-=
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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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inos의 이미지

avast home 버젼이 개인(가정용) 무료이며 64bit 지원합니다.

dhunter의 이미지

MS Security Essentials 도 괜찮습니다. 직장에서도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고, 은근히 성능도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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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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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Wine이 윈도우7의 XP 호환성과 비교할 때 어느정도인가요?

비슷하다면 리눅스도 쓸만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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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의 이미지

우분투 9.10 과 윈도우 7을 놓고 선택하라고 하면, 윈도우 7을 선택합니다.

저사항 PC에서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요즘 나오는 리눅스 배포본들은 비스타보다 더 무거운 것 같다는... -_-;

klenui의 이미지

어떻게 구해서 한 일주일쓰다가 썩 괜찮아서 정품 구매했습니다.
그냥 맛만보고 버릴려고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특히 노트북 드라이버가 거의다 무리없이 잡히고(MSI 노트북의 SD/MMC 드라이버만 수동설치.. 나머지는 전부 잡혔습니다.)
프로그램 호환성이나 성능문제나..거의 불만없이 쓰고 있습니다.
특히 XP에서 설치가 어려웠던 지문인식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잡히는 걸 보고 구매를 결정했지요.. -_-;;
개발용 프로그램도 잘 돌고, HTS도 잘 되고 뭐 그렇습니다.
성능 프로필도 성능/균형/절전 3가지로 분류되는데 각각 설정해보면 상식적으로 동작합니다.
XP에서 AMD cpu 드라이버와 ATI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뭐가 문제인지 절전모드에서 열이 펄펄 나던거에 비하면 너무나 깔끔하죠..

옥의 티라면.. LCD off가 안된다는 건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LCD off가 되어야 하는데 꺼지다가 다시 켜지더군요..
검색해보니 아마 Vista인증받지 않은 드라이버가 자꾸 깨워서 그럴꺼라는데 잡을수도 없고, 이런 문제 붙잡고 있기도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씁니다.

뭐 그래도 데스크탑은 우분투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뭐를 할래도 없는게 많아서 말이죠..

아참 XP에서 바로 7으로 넘어간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편한건 시작 메뉴에 바로 검색기능이 있다는 겁니다. 익숙해지니 터치 사용량이 확 줄더군요..

HotPotato의 이미지

자바 개발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 안됩니다.
JDK 잘 깔리고, IDE는 이크립스 쓰면 되고, 그런데 XP용 프린터 드라이버를 쓰니까 문제가 생깁디다. 프린터 스풀러가 자동으로 안떠서 전원켜고 사용 시마다 서비스 재시작을 해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리고 인텔 통합 그래픽 칩셋이 아직 윈7을 지원하지 않아서 기존 드라이버는 설치조차 할 수 없습니다. 즉, 윈도우즈 기본 드라이버를 쓰기 때문에 그래픽이 약간 느린 감이 없지 않다는 점. 그러나 XP를 쓸 때보다 체감속도가 향상되었다는 점.

온보드 통합카드 그래픽 지원만 제대로 된다면 저사양 PC 에서도 더 이상 바랄 게 없을텐데.
윈7 의 작업표시줄 Aero 기능이 부럽습니다. Aero 기능은 IE7 이상, 그리고 파이어폭스에 익스텐션으로 지원되는 탭 화면 한꺼번에 보기 기능과 비슷합니다. 작업표시줄에 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그룹으로 묶어놓음으로써 화면을 단조롭게 하는 효과가 있고 대신 마우스 포인터를 갖다대면 백그라운드/포그라운드와 관계없이 모두 축소해서 보여주죠. 그래서 원하는 창을 쉽게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재생중인 동영상이 최소화된 경우도 정지안된 상태로 계속 재생이 된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현 PC 사양은 Pentium4 2.8Ghz, 1G RAM 입니다. (개발피씬데..)

한 가지 더! 윈 XP까지 제일 짜증나게 했던 문제는 시스템 종료 시 프로세스 종료처리가 안되서 매번 기다렸다가 강제종료 해주는 점이었는데, 윈7에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야 shutdown 한 방이면 곧바로 종료되는 게 기본이지만요. (<- 리눅스 데스크탑이 가진 매력 중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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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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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iris의 이미지

그 특정 장치라 함은...

- Sound Blaster Live!
- 인텔 915G 이하의 내장 그래픽 코어

사블은 충돌이 있어 드라이버 지원이 안되고, 인텔 내장 그래픽은 인텔이 '배째라~'한 상태입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은 어떻게 방법이 있기는 하는데 상당한 삽질(?)이라서 안하는게 낫습니다.

대충 운영체제의 느낌은...

- 어차피 맛스타와 그 속은 그게 그겁니다. 맛스타가 나빴던게 아니라 맛스타가 나온 시기가 나빴다는게 옳은 말일 것입니다.
- 맛스타에서 몇 가지 신 기술과 화려함을 더하고, 약간 서비스의 메모리 소비량을 줄인 것 뿐입니다.
- 호환성은 맛스타에서 그게 그거라 봅니다. 이미 맛스타에 맞춘 프로그램이 많기에 유지 보수 노력만 해주면 그리 불편할 것이 없습니다.
- 백신은 돈 주고 쓰면 문제될게 전혀 없습니다. T_T(소련표 K백신 만세~)
- 맛스타때도 그렇지만 메모리만 적당히 빵빵하면 XP보다 그렇게 느릴 것도 없습니다.
- 맛스타를 쓰지 않고 7으로 바로 가면 익숙해지는 데 약간의 노력은 필요합니다.
- UAC는... 어차피 끄는 거 결국 그게 그겁니다.(아주 조금 Loose해진 것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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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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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otato의 이미지

인텔 내장 그래픽 삽질 방법이라도 알려주시렵니까?
오픈소스로 찾아봐도 없는 건지 못찾는 건지.. 답답하고..

백신은 알약쓰면 되고 -> 가끔 버벅대면 NT 프로세스 끄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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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쓸 때 허큘리스에서 애용하던 'SIMCGA' 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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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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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hiseob의 이미지

비스타도 XP용 드라이버가 설치 됩니까?
7에서는 정 없으면 XP용 드라이버로 설치해도 잘 동작 하거든요.

snowall의 이미지

제가 쓰는 프린터는 윈도우즈 비스타에 비스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양면인쇄가 안되고, XP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양면인쇄가 됩니다.

이 사례에 한해서는 비스타도 XP용 드라이버가 설치 되느냐는 수준을 넘어서 XP용 드라이버가 더 좋은 경우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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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이미지

윈7에 삼국지11 깔아서 오덕거리며 즐기고 있습니다ㅋ
비스타보다 많이 가볍습니다.

codebank의 이미지

CPU를 INTEL(32Bit)에서 AMD(64Bit)로 바꾸며 데모버젼으로 나왔던 7을 설치해보고...

탐색기 :
저는 OS에 별의식 안하고 사용을 하는데...
쓰다보니 윈도우즈 탐색기의 주소줄이 Ubuntu의 '그것'과 같다는걸 느꼈습니다.
뭐랄까 좀더 편리해진 느낌이랄까요?

게임 :
7을 설치하고 조카들 때문에 국내 몇몇 온라인게임들을 설치했었는데 매번 관리자인증을
해야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잘 돌아갑니다.(32Bit의 경우, 64Bit에서도 해봤는데 뭔가
잘 안맞아서 그랬는지 리붓 후에는 실행이 안되서 다시 설치하면 실행되고...)

상태바:
자주사용하는 몇몇 프로그램을 상태바에 붙여놓을 수가 있고 동일한 프로그램이 여러개 실행중일때
상태바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실행중인 화면의 스크린샷이 나온다는 점은 편리하기는 합니다.

개발:
사실 이부분은 포기했습니다. 테스트용이였고 온라인 게임 이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어서...

결론:
비스타가 설치된 노트북을 1월초에 받고 2~3일 사용하다가 XP로 다시 설치해서 사용했던 적이있었는데
그때에 비해서 7은 상당히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TV수신카드(망해버린 Sigma)의 드라이브가 없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안정적이고
좋았지만 Visual Studio에서 트러블이 생겨서 꿈에 그리던 64Bit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어서
일단은 포기...(개인적인 의견이고 제가 설치를 잘못 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
대신 Ubuntu를 64Bit로 설치하고 TV설정잡고 CodeBlock에서 재미삼아 64Bit용 프로그램 작성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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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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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doodoori2의 이미지

저는 XP 도 98 처럼 테마 바꾸고 에니메이션 다 없애고 사용했던 사람인데
쓸데없이 잔 애니메이션만 늘었지 딱히 무언가 좋아졌다. 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VISTA도 안써보고 넘어와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세세한 단축키나 UI기능의 변경이 불편해진 점입니다.
예를 들자면 내컴퓨터에서 BackSpace를 누르면 항상 상위 폴더로 올라갔는데
windows7에서는 이전 폴더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BS를 계속 누르면 , 폴더 두개에서만 왔다갔다..[..]
마치 notepad에서 실행취소가 한번밖에 안되는 것 처럼.

실제로 뒤로,앞으로 기능은 alt+ 방향키로 이미 구현이 되어있는데(XP도 7도)
애꿎은 BS만 제 기능을 상실했더군요;

그래서 바탕화면 폴더를 열기 위해
윈도우+E , BS 연타. 연속기를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snowall의 이미지

그건 비스타도 마찬가지입니다.

UI가 불편해진 이유는 탐색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통합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는 BS는 언제나 이전 페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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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snowall의 이미지

탐색기 메뉴를 심층 분석한 결과, 상위 폴더로 올라가는 기능은 Alt+UpArrow 로 구현되어 있네요.

그래도 BS가 더 편한데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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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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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oori2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오늘
윈도우+1234 , 윈도우키+방향키 의 존재를 알게되어서 써보니까
또 익숙해지면 편할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파일첨부나 열기에서 사용하는 "찾아보기" 화면에서는
BS가 상위폴더로 동작하더군요.;;

덧,
IE에서도 alt + 좌우 방향키로 뒤로 앞으로 기능이 되지요 ㅎㅎ

xeryeon의 이미지

그닥 비스타보다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블로그나 홍보에 과장된 면이 있는 듯. MS 가 마케팅을 잘했군요.

개선된 태스크바가 오히려 창을 많이 띄우는 환경에서는 더 불편합니다.
특히 두줄로 넘어갈정도로 창을 띄우는 상황에서는 마우스 클릭 한번 더 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는것이 치명적입니다.ㅠ
이때 원하는 화면을 찾아서 섬네일을 다 살펴봐야되는 것도 그렇고요.

OSX Dock은 Expose와 Spaces 가 있어서 창 여러개에 아이콘이 하나여도 창 전환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은데 윈7은 한 화면에서 다 하려니 오히려 효율이 떨어집니다.

반응속도는 비스타때와 비슷하더군요. 벤치마크를 봐도 비슷하다고 나오는 걸로 봐서 제가 느끼는게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CPU는 듀얼코어 제일 낮은 것입니다.)

자잘한건데 종종 프로그램이 죽습니다.
이건 하드웨어 호환성인가 싶기도 하지만 Windows Live Messenger 가 주기적으로 죽는걸로 봐서, 뭔가 내부적으로 MS 끼리도 안맞는게 있는가 봅니다.

snowall의 이미지

여러개의 작업공간은 아직도 기본기능으로 도입이 안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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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otato의 이미지

맞아요, 그게 딱 필요했는데, Virtual Manager 라는 제품이 따로 존재하더라구요. (사용하기엔 약간 불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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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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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hongminhee의 이미지

약 1년동안 사용했군요. 베타부터 RC, RTM까지… 이렇게 만족했던 Windows 버전은 처음입니다.

홍민희 (VLAAH, LangDev)

winner의 이미지

sudo 혹은 su가 없음으로 인하여 불편함을 겪지는 않나요?
독립적으로 개발된 utility가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써보지는 않았고, 일일이 관리자로 실행할려니 영 불편해서...

ifree의 이미지

관리자로 실행하는 것이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하는 것에 비해 좋은 점이 있나요?
보안 때문인가요?

neocoin의 이미지

mklink 하는데 admin 권한이 있어야 한다는게 경악입니다.

lovian의 이미지

비스타 따위!! 를 외치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안 사준다니, 지울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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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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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neocoin의 이미지

몇달전에 acer timeline 이라는 울트라씬 계열의 노트북을 구매해서 windows 7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몇 주전에 Vista에서 Window 7로 업그레이드 식으로 했습니다. 거의 5~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5,6시간을 흐르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나서 Vista에 비해서 노트북 부팅 속도가 매우 느려 졌습니다. 그나마 원래 깔려 있던 Vista는 쓸만했는데...

그러다 결국 전체 시스템이 죽어서 부팅조차 안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안전모드 같은 것에 들어가도 답이 없이 뱅글뱅글 돌기만 할뿐이더군요.

그래서 완전히 새로 설치했습니다. 새로 설치는 40~5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존 업그레이드에 오래 걸린 이유가 vs2008 트라이얼이 설치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딱히 좋은점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오히려 좀 불편하네요.

단점..
 * Explorer에서 BS키의 동작 변화와 Toolbar에서 상위폴더로 가는 버튼이 사라진점은 
   Vista와 동일하네요. 예전에 다시 넣는다 만다 논의가 있었던것 같던데. 
 
 * 여전히 부팅 시간은 불만족스럽습니다. 
   (메인컴인 ubuntu 9.10 보다 좀 느린 상태고 점점 더 느려지는거 같습니다.)
   노트북이라서 어차피 켜넣고 resume으로 쓰기 때문에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 위의 재설치 경험 때문에 프로그램을 마구 설치해서 쓰지 않습니다.    
   (ubuntu나 mac은 비교적 더 부담없이 설치하고 지우고 하면서 쓰는데 불편하네요.)
   그래서 은행 같은건 그냥 virtualbox에서 xp로 해결합니다.
 
 * 놀이용(?) 콘솔로 쓰고 있는데, 조심하게 써야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muCommander라는 java 프로그램을 즐겨 썼는데, 잘 안됩니다.

장점
 * Window-Key + 커서로 창을 배치 시키는게 기본으로 잡혀 있다는 점
   (예전에는 동일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써서 큰 변화는 못낍니다. )
   (compiz의 grid plugin 수준에 이르지는 못해서 아쉽네요. )
 
 * 영문판 경우 terminal 기본 서체가 좀더 보기 좋은걸로 바뀌었습니다. 
   (puttycyg 를 안써도 터미널 볼만합니다.)
 
 * 의외로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잘 죽습니다. 이 상황에서 OS가 프로그램을 
   빨리 잘 죽입니다.
 
 * Taskbar를 오른쪽으로 놓고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는데 virtual desktop을 지원안하는
   windows상에서는 제법 편합니다. 
 
 * Vista에 비해서 네트웍 연결된 드라이브가 연결이 끊어저도 잘 붙습니다. 이쪽 네트웍 개선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건 참 마음에 듭니다. 기존에는 간간히 끊어지면 아예 재부팅을 해야 
  붙었습니다.

총평
 * Window 7 == Vista Service pack 2 

exige의 이미지

XP 32bit쓰다가 7 64bit으로 넘어왔는데요, (우분투 9.10과 멀티부팅 사용 중)
저는 7이 마음에 듭니다. ㅎㅎ
윈도우에서는 emacs + mingw조합으로 코딩하고 있는데 아직 별 문제는 없네요

장점

1. 일단 윈도우 키와 여러가지의 조합이 편합니다. (화면 나누기 등등)
2. 부팅과 종료시간이 빨라졌습니다.
3. 화려합니다 ㅎㅎ (정해진 시간마다 바탕화면 바꾸기, 편한 위젯설정 등등)

단점

1. 제대로 종료했는데도 디스크 검사할 때가 자주 있다.(3~4/10회정도? 이건 버그 같기도 하고요 -_-;;)
2. 네트웍 관련은 은근히 불편한 것 같다는;;
3. 암호를 사용해야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보안관련인 것 같습니다만, 이건 제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우분투 9.10도 굉장히 많이 미려해진 듯 합니다 ㅎㅎ

bookworm의 이미지

윈도우 계열 중에 OS 기본으로 SSD를 지원하는게 7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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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B/o/o/k/w/o/r/m/

서지훈의 이미지

윈도우즈... 실사용(Xp vista win7)버젼들 잘지원 해줍니다.
단지 윈7 에 trim 이라는 ssd 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기능이 있을뿐이죠 ㅎㅎ;
그리고 이것도 인디링크 컨트롤러를 이용한 제품에 한해서 지원됨니다.
그런데 이기능도 최근 펌웨어를 쓰면 다른 버젼들도 SSD가 알아서 해주니 지금은 약간 빛바랜 기능이죠~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hb_kim의 이미지

TRIM 은 ATA specification 에 추가되었으므로 "인디링크 컨트롤러를 이용한 제품만 된다"는 이야기는 논리에 맞지 않은 낭설입니다. TRIM 을 지원하는 모든 SSD 에 적용됩니다.

"최근 펌웨어를 쓰면 다른 버젼들도 SSD 가 알아서 해줄수 있다"는 말도 낭설입니다. TRIM 을 지원하려면 파일 시스템에서 파일을 지울때 블럭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파일에 사용되고 있던 영역을 TRIM 하도록 전달해줘야 합니다. 블럭 디바이스에서 파일 시스템이 어떤 파일을 지우고 어떤 영역이 TRIM 되어야 할지 알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윈도우즈 계열 OS 에서 SSD 를 쓰려면 윈도우즈 7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bookworm의 이미지

윈도우 7은 SSD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조각 모음, 프리패치 등을 별도 설정없이
자동으로 꺼줍니다.

비스타 이하의 OS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꺼주어야 합니다.

수동으로 하는 것이라면 비스타나 XP에서도 TRIM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펌웨어에서
TRIM이 지원되는 경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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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B/o/o/k/w/o/r/m/

서지훈의 이미지

이전엔 데탑 비스타쓰다가 이번에 전격적으로 윈7로 이사했습니다.
RTM 버젼때부터 시작해서 쓴지는 좀 됐는데, 아직도 UI는 익숙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성능이나 호환성문제에선 만족중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비스타 패치 버젼이라 그빠릿함이랑 편이성은 아주 좋은듯합니다.
여하튼 비스타를 가교삼아서 XP만 몰아내면 완전히 성공할놈으오 보입니다.
제가 근 몇년을 X 환경에서 별루 작업을 안해서 요즘 얼마나 좀 더 쾌적하고 기능이 좋아 졌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컴 성능만 어느정도 되면 아쉬운건 없을듯 싶네요.

#include <co햐ㅕㅕ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